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Went there without any expectation/anticipation but amazed with high quality of the movie’s storylines camera works – (and also the first Movie Theater after pandemic) Also great to see some familiar faces I usually find at Hong Kong movies in past.. 🙂 Felt like a great Hong Kong historical action SF + a bit of Avatar & 007 + a little of Kim’s conv + few spoons of Hollywood movie + strong taste of Marvel Avengers..

전혀 기대를 안하고 애들과 영화관에 가서 본 (사실 팬데믹 이후 처음이라 마음이 편하지도 않았지만…) 영화 – 어차피 Marvel영화야 오락영화의 정수란 관점에서 보면 아주 재미있게 봤다. 홍콩 무협물의 현대 버전에 다양한 오마쥬들을 썩고 Marvel Avengers의 관점으로 풀어나간 영화.. 양조위 양자경도 나오는데 이 둘을 알아보는 나를 보며 내 나이를 다시 되새김..ㅎㅎㅎ (한편 이영화도 이 한편으로 절대 끝날것 같지 않고 결국 뒤에 뭘로 역을까를 궁금하게 만듬…ㅎㅎ)

2021.9

The Red Sea Diving Resort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공무원에 대한 동경, ‘정보’라는 말이 주는 신비감, 그리고 아마도 비밀을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멋짐(?) 때문이었는지 국가의 정보요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체력도 개판이었지만 폭팔물 제조하고 그런식으로 머리쓰는 일은 없을까 식으로 유난히도 그런게 좋아보였다..

그러다 천우신조격으로 학부 마지막 학기가 마지막으로 달려나가던 무렵.. (당연히 취직도 안된 상태…) 드.디.어 우연히 학교에 붙은 국정원 채용공고를 보고 아싸 하고 정말 열심히 지원서를 준비했는데… 지원서의 지원자격 마지막에 한 문장에 좌 to the 절.. 필수조건: 남자는 군필자.. (우대가 아니라 only였다..흑) 고로 국가공인 B품인 나는 지원자격 미달이란걸 열심히 다 쓰고 나서야 알았다..아 쒸…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난 체력계측이 있었다면 어차피 거기에서 탈락이었을게다..)

한편, 어렸을 때 ‘어떻게 흑인종 유태인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 ‘사진 기사로 보는 한해’ 식의 연말 편집 기사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흑인 유태인들이 애국심의 발로로 헌혈한 혈액을 AIDS에 대한 염려로 폐기하자 흑인 유태인들이 정부에 항의 시위”였다…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그 궁금함에 대한 답을 정확히 풀어줬다..ㅎㅎ

암튼 이 영화는 한때 나의 로망과 궁금중을 동시에 다뤄주는 멋진 영화였다.. 🙂

Great movie as this movie touched two of my childhood curiosities in one shot: secret agency and ‘Black’ Jewish 🙂

2021.8

The Interpreter

The truth requires no translation. This movie has been in my wish list for long years and finally watched it (I think I only had a view on trailer on this one…)

야 니콜키드만도 참 어렸구나…ㅎㅎ 뉴욕여행갔을때 UN구경갔던게 아무래도 이 영화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였는지 싶다…

2021.8

Big

Another ‘Classic’ with the kids in last month

Zolta and young Tom Hanks!!!

애들과 지난달에 함께본 또하나의 클래식… 아무래도 내가 더 좋아하는듯…ㅋㅋㅋ

2021.8

Dumb and Dumber

Another ‘classic’ with the kids 🙂 They don’t know Jim Carrey!! How?!

얼마전 애들과 함께한 클래식…애들이 짐캐리를 모른다…뜨아..

때는 1995년 1월 재수할때 대학본고사를 끝내고 다음날엔가 친구들과 신촌연대 앞에모여서 뭐할까 하다가 이걸 보러 종로3가 단성사에 갔던 기억.. 그땐 해방감에 과하게 미친듯이 웃으며봤던 영화..뭐 애들도 깔깔댔다..ㅋㅋ

2021.8

The Tomorrow War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또 하나의 블럭 버스터를 해주셔서 감상… 여러 SF영화 짬뽕인듯하다..

시간 여행을 통해 도착하는 시대를 구해주러 간다거나, 시간 여행을 공중부양을 통해 빌딩위로 떨어진다거나, 타임머신에는 항상 전류가 흐르거나, 꼭 러시아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뛰어다닌다는거나, 축구경기 중에 외계(?)스러운 진입, 박살나는 마이애미 비치 있다던가 어디서 영화나 광고에서 볼법한 설정이 다수…ㅎㅎㅎ (터미네이터의 반대판, 빌딩위로 떨어지는 점퍼, 크리스프랫은 항상 GOG, 스타게이트, 설원에서 뛰다니는 Fast & Furious, 나이키 외계인 광고, Bad Boys 등등..)

뭐 그냥 시간 때우기 최고… 신기한건 미래의 지구 최후의 생존기지에 여러 깃발들과 함께 휘날리는 태극기…ㅋㅋㅋ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그리고 대사로 한반도의 백두산 출현…ㅎㅎ

Good time killing movie – watched one more new movie thanks to Amazon Prime 😀

2021.7

Blackpink: Light Up the Sky

Great documentary on Black Pink which has been one of the most global scale breakthrough k-pop production after BTS. Kind of agree on success – perfect team, and producers- but somewhat painful to watch 😦

그래도 수많은 k-pop 걸그룹중 그나마 제일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블랙핑크를 조명한 다큐.. 눈물겨운 노력과 적절한 팀구성 및 Teddy-테디는 원타임때부터 최고였긴했다..ㅎㅎㅎ-를 메인 producer로 넣은 성공공식이다… 한편 이런 대형 기획 그룹을 보면서 느끼는 건 눈물겨운 경쟁과 노력 그리고 한편 모두들 같은 방식의 춤과 노래.. 결국 가수가 되는것도 자본주의구나란 서글픈 생각도 나는 동시에 정말 특이한 음색에 노래잘하는 사람이 기타메달고 짜잔하고 가수로 데뷰하는건 정말 보기힘들것 같다는 생각..

2021.5

Tom Clancy’s Without Remorse

Absolutely no spoiler – but it was good to watch new content in a movie format at the time it is not comfortable to go to movie theaters 🙂 Thank you Amazon – Look forward to seeing the next chapter of this story..

아마존 프라임 덕분에 신작 영화 관람.. 뭐 리뷰는 나쁜 축에 속하는데 이정도면 잘 만들었지 싶다… 아마 구지 스포일러를 하나 던진다면 다음편이 기대됨… 더이상은 스포일 안함!!

2021.5

Redwoods National Park & State Parks: Fern Canyon in Prairie Creek Redwoods State Park

One of the lessons learned from last Kauai trip – if the place has been pictured in Jurassic Park, it is great! – so we went here without any doubt. Small taste of off-road driving from unexpected mountainous unpaved roads and crossing the small creak with mini-van was a bonus indeed.

지난 하와이 카우아이 여행에서 배운게 있다면 주라기공원 촬영 장소이면 무조건 가도 된다라는 믿음이다.. 여기가 그런곳중 하나인데 Dinosaur attack in Jurassic Park 2 – YouTube 졸졸 흐르는 개울이 흐르는 협곡을 tracking하는 코스.. 멋지다….

단, 가는 길이 좀 험난-큰 나무 빽빽한 경사진 비포장 일차선 길+ 개울도 차로 건너야함-한게 단점이긴한데 뭐 offroad갬성도 느껴보고 해서 좋았음…

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