
이제는 제작년이구만..참석은 못하고 회비만 냈던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 기념품을 드디어 전달받았다..(정확히는 입학 29주년 재상봉…다들 졸업 타이밍이 다르다보니 그런듯…)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Set of souvenirs from 25 year reunion from my undergraduate mater finally arrived at my hands…time does fly
2026.1

이제는 제작년이구만..참석은 못하고 회비만 냈던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 기념품을 드디어 전달받았다..(정확히는 입학 29주년 재상봉…다들 졸업 타이밍이 다르다보니 그런듯…)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간다…
Set of souvenirs from 25 year reunion from my undergraduate mater finally arrived at my hands…time does fly
2026.1

어머니 모시고 온 영동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장례식장 빼고 병원 내부로 들어온건 진짜 한 사반세기 이상은 족히 된듯싶다…
연대 재학생 공제가 되던 시절 진료받은게 마지막이니 참 오래되기도 했다…ㅎㅎ 말그대로 거의 30년 된듯….
이런데서 마주치는 랜덤한 돈까스 맛나게 드셔주셨다.
Tasty meals can be found at very unexpected places such as the food court I stepped in while accompanying mom for her check up.
2025.10

학교 정문에서 신촌역을 정말이지 몇십년만에 걸은듯….복성각과 홍익문고만 그대로인듯….
Last time walking down this street from main gate to subway station was like two decades ago…
Only one Korean Chinese restaurant and one bookstore survived from my memory 🙂
2025.10

Visit to my alma mater in 8 years
여전히 바뀐 학교는 낯설었지만 다행히도 학교에서 일하는 지인을 만나서 낯설음이 훨씬 덜해졌다….
이제는 공간도 없고 1학년은 송도에 있으니 그냥 놔두었으면 한다…
2025.10

I personally have never been associated any red in my life.. 🙂 Grown up from the country hates red, and went to both college and MBA where color was blue… and even I worked for company called themselves as Big Blue… 🙂 Maybe the closest one might be magenta.. 🙂
Anyhow wishing my new red life!! 😀
긴장속에서 첫주가 지났다.. 생각해보니 평생을 거의 빨간건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성장 및 교육(학부 -웃긴 이야기지만 정말 지하철역도 없으면서 빨강색이 별로여서 빨강 학교가 사실 친구들도 더 많았고 입학에도 유리한 점이 많았음에도 구지 파랑 학교를 갔다… ㅎㅎ-와 MBA 둘다…) 받고 심지어 회사를 칭할때 파랑색이라 일컫는 회사에서도 생활을 했는데 제대로 빨갱이 물 한번 주욱 적셔 주신다…
2021.11






Family Seoul Tour#1: Yonsei Univ 2/연대 2
오래된 건물도 구경하고 그리고 아빠가 울컥한 조형물도 보고 이상하게 변해버린 백양로도 구경…뭐 차가 없는건 좋은데 뻥뚤리는 맛이 없어졌음…
2017.8




Family Seoul Tour#1: Yonsei Univ/연대
평지를 내려와 좋아하던 아이들 아빠가 다녔던 학교 구경한답시고.. 딸기골 부터 시작하여 어학당+청송대 지나 상경관으로 이어지며 시작되는 연대 언덕에 기절+불만 폭발..ㅎㅎㅎ
상경관에 들어가본지는 거의 15년은 족히 된듯…ㅎㅎ
2017.8
RIP
원채 모교와 물리적으로 엄청나게 떨어져 있고 해서 자주 확인도 못하는 email이지만 오랜만에 확인한 경영학과/경영대 동문 소식메일에 이상한 제목이 떠서 보니 이문규 교수님 부고 소식이다. 엥? 하고 보니 참… 기분이..
400명 정원의 “개떼”과에 많은 수의 부전공, 복수전공생으로 인해 교수님과 안면있기 힘든 경영학과 학부생 생활 시절, 마케팅 과목을 2개나 들어서 학교에서 나름 인사 드리고 다니고 졸업 후에도 -아주 옛날 & 몇 차례이지만- 이런저런 일로 한두 번 인사드릴 일이 있었던 교수님이셨다. 아마도 MBA나온다고 인사 메일 드린게 마지막이었는듯..
참 조용하지만, 열정적으로 학교 일하시는 소식은 가끔 들렸는데, 이런 안타까운 소식 마저도 출장 중에 그려셨다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그지 없다. Rest in Peace…부디 편히 쉬시길..
I usually don’t open up email from my alma mater much as I am physically way apart from there, but surprising email landed at my inbox, saying Prof. MK Lee’s funeral news. WHAT?!
Prof Lee was one of the few professors I personally had deeper connection than simple in-class connections in crazy crowded Yonsei BBA program. Took 2 classes from him, and always loved his passion for education – so had updated via email few times even after graduation. (Maybe the last one was the one I happily told him I am going to Ann Arbor for MBA…)
Even sadly, he was on a global education business trip in China which must have been his latest passion as a program director for school’s global education and gone thru a heart-attack.. RIP Prof Lee. I will always remember your humor stories you shared in class..
2014.2
지난 금요일 연상인의 밤에 갔다 왔다..
작년에 우연치 않게 가본 결과 3만원 회비에
– Intercon에서 Full Course주고
– 나름대로 좋은 가수와 연주인도 나오고..
– 경품도, 비록 한끝차이로 당첨은 안되었지만, 많이 주고
– 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왕짜 테디베어 주고..
– 나올땐 샴푸 set도 주고..
– 무엇보다도 평소엔 못보는 반가운 사람들도 종종 보고..
해서 올해도 갔으나……
– 회비도 35,000으로 오르고..-.- (더구나 난 내년부턴 할인도 없는 학번이 됨)
– 작년에 “어린”학번은 별도의 공간에서 놀게 해주었으나 그것도 없는데다가 자리도 앞이 그냥은 거의 보이지 않는 곳에다가 연설아닌 연설 다 듣고..-.-;
– 올해는 자리도 임의적으로 배치하여 같이 간사람끼리 못앉는 말도 안되는 사태발생..-.-;
– 올해도 역시 한끝차이로 경품 실패..(항상 내뒤에 5번째 내로 들어가는 사람은 당첨 됨..-.- 이건 레크리이션 아저씨의 저주인듯.-.-; “작년에도 안된사람은 올해도 안된다”나…)
– 공간이 너무크고 자리배치를 엄하게 해놓아 절대 알아보고 인사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 올땐 빈손..-.- 세상에 샴푸도 없다니……-.-;;;; 불경기야 불경기..
– 출구에 행상 진행한 재학생들이 마지막에 우르르 줄서서 큰소리로 인사하는것도..-.-; 영 어색…
올만에 맛있는 고기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어 좋았긴 하다만…
내년 이후 부턴 이 돈으로 차라리 백조부폐가서 밥먹고 신나게 떠들고 노는게 더 좋겠다는 결론!
2004.12.3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연상인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