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to Hollywood

내방 문 앞…..

Exit to Hollywood이지만 정작 Hollywood를 가본건
1번에 불과하다..ㅋㅋㅋ

언제부턴가 집에 코르크보드에 이것 저것 뺏지와
열쇠고리들을 달아놨다…

그리고 가는곳마다 있으면 하나둘씩 사모으고…
아는 사람들한테 기념품으로 받고…..
모으다 보니 추억의 집합체가 되었는듯 하다….

그리고 뒤돌아 보면 하나하나가 추억이다…
누가 어디갔다와서 준 것……
내가 어디가서 사온것……..
추억의 board라고나 할까……ㅋㅋ

2003.08.17

신학관…

조모임 정리하려고 전산실 찾아가서 신과대까지 갔던 기억이
나는군….

난 1학년땐 어리숙해서인지 조모임이 정말싫었었다….
그당시엔 미안한 마음에 참석을 했지만 별로 열심은 아니
었던거 같다..

그때 경영90학번 이름도 기억안나는 분이….
“이런거 어차피 해야할 것이니 이왕이면 1학년때부터 열심히
해보고 사는게 좋다”라고 말씀해주시던게 기억난다…

그형은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

@ Yonsei University
2003.8.16

학생회관

칙칙하던 학생회관이 밝고 화사한 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옆에 이상한 글로벌 라운지라는 addon도 생긴듯하고….

연세춘추에서 메뉴보고 닭강정이 있으면 무조건 학관으로 뛰어가던 기억이 난다…:P

더불어…-_-;; 전반적으로 열악한 예전 화장실 시설에 반해 학관 2층 화장실이 죽였던 것으로도 기억난다…

@ Yonsei University
2003.8.16

구 경영관





지금은 백양관이라고 카던가…?

아무튼 역쉬 추억이 많은 곳이다….저 돌계단에서 앉아 coffee한잔 마시던 추억….
대학생활의 시작은 저 아파트같은 빌딩이었던것 같다……



조각상…..이 앞에도 많이 앉아 있었는데…..

1학년 때 회계원리 시험 전날, 한진이란 과친구 녀석이
밤에 갑자기 상대도서관에 맥주 사들고 와서 저 돌댕이에
걸터앉아 맥주캔하나 마시며 쉬던 생각이 난다…..

취중공부……-.-;; 그리고 회계는 두고두고 날 속쎅였다..-.-;;

@ Yonsei University
200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