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퍼/Cheese Whopper

요즘은 건강상의 이유로 많이 자제하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찰칵……

맛있고 좋긴 하지만, 양복입고 나가서 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아 국물 있는거를 대낮부터 떠먹기가
왠지 정서에 안맞을때 많이 먹던 버거다…

그러나 요즘은
혼자 밥먹어야 하는 경우도 많고하다 보니…
주로 점심을 혼자 먹거나 skip하는게 반반…
그래도 혼자 먹을때 좋은 item은 버거만한게 없는거 같다..^^

Still cannot resist the burger when eating alone..

2004.04.27
@Coex BK

영동대로 in dawn

이런저런 일로 간만에 근 3년만에 ASEM에서 밤을 꼴딱 지세고

아침 5시 반경에 퇴근하며 찍은 사진…

그냥 주말에 나눠서 해도 되었지만 하루는 빡세게 보내고 하루는 쉬고싶었다는 작은 소망에…^^ 일을 하다 보니 그리 되었당…

밤을 세도 주로 Site에서 밤을 셌으니 ASEM에서 늦게까지 있었던건
참 오랜만이었는듯 하다…..

2004.4.24
@영동대로 

대현국민학교

사실 첫차를 타고 갈까 라고 기다리다가 생각을 해보니 안양이나 산본에서 기어나올 첫차가 잠실을 찍고 다시 삼성에서 가려면
첫차라도 대략 30분을 길에 서있어야 할 듯해서…..

10 몇년만에 국민학교 3년 중학교 3년을 걸어다니던 등교길을 걸어봤다.. 물론…….길도 포장되고 인도도 만들어지고 갈대밭은 모두 빌딩숲으로 바뀌고 해서 예전의 길은 아닌 길이었지만…….그래서 한편으론 옛날 생각도 해보고…..

사진은 졸업한 국민학교……여긴 88년 2월 교문을 나온 이후 들어가본게 거의 중학교 때 1-2번 이니…..-.-; 들어가볼까 하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까 그냥 입구 사진만 찍고 옛날 집까지 계속 걷다 택시타고 왔다…^^

2004.4.24
@대치동 언덕 

Maldives

종석이 홈피에서 퍼온 사진….신혼여행 가서 찍어온건데…
솔직히 사진만 몇번 봤지만…..비디오 보면서 생각했다…

– 우띠….괜히 봤다……..-.-;

언젠가는 지구의 종말이 오거나,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의 상승으로 인해 몰디브가 바다속으로 잠기기 전에 한번 가보리라…..-.-;; 


2004.4.23

태극기휘날리며..

영화 태극기휘날리며에는 여러 소위 말하는 까메오들이 여럿 나오다고 들었는디..

내가 기억하는 까메오는

최민식: 북한군 소좌
김수로: 이은주 잡아가는 반공청년단

이었는데 이 이외에도 더 있었다고 한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사진에 보니, 이병헌 조성모도 확인이 되었당…
근데 장면이 기억이 잘 안나네……-.-;; 


2004.4.18

5년만에 선택……..

99년 6월달 이후로 나를 위해 휴대폰을 처음 사기로 결심했다…

사실 휴대폰은 걸리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건만……
잘 안걸려 주위사람들의 원성도 쎄고….
이젠 하도 낡은거 쓴다고 놀리는 사람도 지겹고……

1998.07 ~ 1999.06 한화G2
1999.07 ~ 2001.12 모토로라 MP8800
2000.01 ~ 2000.09 현대걸리버 폴더..-.- [잠시 회사땜시 투폰시대도 있었음]
2002.01 ~ 2002.08 삼성 깍두기 폴더
2002.09 ~ 현재 LG plus 플립
2003.04 ~ 현재 SKY IM-2200 [역시 위와 같은이유로 투폰시대..]

사실 모토로라 이후는 다 중고를 얻어 쓴셈이군……^^
동생과 부모님 휴대폰은 사드린 적이 있어도 내폰은 정작
돈주고 사본적이 없었구나 싶다…

때마침 좋은 조건으로 줄수 있다는 후배연락도 있고 해서….
질렀다……..

SKY IM-7200 일명 “머리를 써라”
어서 와라~~~

빨랑 퇴근이나 해야지………..-_-;;

2004.04.17

Korea Train eXpress

여러 주위 사람들의 KTX의 경험담들을 듣다 못해 나도 한번 시도해봐 주시기로 해주셨으나 나역쉬 기대한거 보단 실망…..

자리도 불편, 철도 여행의 별미인 먹을것도 없고(예, 삶은계란, 스타킹감귤…T.T) 속도는 빠른듯하나…..정작 내리고 보니 정차하는 곳이 한정적임에도 아직 배후 시설이라던가 이런게 없어서리……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철도역치고 교통편하고 nice한 곳이 어디 있던가?

내가 기억나는 철도역만 해도………-.-
서울역, 용산역, 동대구역, 부산역, 울산역 등등…..
잘 생각해보면 다들 그 동네 주위는 한 칙칙해주던 곳들이시다…-.-;
교통이 편하지도 않고, 주위에 편의시설이 많은것도 아니고…

달리는 소프트웨어만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 정작 사용에 영향을 미칠 하드웨어적 요소들에대해서는 고민이 별 없는것 같다는 느낌..

공항과 비교해보면 천지 차이지뭥..-.-; 공항은 택시에 렌트카에 뭐든 있으나 일반 기차역이니……-.-;

암튼 표를 사는데 말로 하기 귀찮고 무인기계가 보여서 조작하던 중 5%가 할인된다 해서 끊었더니 자유석이라 하더군.. 알고 보니 자유석은 열차 맨앞칸이나 뒷칸이라는데 그 칸 내에서
맘대로 앉으슈 였으나……이미 열차가 만석이 아닌 관계로 모든 다른 승객들이 지정석표를 끊어, 정작 5% 싼 자유석칸에 나혼자 앉아 오는 영광 아닌 영광을 맛봐주셨다..

뭐 비행기가 들어가지 않던 동네 빨리 가기에는 좋은 option인듯 하다는 결론을 내려주시면서….

2004.04.15
@선거일

N’zle

아셈 지하에 있는 누들빠……

내가 자주 먹는 4번 메뉴……
사랑니 발치로 식욕이 없어 과감히 먹어주셨음…


나같이 폐인모드로 생활을 많이해본적 있는 면식 수행에 별 거부감 없는 사람 혹은 국수가 더 좋다 류의 사람은 아주 좋아할 메뉴..

세계 각국 스턀 – 뭐 주로 동양 스턀이기는 헌디 – 로 국수를 뽁아주는 집이지요……..여럿 혹은 둘이 가서 먹어도 좋고…..아니면 나처럼 종종 혼자 가서 먹어도 좋습니다…..(오피스 따식이..T.T)

잡지도 있고 음료수는 계속 refill 되고….자이리톨 껌도 줍니다…

가격대는 6000-8000원대……훌륭한 맛입니다…..
사실 한가지 메뉴만 먹어본지라 추천을 망설였으나 오늘부로 추천으로 올립니다~

위치는 코엑스몰…..아셈타워 지하 맥도널드에서 수족관으로 가는 길에 오른쪽에 보시면 N’zle이라고 있슙니당…..

참고로 메가박스 회원이 당일 영화권가져가면 뭐 준다고도 하던데..-.-;;;;;;


200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