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arctical first trial of Microsoft’s new concept cafeteria at the building across the street from my building- one of the side benefit of being at Redmond campus. 🙂
A bit small dish but good food!
그래도 가끔은 공짜 혹은 저렴한 가격에 식판에 얹어주던 밥+국+반찬 주는 구내식당 스타일의 점심이 그립다..
아쉬운건 서울 회사생활 시절이 보따리 장사 인생이어서 오래 이용해본 구내식당이 없다는점… 아니면 보따리 장사 인생이어서 여러 회사 식당을 다녀볼 수 있었나? 하긴 구내식당이 없던 회사들도 많았으니….암튼 정말 밥 잘 나오던 종로5가의 S사 식당, 양은 엄청난데 금방꺼지던 울산의 H모사 (여긴 심지어 오후에 빵이 간식으로 지급..ㅎㅎ)가 기억을 스치고 지나간다..ㅎㅎ
20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