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등심-Myungin Sirloin House 반가운 지인 두분을 만나 시차도 안풀렸는데 먹고 바로 쓰러져주셨다.. (커피샵에서 한숨 쉬어주심..-_-) 동호대교 남단의 을지병원이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을 한참 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엔 안세병원이었다!!!!!!!!!!! 암튼 근데 여기 고기 정말 고기로 할 수 있는 예술이 뭔지를 보여줬다… 살면서 이런고기 다시 먹을수 있을까 수준의 고기… 재민아 고맙다… 살면서 언제 갚을날이 오겠지? 🙂 2014.5 Share this: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Like Loading... Related Published by seongjyoon :) View all posts by seongj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