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날개의 비밀…..-.-

http://loginsvc.cyworld.com/js/quick/cyQuick_data.html



이번 월요일 저녁도 못먹고 일하다가 9시경에 논현역에 버스를 타려고 왔다가……..

KFC 간판을 보고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못이겨 들어갔다….-o-;;
그래서 침 질질 흘리며 Original Taste로 5조각을 사들고 의기양양
하게 집에 가서 아그작아그작 신나게 먹었당….-o-;;


점포에 못보던 희한한 안내문이 있어서 궁금해 했었는데 답이 오늘 신문에 나오는구나….–; 말은 윙이 수급이 안되서 텐더를 준다는 이야기였는데..
결국 다 수입이어서 그랬구먼…..-.-;;


이런 “닭사료 같은~” 인간들 같으니라구……….-_-+++++
(주: “닭사료 같은~”은 사료업계 용어로…..-.-;;;;;; 아주 싸구려..의 통칭으로 사용됨…….-.- 닭사료는 일단 사료중에 제일 싸고 영양차별화가 어렵다고들 하던데….-.-;;)


돼지고기만 부위별로 수입/수출이 따로 되는줄 알았더니 닭도 그랬구나 싶다….. 어디 보믄 우리가 다들 좋아라~하는 삼겹살 반이상이 수입이라는 사실들은 다 알고 계시나유? ^^;


재미있는 세상이다……


SJ


아래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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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날개 왜 안 보이지?


[일간스포츠 2004-06-03 10:54]




[일간스포츠 김영진 기자] 한 동안 닭 날개를 맛 보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닭 날개는 주로 태국에서 수입하는데, 조류독감 여파로 수입 금지조치가 풀리지 않는 데다 국산은 가격이 비싸 패스트푸드점 및 치킨 업체들이 취급을 꺼리고 있어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닭 날개는 부분육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부위. 다른 부위보다 3배, 전통 인기부위인 다리보다는 2배 이상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FC는 최근 닭 날개 메뉴인 ‘핫 윙’을 가슴살 메뉴인 ‘텐더 스트립’으로 바꿨다. KFC 마케팅팀 관계자는 “닭 날개 품귀 현상은 적어도 한 달 이상 지나야 해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국피자헛은 바비큐식 닭 날개구이 메뉴인 ‘핫 윙’을 5월 초부터 잠정 판매중단시켰다. 피자헛도 안심살 메뉴로 바꿨으며, 닭 날개만으로 구성된 치킨 제품을 판매했던 교촌치킨 등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체들도 최근 잇따라 메뉴에서 닭 날개를 없앴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닭고기는 형체가 완전한 통닭을 제외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날개는 태국, 안심살과 다리는 미국 등이 주요 수입선이다.




한편 국산 양계업계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국적 패스트푸드 업체들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쌀 때는 비싸게 팔고, 비싸지니까 사전 예고도 없이 메뉴를 없애는 ‘얌체 상혼’을 발휘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영진 기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의 아침편지라고 있슴다….. http://www.godowon.com/

아침마다 좋은 글귀 하나씩 보내주는데….
책한권 글귀하나가 사람을 바꿀수 있다는 마음에 뿌리는 거라서 보다가 아침마다 한번씩 읽어보며 하루를 시작하는데에 좋은듯…

아랫글은 석탄일 전날 아침에 온글….기쁨이 된다는건 아주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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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발견

기쁨은 우리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두려움을 덜어주고 희망을 가져오며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쁨을 느끼게 되면 지혜로와
집니다. 기쁨은 우리의 마음과 정서, 능력
그리고 정신적인 모든 것을 통합해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중에서 –

* 기쁨도 발견입니다.
찾아내야 자기 것이 됩니다.
슬픔 가운데 기쁨을, 걱정 근심과 절망 중에
찾아내는 기쁨이어야 진정한 기쁨이 됩니다.
기쁠 땐 기뻐해야합니다. 기쁨이 기쁨을 낳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최고의 사랑 고백입니다. 

2004년 독서 Series 제7편: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

이건 내가 다읽고 선물을 해서 사진이 없으..^^;

재미있는 책이다….
일본 여자가 한국 특히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여러가지점을 아주 은근하면서도 적나라하게 표현해줬다…..

형식은 일상을 만화로 그려서 표현을 한건데…^_^

아쉬운 점 하나는 내가 일본어를 조금 안다면 더 재미있게 보았을 것을..^^

강추하는 책입니다…
사지못하면 서점에 가서 서서 봐도 금방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책이죠^^

2004.05.15 

Dontrelle Willis

 

“I wasn’t expecting to go the whole season without giving up an earned run,” he said. “I just wanted to keep us in the game, and I was able to do that. You’re only going to have four or five starts where you feel great. That’s life.

“I’m trying to go out there and be relaxed every game and let the ball fly,” he said. “If I give up 10 runs, I give up 10 runs. That’s my mantra: Let it all hang out, and be under control. That’s the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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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직접 하는건 못하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건 좋아하는 편인디..
야구를 좀 보신 분은 Dontrelle Willis를 아시는 분들이 종종 있을겁니다..

험….기억이 안나면 작년 뉴욕 양키스와 플로리다 말린스간의 월드 씨리즈에서 껌 짝짝 씹으며~ 전혀 쫄지 않고 멋진 투구를 하던 플로리다의 흑인 투수를 기억하심 되니다만…….

우연히 ESPN한번 들어갔다 이 아저씨가 interview하면서 남긴 말들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삽질 한번……..

4월의 마지막날

2004.4.30

태극기휘날리며..

영화 태극기휘날리며에는 여러 소위 말하는 까메오들이 여럿 나오다고 들었는디..

내가 기억하는 까메오는

최민식: 북한군 소좌
김수로: 이은주 잡아가는 반공청년단

이었는데 이 이외에도 더 있었다고 한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사진에 보니, 이병헌 조성모도 확인이 되었당…
근데 장면이 기억이 잘 안나네……-.-;; 


2004.4.18

2004년 독서 Series 제6편: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나름대로 과학적 소양이 필요해서……-.-;;
과감히 큰 결심을 세우고 읽은 책입니다…

어렸을 때 과학입국이네 과학자가 꿈이네 노벨상 타겠네…
이런거 한번도 거짓말이라도 안한 어린이 있음 손들어 보슈..-.-;;

근데 어느덧 대학가고 난 후 과학이란것을 접해 본게 거의 없는듯
해서 읽어봤습니다….

물리라고는 F=ma와 V=v0+at, S=v0t+(1/2)t^2, U =mgh
만 생각하던 나에겐 좋은 충격이었습니다..

2004.03.28 

2004년 독서 Series 제5편: 바보들은….

이책은…….
현 프로젝트에서 중간 보고에서 발표한답시고 사람들 앞에나가서
내가 낮 뜨거울 정도로 쪽팔릴 정도로 허접하게 발표 끝난날
같이 일하시는 분이 주신 책입니다…..

나름대로 혼자 발표 script도 써보고, 거울 보고 발표 연습도 하고..
준비를 했는데 -아무리 발표직전에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는 생각지도 않았던 요인이 발표 내내 맘에 걸렸지만서도- 너무너무나 실망스럽게 발표하여 죽고 싶던 날이었습니다….

제목 및 Tag는 왠지 Who moved my cheese의 삐꾸인냥 써놨는데..
얼추 비슷한 이야기는 맞지만 주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하던
책이었습니다……

그날 발표 개판으로 만들고 죽고싶은심정으로 밤에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겸허하게 반성하며 읽었던 책입니다….-_-;;

아 쪽팔려…..

2004.03.01
@ 역쉬 내방… 

2004년 독서 Series 제4편: 이희수교수의 지중해 문화기행

요즘 왠지 “문화”라는 Contents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회사일 때문인가? -_-;;;;;;;

Anyway, 3편의 영국에 관한 책의 연장선으로 유럽에 대해서
공부(?) 하다가….우연히 눈에 띄여 고른책…

물론 산토리니 사진으로 도배한 표지도 이쁘고….
월드컵때 형제의 국가 노래하던 터키도 다뤄지고 해서리…
그러고 보니, 내가 지중해에 대해 아는게 없다는 생각도 들고
중동은 칼들고 총쏘며 말타고 사막위에서 뛰거나….
흰옷입고 낙타만 타고 다니면서 기름돈쓰는 국가들이란
편견도 타파해볼겸 겸사겸사…. 작년에 결혼한 학교 선배
영철이형의 그리스 사진도 기억나고….
얼마전 감동적으로 보고 개인적으로 소장도 하고 있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인 피렌체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대학 다닐때 재수강까지 했던 서양미술사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쓰다보니 이유는 엄청나게 많군…-.-)

대학 교수하시는 분이 쓴건지라 형용상에서 약간의 쉽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새로운 문화를 책으로 접한다는
마음에 그리고 공부한 사람의 식견을 빌려 따라간다는
마음에 꾹참고…-.- 읽었습니다….

터키와 그리스부터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모로코,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레바논까지…….

결국 인류 문명의 시작과 기독교/캐톨릭과 이슬람…
여러 side들을 다뤄주는 책이라 사려됩니다…

아무튼….지나고 보니 괜찮았는듯….

2004.03.01
@역시 기숙사 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