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World Series

오히려 너무 게임 같은 이번 시즌 World Series는 그닥 열심히 보지는 않았는데…. (+시애틀 매리너스의 최악의 Post Season 실패도 기여한듯…) 그나마 짬짬히 본 마지막 경기는 반전 끝에 드라마처럼 끝났다. 가을에 미친 선수가 나타나야 하고, 어이없는 실수에서 큰 변수가 반전되며, 선발 선수가 마무리로 투입되는 건 야구 최종 시리즈의 승리 공식이 되는 듯하다…

I didn’t follow this year’s world series actively as the bracket to World Series was too obvious (and Mariners missed it r.i.d.i.c.u.l.o.u.s.l.y….) but last game proved all the ingredients of closing the series – OMG bonehead errors, player turning into crazy mode with autumn, and all pitching rotation is ignored to win 🙂

2024.10

Michigan losing to Washington :)

Ann Arbor를 떠난 지 십 몇년 처음으로 Micghian팀이 Seattle을 방문했으나 처참박살.. aka 개박살…

뭐 한편으론 이길 확률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 특히 지난주 경기 결과 들쭉날쭉하는 Running Back들로 Running만 하는 팀은 사실상 야구에서 무슨 공을 던질지 알려주고 투구하는 셈이라.. 그걸 뚫을 만큼 강력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참하게 – 어떻게 보면 한계를 너무나 명확히 보여주게- 졌다.. 잠깐 이나마 Passing이 되던 순간엔 이길수도 있겠는데 생각했건만 밑천이 너무 금방 드러나 버렸다..

나름 작년 Championship에서 서로 상대한 2팀의 대결이라 재미있을 듯 싶기도 했고.. 한편 두 팀 모두 지난 Championship게임에서 날라 다니던 선수들은 다 NFL로 졸업… 그리고 rebuild모드에서 헉헉대는 팀들이다. Washington도 벌써 2패..

암튼 Michigan경기 결과를 -좀 좋진 않았지만- 동네 뉴스와 티비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부터 이번 시즌 말까지는 Go Interlake Saints다!!

This was a kind of bitter sweet game, as part of me has been telling me this result as a possible result. Any team cannot simply win by running only as that is handing out the game plan to everyone. 😦

However, I enjoyed watching Michigan game in local TV and news 🙂 and now from this moment – Seahawks losing in ridiculous manner & Mariners failed to go to Post Seasons, my main cheer goes to Interlake Saints!

2024.10

Beef Chow Fun or 소고기볶음쌀국수

Followed the recipe from Korean Chinese cuisine chef’s to make American Chinese 🙂

이연복 Chef 채널에 나온걸 그대로 따라해서 만들었다… 진짜 쉽고 맛좋네… 단 첫 버전은 쌀국수를 한시간 담가 놓아도 전혀 물을 먹질 않아서…좀 딱딱하고 간이 잘 안배서 양념을 더 세게 치고 좀더 오래 볶았다…

2024.7

2024

올해는 맑은편에 비가 안와서 멋있겠다 기대했으나…. 바람이 안부는 날이라 needle이 폭죽 연기에 폭탄 맞은거 처럼 보이네…ㅎㅎ

This year’s no rain was just great till the firework started 🙂

Happy New Year!

2024

Lupin Season 3

오래기다렸던 Lupin Season3가 나왔는데 참고참다가 금요일 밤을 불살랐다…ㅎㅎ

전형적인 반전 극이다만 끝에 하는 반전은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다..어쨌건 나름 재미있게 본 시리즈 종결… 가본적은 없다만 Paris함 가고 싶게 만드는것도 이 시리즈의 결론인가…

Series of twist or reversal – finally ended with Season 3 – now I am not sure what to wait and watch in Netflix 🙂

2023.10

American Airlines 280: Seoul Incheon to Dallas/Ft. Worth

최대난관일거라 예상한 미국 항공사의 한미 노선 중 제일 긴 Dallas to Seoul도 살았으니 한편으로는 약간안심도 하고 탑승한 Return 비행편의 Seoul to Dallas…

약간의 패착이라면 그냥 Beef or Chicken일때 Beef를 선택했어야 했다..^o^; 한인 승무원이었으면 뭐를 주는지 물어라도 보겠건만 미국인 승무원이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Chicken을 택했다- 기본적으로 비빔밥준비(참기름, 고추장)를 깔아주는데…옆의 승객 Beef를 보니 비빔밥 용으로 야채와 소고기와 밥이 준비되어 왔는데 난 Chicken은 닭갈비식의 밥과 요리가 있어 참기름과 고추장을 어떻게 써야하는가 초난감….ㅎㅎㅎ (뭐 그래도 서울발이라 그런지 김치도 줌…)

결국 먹지 않으면 그냥 버려질 거란 아까운 마음에 닭갈비에 참기름칠도 함 해주시고, 고추장도 추가하여 김치를 얹어 먹었더니 대박 소스가 강해져 또 퓨전을 한판 땡겨주셨다… 🙂

아무래도 서울에서 catering을 해오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올때보다 음식들이 깔끔했고 아침으로는 김치 볶음밥의 choice가 있어 당연히 김치 볶음밥… 뭐 김치는 두세숫갈 먹으면 작은 한점 씹힐 정도의 김치 양념을 한 볶음밥…ㅋㅋ 그래도 김치가 어디냐.. 대한항공도 안주는 김치인데 라고 감사한 마음으로…

뭐 2주+2일만에 타는 같은 비행기 뭐가 영화가 다르려나했더니 못봤던 Indiana Jones득템… 모두가 예상할만한 스토리와 결론이라 평이그랬나 싶었지만 추억으로 잘 봤고 우리 캡틴 아메리카형이 찌질남 연기를 한 Ghosted도 잘보고 졸다 깨다했더니 어느새 Dallas도착…

고로 서울발 Seattle, Chicago, San Francisco, Detroit, New York행으로 타봤던 비행기들의 미주 직행 destination에 Dallas도 무탈하게 추가해주셨다. (지나고 보니 LA는 LA에서 귀국할때만 타봤지 목적지로 타 본적이 없다는게 신기…)

Back to US after 7462 miles of flying – 내가 봉석이라면 편하련만….ㅎㅎ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