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parted

이왕 Remake보는 김에.. 이걸 발견했다.. The Departed

이건 내가 한국에서 참 재미있게 봤던 홍콩 영화 무간도 (Infernal Affairs)를 remake한건데… 훨씬!! 잘 만들었다.. 물론 Hong Kong친구는 실망이다라고 했지만 난 좋기만 하더라..

홍콩이 보스턴으로 바뀌었고, 아무래도 Matt Damon, Rionardo Di Caprio, Jack Nicoleson 출연진이 좋은것도 한 역할 했겠지만 (vs. My Sassy Girl) 암튼…

재미있는 영화.. 큰 기대까진 아니지만 그냥 무난히 봐줄 만한듯…

Talking about a ‘Hollywood remake’ here is another one The Departed. Original story was premiered with name of ‘Infernal Affairs’ from Hong Kong.. Maybe the good example of remake? – still lots of details are a bit lost but good enough.. maybe the missing pieces were all filled nicely with great actors..

2009.5

My Sassy Girl

나름 애국하는 (-_-) 마음에 – CJ Entertainment가 이돈을 먹겠지- 이걸 eBay에서 주문해서 사서 봤다…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의 Hollywood remake…

Story는 모두 같은데… 배경은 New York 의 미국 couple이야기로 바꿨는데…

뭔가 많이 허전하다.. 이게 정서의 차이인가.. 아니면 기대가 높아서 일까? 씁쓸하네… ^^

하긴 원판이 성공한건..내용이 끝내줬다기 보다는 배우들의 소화력이 높지 않았나 싶다..

Wow an Hollywood remake of one of the most successful movie- so I tried to get a taste of this. Same story but based on New York City – but felt something is missing. Don’t know where it is coming from (cultural difference or high expectations, or ‘level’ difference of starring actors?)

2009.1

RIP Turtleman…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이 사망했단다.. 아 된장된장…슬퍼슬퍼.. 흑흑.. 아웃사이더의 성공신화를 내 이야기처럼 좋아하는 나로썬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아깝다.. 언젠가 언더그라운드에서 자란 거북이가 철저하게 기획사의 기획으로 뜬 아이돌 혹은 30대가 되서도 아직도 아이돌 이미지로만 먹고사는 가수들을 무찌를 그 날이 오길 바랬건만..

흑..글고 보니 어여 4월 석사 가방끈단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군..

2008.04.04

Bye Atrica…. Another one in my past gets a new name… :)

Good or bad, I need to update my resume…

2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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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Siemens Networks Completes Acquisition of Carrier Ethernet Specialist Atrica Inc.

Munich, Germany, January 07, 2008

The completion of the previously-announced acquisition strengthens Nokia Siemens Networks’ Carrier Ethernet expertise and gives the company a comprehensive, end-to-end Carrier Ethernet product portfolio, covering demarcation, edge, access, aggregation, metro core, core and ASPEN, the award-winning, industry-leading services management and provisioning platform.

The Atrica product portfolio will be fully integrated into the portfolio of Nokia Siemens Networks, giving Atrica customers access to the worldwide support team of Nokia Siemens Networks and existing customers of Nokia Siemens Networks access to Atrica’s leading solutions.

Nokia Siemens Networks has more than 70 deployments worldwide that span the full spectrum of Carrier Ethernet applications (wireless backhaul, residential backhaul, business Ethernet services). With an engineering team of 500 Carrier Ethernet professionals, Nokia Siemens Networks is a top tier vendor in this market.

“Carrier Ethernet is an ideal technology to handle growing traffic demands and to decrease the cost of bandwidth,” said Bernd Schumacher, Head of IP Transport at Nokia Siemens Networks. “With the completion of this acquisition, Nokia Siemens Networks now has a powerful, end-to-end solution. Our Carrier Ethernet platforms feature unique end-to-end management and offer carrier-grade reliability, security and scalability. They help network operators reduce the cost and complexity of data-optimized transport networks and fully realize the revenue opportunities that the Carrier Ethernet services market presents.”

About Nokia Siemens Networks

Nokia Siemens Networks is a leading global enabler of communications services. The company provides a complete, well-balanced product portfolio of mobile and fixed network infrastructure solutions and addresses the growing demand for services with 20,000 service professionals worldwide. Nokia Siemens Networks is one of the largest telecommunications infrastructure companies with operations in 150 countries.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Espoo, Finland. www.nokiasiemensnetworks.com

Media Enquiries

Nokia Siemens Networks Ute Ritter Communications IP Transport +49 89 722 – 57875 ute.ritter@nsn.com

Earthquake

Small quake jolts south Santa Clara County
By Yomi S. Wronge
Mercury News
South Santa Clara County residents greeted the morning with a jolt, a small 4.7-magnitude earthquake centered six miles east of San Martin.
The shock, which hit at 5:24 a.m., lasted a few seconds and was felt as far south as King City and as far north as the Golden Gate Bridge, according to the U.S. Geological Survey.
Since then, there have been at least six small aftershocks, the largest registering 2.5 magnitude, that probably went unnoticed by most.
“If people are in a quiet Location free of vibration and noise they can feel something smaller,” said John Bellini, a geophysicist with the USGS in Golden Colorado.

Police in nearby Morgan Hill say there have been no reports of injuries or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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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코올코올 자는새 지진이 살짝 지나갔덴다..-o-;
문제는……………














전혀 못느겼다…=.=;;;;;;

그래서인지 하숙집 할머니가 말씀안해주셨음 전혀 모를뻔했다.. 뉴스도 전국뉴스엔 나오지도 않았고…-.-;;;

잘때는 업어가도 모를듯…T_T;

2006.6.16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

[美프로야구]푸하하! 최향남…좌충우돌 메이저리그 도전기 [동아일보 2006-04-22 05:07]    


[동아일보]

‘고독한 도전자’ 최향남(35·클리블랜드)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안고 태평양을 건넌 지 두 달이 됐다.
적지 않은 나이에 말도 안 통하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미국 생활. 다사다난했던 한국에서의 야구 인생처럼 빅리그 도전기 역시 파란만장하다.
생활의 중심은 오직 야구. 차도 없고 전화기도 없다. 숙소는 다운타운의 싸구려 호텔.
트리플 A 버펄로에서 뛰고 있는 최향남은 21일 리치먼드와의 홈경기에서 홀드를 하나 추가해 5경기에서 2홀드 평균 자책 2.08의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중년’ 빅리거 지망생 최향남의 좌충우돌 마이너리그 생활을 소개한다.
▽아, 콩글리시여=5경기 중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던 14일 노퍽전. 그는 이날 2와 3분의 2이닝에 4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점수를 준 사연이 재미있다.
그는 처음 두 이닝을 무리 없이 막았다. 그런데 전력 피칭을 하다 보니 힘이 떨어졌다. 8회 투수 코치가 올라와서 “더 던질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영어를 못하는 그는 순간 말문이 막혔다. 문득 생각난 말이 “No power”였다. 더는 힘이 없다는 뜻.  

그런데 코치는 “그렇다면 잘 던지라”고 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더란다. 그 회에 최향남은 3연속 안타와 볼넷을 내주며 2실점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코치는 최향남의 말을 “No problem(문제없다)”으로 알아들었다. 이후 최향남은 동료들에게 ‘문제없는 사나이(No problem man)’로 불리고 있다.

▽인생 최고의 김치=미국에 온 뒤 김치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 플로리다 캠프부터 두 달 가까이 김치 없이 살았다. 그동안은 주로 햄버거로 식사를 때웠다. 이상하게 느끼하지도 않았다.

그러던 지난 주 홈경기 때 뉴욕에서 응원 온 한 교포 청년이 김치와 햇반을 전해 줬다. 그날 호텔방으로 돌아온 최향남은 혼자서 김치와 김 등 반찬 두 개를 놓고 한국식 식사를 했다. 최향남은 “정말 맛있었다. 내 인생 최고의 식사였다”고 말했다.

▽이놈의 인기는 못 말려=말은 안 통해도 미국 선수들과의 관계는 좋다. 특히 빅리그에서 내려온 선수들은 최향남을 잘 챙겨 준다. 최향남은 “나이는 내가 많지만 벌써 7명의 미국 선수들에게 밥을 얻어먹었다”고 했다.

최향남은 “지금 생활에 만족한다.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빅리그 승격에 대해선 전혀 조급하지 않다”고 말한다.

땀과 눈물의 마이너리그 생활. 그러나 최향남에겐 하루하루가 즐겁다. 항상 말해 왔듯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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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 이말 참 행복한 말이다..

야구선수가 35세에 그것도 Major도 아니고 Minor로 말도 안통하는 곳으로 간다는 결정은 참 쉽지 않은 결정인것 같다. 것도 가족도 없이 홀로 이억만리의 땅에…. 사실 Major무대에 서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물론 지금은 하고싶은걸 하고 있는 양반이지만, Minor로 내려갔다고 차라리 편하게 살겠노라라고 한국 돌아온 양반도 있었다..)

성공의 여부를 떠나서,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도전하는 훌륭한 선수다.. 많은 생각을 주는 선수다..

나도 어여 최향남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일을 하며 살 수 있음 정말 좋겠다…

MBA1년 학교생활의 끝을 바라보며…
2006.04.28

한국IBM·BCS코리아 통합법인 내년 1월 출범

한국IBM·BCS코리아 통합법인

내년 1월 출범 한국IBM과 IBM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BCS) 코리아가 내년 1월 법인 통합을 마무리한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일 한국IBM과 IBM BCS 코리아 통합과 관련한 모든 법적 절차를 끝내고 내년 1월1일 정식 통합 법인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IBM BCS 코리아는 IBM이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컨설팅(PwCC)을 인수하면서 지난 2002년 10월 경 설립됐으며 올 1월부터 부사장이던 이성열 대표가 이를 총괄해 왔다. 한국IBM은 이휘성 사장이 한국IBM 사업을 총괄하면서 대표 사장으로 재직해 왔으나 법인은 분리된 상태였다.

두 회사는 개별 법인·각자 대표 형태로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한국IBM이 BCS 코리아를 흡수하는 형태로 법인 통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모든 법적인 절차를 끝내면서 두 회사는 BCS코리아가 설립된 지 4년 만에 모든 통합 작업을 끝내게 됐다.

두 회사의 합병은 이미 오래 전부터 본사 차원에서 진행돼 왔으며 그동안 이질적인 조직 문화 등을 이유로 원래 계획보다 다소 지연돼 내년 1월 출범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IBM은 이번에 BCS코리아를 흡수하면서 경영과 IT 컨설팅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솔루션까지 포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IT 서비스 업체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한국IBM 측은 “법인은 달랐지만 사실상 통합 법인과 마찬가지 형태로 운영돼 왔다”라며 “올해 까지 통합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법적 절차를 끝내고 내년 1월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고 말했다. 또 이미 통합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끝나 통합 법인이 출범하고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 법인이 출범하면서 IBC 부문은 한국IBM의 사업 본부로 형태로 새로 조직을 갖추게 되며 더욱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사업 측면에서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IT 아웃소싱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IBM과 풍부한 컨설팅 노하우를 가진 IBM BCS코리아가 정식으로 합쳐지면서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IBM이 추진해온 ‘온 디맨드’ 전략을 기반으로 IT서비스 시장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IBM이 컨설팅에서 IT아웃소싱까지 한꺼번에 제공해 다른 업체가 따라 올 수 없는 비교 우위를 가질 것으로 점쳤다.  이에 앞서 미국 IBM 본사를 포함한 주요 지역의 로컬 법인은 대부분 IBM 주도로 인수 작업을 끝내고 통합 법인이 출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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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드디어 올게 왔군..뭐 어차피 전후가 달라질 것도 없겠지만서도…
나름 예전에 일할 때 내 자신의 정체성을 위해 항상 이야기하던 “IBM Business Consulting Service”도 이제는 사라져버렸네..ㅎㅎ

그러고 보면 M&A는 참으로 매력적인 성장전략이지만, 실행후가 더 어렵고 힘듦을 보여주는 큰 예가 아닐까 한다…

The math of “Good + Good = Better” is hard to realize….지나고 보니 둘 다 참 문화도 독특하고 훌륭한 회사였건만 태생적인 “다름”은 참 극복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200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