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Painting

2014년 집을 사서 이사온 이후, 유일하게 Original paint로 남겨두었던 1층 문입구, 계단, 그리고 2층 마루… 사실 계단 천장에 닫는 높은 부분을 DIY로 칠할 방법이 없어 고민만하다가 집의 일부분만 너무 낡아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extension pole에 붓이랑 롤러를 끼운후….계단에 사다리 설치하고 오르락 내리락, 사다리를 비스듬히 눕혀놓고 서커스 줄타기하듯이 왔다갔다하며 결국 clear했다…

집 살당시에 알록달록 6개색으로 나누어 칠해져있던집…12년 동안 줄이고 줄여서 드디어 2개로 통일…

다만 삽질을 하게 된건 옛날에 남은 페인트 한 통을 칠하던중 1층을 초도 도색 후 새로 페인트를 사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근데 페인트의 기본 베이스가 단종/변경 되는 바람에 똑같이 색을 맞춰도 새 페인트가 밝게 되어 되어 결국 1층도 다시 새페인트로 칠해야하는 삽질 참사…

아무튼 10년넘게 마음의 빚 해치웠다…

Finally repainted last piece of original paint left since I bought this house like 12 years ago..:)

2026.4

American Airlines 2363: Miami to Seattle

이번엔 제대로 창가에 앉은 덕에 바깥 풍경 감상하며 미국본토 국내선 최장거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노선 탑승…총 6시간 55분…ㅎㄷㄷ 이게 국내선이란 말인가…

MIA to SEA – the longest domestic flight in contnious 48

2026.3

Miami International Airport

Global Entry로 5분만에 입국수속-걸어가다 키오스크 한번 바라봐주고- 끝내고 가방도 아홉번째로 나와 바로 시애틀로 부치고 다시 탑승구역에 돌아왔더니 여긴 이제 아르헨티나가 되었구나… 🙂 3월인데 나만 긴팔에 잠바 입고 있다…

AA 라운지에서 샤워 한번하고 이것저것 배채우며 시애틀행 대기..

Quick transit and enjoyed the free foods from lounge 🙂

2023.6

American Airlines 63: Paris CDG to Miami

극악으로 유명한 CDG출국 수속에 맘졸이다 이미 보딩 시작된 “미아미”행 비행기 탑승… 전철 운행 변경으로 시간이 촉박해져서 라운지 이용이 아쉽지만 무산되었다…

시애틀로 짧게 오는 비행편들이 다들 미친 가격을 요구해 어쩔수 없이 북미 동해안을 쓰다듬으며 제일 멀리 돌아가는 뜬금없는 마이에미행을 끊어야했다…

근데 신기한건 아메리칸 항공이 프랑스에서 날라가는데 음식들은 모조리 영국산이었다. (치킨 파이 🙂 )

First time flying into Miami one weird observation was American Airlines departing from France is sourcing the foods from UK

2026.3

La Defense to CDG

아무생각없이 시간맞춰 전철탔다가 시내에 도착- 근데 북행 RER B가 모두 파리 북역행인게 수상해서 알아보니 주말 공사중이라 단축운행…

아쒸하며 번역기 돌려 상황파악 후, 인포메이션에서 대체 운송 안내를 받고 다행히도 같은 역에서 RER D를 타고 Saint Denis Stade de France로 이동해 버스로 갈아타 CDG도착… 그리고 지체된 시간을 makeup하려고 버스 내려주는데서 미친듯이 쏘리/아땅시용을 외치며 2A까지 질주했다..

See you next time Paris

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