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Layoff 2022

이번주 오랜만에 사실 살좀 떨렸다.. 안타깝지만 내 주위에서 같이 일했던 좋은 사람들도 몇몇 이번 주 화요일날 통보를 받고 사라지셔서 일주일 내내 마음이 편치많은 않았고.. 한편 이런 RIF (Reduction In Force)는 아무리 자주 봐도 절대 익숙해 지지 않는다.

이미 대다수의 Tech 기업들은 공식발표 없이 공공연하게 Hiring freeze는 이미 진행하고 있었고 이제는 정리도 들어가는 마당…. 😦

한편으로는 인플레를 잡기 위해선 경제도 죽이겠다는 게 현재 미국의 통화정책의 핵심방향 인듯 하다. 한편 내 과거 친정인 Microsoft 역시 적지 않다면 적지 않은 수를 줄인거 같은데 Linkedin을 보면 Recruiting 조직에 상당수 칼을 댄듯하다. – Recruting조직에 손을 대는건 뭐를 의미하는지는 구지 말하지 않아도….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주택 부동산 거래는 싸대기 제대로 맞고 계시고 그걸로 인해 결국 가격은 쫙쫙 빠지는 구도인건 또한 구지 언급하지않아도…)

기름값은 여전히 갤런당 5불대이고 (졸지에 전통 정유사들은 갑자기 초호황…) 코스트코에서 파는 고개 한 팩은 여전히 충격적인 가격이며, 여전히 4인가족 조촐하게 저녁 외식한번 하려면 그냥 살벌하게 100때려주신다… 역시 내 월급빼곤 다오르는 대혼돈의 시대다…ㅎㅎ

This was a stone-in-the-stomach week for me at OCI…Luckily, I was not directly impacted, but I lost some of my good friends/mentors 😦

I guess now it is extremely clear that US monetary policy makers wants to control inflations whatever it takes – Almost all companies I know has been under the kind of hiring freeze since this Summer and now some went to rounds of layoffs, while housing market is totally going South thanks to crazy interest rates 😦

2022.11

Disaster Recovery

구름세상에서 고행하는 나한테는 정말 이건 충격적인 일이다…

이 수많은 사용자들을 service하는 서비스가 DC 하나 맛갔다고 다 죽다니…. 뭐 잠시 몇분-아니 좀더 주자….몇시간 특정 지역에 먹통 되는건 그럴 수 있다치지만…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었던 말인가? 이건 정말 쪽팔린 일일듯.. 게다가 서비스 복구에 이렇게 오래 걸리는건 정말 대비가 1도 없었음을 의미할것이고 과연 Disaster Recovery 혹은 Resiliency란 말을 알고는 있는가 싶다..

(수 많은 회사들이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일부러 다 분산 시키고 중복시키고 cloud운영사들은 심지어 멀쩡한 DC 일부러 component별로 꺼보는 test도 하는 마당인데…)

This is supposed to be the leading messenger platform + other auxiliary services in Korea with more than 50M MAU and this entire service has been down now more than 12 hours in WW with one simple fire in one of their data center.

This is ridiculous, shameful, and even shocking Micky mouse operation with a big shame…

2022.10

Thursday Night Football: Colts at Brancos

This NFL season is full of fun – especially for Seattle fans 🙂 there are one more game to cheer for every week. (and my prediction while watching “now it is a time for RW to do stupid thing” worked perfectly.. haha)

In general, I think Sherm nailed it out. “Run the XXXX ball!” at the end – thanks for not running the ball which gave me a joy 🙂

이번 NFL시즌은 다수의 시애틀 fan들에게 매주 한경기를 더 보게 만드는 기쁨을 하사해주셨다. (Denver와 붙는 팀이 우리팀…ㅎㅎㅎ) 우리 셔먼 선생님 원체 직설적이고 말이 많은 분이지만 이 한마디는 심금을 울렸다.. “XX 그냥 run하면 되잖냐,,,” ㅎㅎㅎ

2022.10

Monday Night Football: Denver at Seattle

Seattle Seahawks season opener – and not a super bowl team so I baked some expectations of “desperation showing games” and one of the desperation game for this year is obviously the home opener prime time game of MNL with #3.

Going straight to conclusion – It was very GLAD to see the ‘ditched’ team beat up the one who left 🙂

Seahawks opener 어차피 당분간 Playoff를 갈 실력은 아닌거 같으니 꼭 이겨야하는 경기만 이기면 좋겠다란 기대로 이번 시즌을 바라본다.. 첫경기는 나름 프라임타임 경기에 Wilson이 돌아오는 경기… 겉으로는 평생 남고싶다는 둥…좋다는 둥 했지만 속으로는 다양한 사건들이 있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짜증나는 이런저런일이 있었는듯 싶다.. 뭐 그건 구단과 선수의 관계이니 아는건 제한적이니 모른다 치지만…오늘 경기를 보니 딱 한 문장만 생각났다..

“열심히 하는 팀이 혼자 호박씨까던 윌슨보다 낫다..”

17:16 시애틀이 살떨리게 이겼다..아 시원해…

2022.9

Narco-Saints 수리남

그래 오랜만에 좋은 영화같은 드라마 Netflix에서 정주행했으니 스포일러 떡밥 하나 투하… 내가 무조건 믿고 보는 영화는 하정우 황정민인데.. 두 배우 다 출현…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다 한가닥 해주셨다..

한편 내 인생의 Bucket List중 하나가 소위말하는 카리브에 있는 Union Jack 1/4찍힌 섬나라 중 하나 혹은 네덜란드령 섬들 구경해보는건데 -특히 Sint Maarten: 공항 활주로 끝에 해변가 도로+바닷가가 붙어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가장 가까이서 사진 찍을 수도 있고 출발하는 비행기 엔진 바람에 사람들이 밀려서 굴러다니는 걸로 유명하다… 유투브에 보면 많이 나옴…- 한번 가보는 건데-물론 거기가서 찍지는 않았겠지만- 내용에 나오니 좋네..

보통 영화볼때 재미있는 소재는 다 붙여놨다… Narco, 첩보, Chinatown, 야자수 가득한 밀림 풍경, SWAT Operation, 홍콩 느와르 …ㅎㅎㅎ 멋진 영화 한편 만들려다 내용 자르기 아까워서 그냥 Netflix 시리즈로 한거 같기도 하다 -총 6시간 소요. 재미가 강같이 흐르는 구만…

This is one of the recent best K-Drama (feels more like a Movie) in Netflix – I don’t remember anything I really enjoyed like this in Netflix in last few years…

Must watch – and your six hours will be gone in a sec

2022.9

Top Gun

I went to the danger zone… so 80s 🙂 – prepping a sequel

영화 마니아인 꼬맹이군의 신작 감상을 위한 사전학습차 애기같은 톰형보러 집에서 위험지대를 갔다왔다. 옛날에 이거 보고 뭣도 모른체 나중에 커서 공사를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young and stupid하던 시절이 새록새록..

2022.6

2022.6

Eagle Eye

Netflix에서 발견한 영화.. 뭐 결론이 뻔하지 않아서 생각을 좀 하게 만들었다… 미래에는 역시 한국어를 해야하는데 왜 그 미래는 오지 않을까?

One interesting Movie from Netflix – the conclusion made me think a bit after the movie so it was good! 🙂 Lots of SF movies have Korean – but when is future? 🙂

2022.8

Yaksha Ruthless Operations/야차

항상 설경구가 나오는 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뭐 이런저런 개인사때문이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박하사탕부터 그닥 속된말로 용만 너무 쓰는 느낌이 강해서였는데…그래서인지 별 기대 없이 봤다..

뭐 시간 떼우기엔 나쁘지 않은 영화.. 생각보다 긴장되지도 않고 화려하긴 한데 별로 그런 느낌도 없고… 그냥 잘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뭐 그냥 시간떼우기엔 딱..

그리고 점심에 짬뽕을 먹는걸 자제해야겠다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ㅎㅎ

Obviously aimed to be a fancy movie – not sure 100% but at least I could recognize it tried 🙂

2022.5

Bellevue Youth Symphony Orchestra 2022 Spring Masterworks: Philharmonia Orchestra

Same location different week, different boy with different instrument, different orchestra. 🙂

Benaroya Hall을 무슨 앞마당 드나들듯 이주 연속으로 왔다.. 오늘은 우리 큰넘이군께서 하셨다.

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