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lags New England

2주간 고생한 꼬맹이군… 뭐하고 싶냐고 했더니 놀이동산에 가고 싶단다…그래서 찾다보니 Massachusetts 주와 Conneticut주 경계에 떡하니 Six Flags New England가 있어 하루 시간 내 찾아갔다..

아 이제는 진짜 영혼 털리는 느낌이라 놀이동산 놀이기구는 못타겠다…ㅎㅎㅎ높은 곳에 올라가서 보이던 코네티컷강에 내 영혼 및 수명을 털어놓고 온 느낌…ㅎㅎㅎ

Now I understand why my parents hardly ride along with me when I asked as a kid 🙂

2025.7

Springfield, MA

The Berkshires를 나와 중남부 Mass의 Springfield에서 하루를 보냈다…(이유는 다음 posting :)) 왜 이곳에 Basketball Hall of Fame이있지 했는데 여기가 농구가 처음 고안된 동네란다..

이 곳이 전설의 바구니 올려놓고 공던지기 시작한 동네이구만 🙂

2025.7

Williams College in Williamstown, MA

굳이 북쪽 시골로 올라온 이유는 Liberal Arts College중 No.1을 자랑하는 Williamstown에 있는 Williams College를 William군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근데 오히려 여길 와보고 너무 시골이라 실망 좀 하신듯… – 난 옛날 Ames도 생각나고 조용하고 좋았다..)

William visits Williams College in Williamstown, MA 🙂

2025.7

Alaska 536: Seattle to Boston

예상대로 2주만에 다시 Boston행.. 🙂 동승자 왕복 할인표를 끊기 위해서 2개의 Active 한 itenary를 꾸며야 했다.

  • Seattle-Boston 2인 Round Trip: 6/20 Seattle to Boston + 7/8 Boston to Seattle (동승자 할인 티켓)
  • Boston-Seattle 1인 Round Trip: 6/22 Boston to Seattle + 7/4 Seattle to Boston

그래서 비행기 일정 확인할 때마다/checkin할때 마다 날짜와 itenary를 헷갈리지 않기 위해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게다가 Seattle 출발은 비행기 값과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모두다 Red-eye로 하는 바람에 출발일과 도착일이 하루씩 차이도 나서 complexity는 더 레벨업….ㅋㅋ)

그리고 이번 출발(여행 일정상으로는 Boston으로 돌아가는 셈…)은 빈 가방도 부쳐야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공항에 몇 시간전에 빨리 가야하는 바람에… 내 탑승 Terminal에서는 정반대의 Terminal에 있는 Seattle 공항 라운지에서 시간 떼우고 공짜 음식+음료수로 가득 채우고 갔다..ㅎㅎㅎ 🙂

하필 작년 여름에도 가족 여행 차 여기에 왔었기에 Boston이 최근에는 가장 자주 와본 out of town동네가 되어 버렸고 이제는 심지어 Boston Logan Airport도 동선을 꽤기 시작했으며, Mass Pike Freeway는 이제 슬슬 “처음 운전하면서 바짝긴장하게 되는 길”이 아니라 조끔 친숙해 지기 시작했다..

암튼 내 인생 Boston일지의 4회차 시작…

Kick off of my last leg of complex summer travel series to Boston 🙂 Now Boston feels like a neighbor town for me 🙂

2025.7

2025 Backyard Deck Repair Part4

Part3로 끝을 내고 마무리 하려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Post 밑의 deck board가 썩어가고 water damage도 입은 채로 있어 좀만 sharp한걸로 쑤시면 구멍이 숭숭 뚤릴 정도로 약해져 가고 있었다.. 더불어 post를 감싸고 있는 발싸개 moulding 나무들도 다 썩어 문드러 지고 심지어는 post하단부가 많이 썩어들어가 있는 형국….. 결국 올해 이 board들을 교체하지 않으면 내년 여름까지 아마도 대재앙의 확률이 일어날 듯 보여서 고심 좀 하다가 뭐 우기에 무너지는 대재앙 보다는 무너진다면 차라리 지금 고치다 무너지는 게 차라리 better란 생각에 risk감수하며 눈물을 머금고 Part4진행…

결국 포스트 기둥 밑의 board를 교체하고 post 밑부분 중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보강한 후 post 하단부 moulding을 세 개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다시 Lowes로 뛰어가 나무 사오고 온갖 도구들을 다시 deck으로 소환 노가다를 시작했다..

이를 최초로 시공한 -전주인으로 추정…- 사람이 무슨 사연인지 post를 deck위에 올려놓은 (뭔 이유가 있을 듯…) 관계로 post밑단의 board교체를 위해선 post를 deck에서 분리하고 -post 전체를 해체할 순 없으니…- post의 썩은 부분을 긁어낸 이후 post의 하중을 느끼면서 조금씩 밀고 땅기고 한후 공간 확보 후 썩어가는 board를 뜯어 내고 새보드를 밀어 넣고 고무 망치로 냅다 두들겨 위치를 맞춘 후 다시 Post의 수평 수직 맞추는 나름 머리와 느낌도 좀 써야 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했다….

Post의 기존 moulding은 아무리 찾아봐도 수제로 제작한 듯 보여 결국 비슷한 나무를 사와 처음으로 45도 cut을 해서 대충 맞추고 (라고 쓰지만 대충 맞추고 nailer로 무식하게 쏴서 post에 고정시켜주시고..ㅎㅎ) 물이 비집고 갈 틈은 wood filler로 매꾸는 삽질… 그리고 이젠 진짜 마지막을 외치며 새로 교체한 부분에 다시 한번 stain칠을 발라 주셨다…

이젠 진짜 앞으로 2-3년은 혹 썩어서 교체해줘야 하는 piece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면 무탈할 듯 하다…

This series has been a zombi story 🙂 – always new issues popped up as I was hoping to finish this project. This time it was the deck boards under the post, lower end of post, and mouldings of the posts.

This was another tough series of tasks as it required some physics as it required some estimation of which part of healthy post carries the load and wiggling of the post to find the room to pull out rotten boards and insert new boards and re-adjust the post’s location to spread the loads to newly installed boards.

Plus – this required me to run 45 degree cut on making manual post moulding which was fun! 🙂

Anyhow this is IT finally!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