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지인 두분을 만나 시차도 안풀렸는데 먹고 바로 쓰러져주셨다.. (커피샵에서 한숨 쉬어주심..-_-)
동호대교 남단의 을지병원이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을 한참 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엔 안세병원이었다!!!!!!!!!!!
암튼 근데 여기 고기 정말 고기로 할 수 있는 예술이 뭔지를 보여줬다… 살면서 이런고기 다시 먹을수 있을까 수준의 고기…
재민아 고맙다… 살면서 언제 갚을날이 오겠지? 🙂
2014.5
일단 이름부터 낯설다.. 중앙선????
난 분명 “성북-용산”간 열차-개인적으로는 일명 “똥차”로 부르던-갈아타려 옥수역에 내렸것만.. 신기하게도 역은 돔에 쌓여있고.. 똥차는 “성북”역은 가지도 않으며 용문으로 갈 분더러 (성북을 가기 위해서는 회기에서 갈아타야하다니..) 결국엔 “성북”역은 없어졌다.. “광운대”역이더구만.. (하긴 성북구도 아닌데 성북역일 이유가 없지…)
놀란 마음 진정하려 오리지날 데자와를 드셔주셨다. 잠시 상대신관에서 500원 넣던 시절로 3분간 돌아갔음…
내 인생에 있어 “선택과 도전”을 가르쳐준 외대앞역 (이 역에서 열차 기다리면서 재수해야겠다고 결심했으니…ㅎㅎ)- 회기역과 헷갈릴 때 “경”희대가 아니니 휘”경”역으로 외웠던 ㅋㅋ- 은 그대로였다.
Wow the old Sungbook-Yongsan Line got a fancy name of Central Line, Oksu station got a dome and doesn’t go thru Line 1 any more – so had to make a transfer.. and also Sungbook station changed its name to Kwangwoon Univ station.
Also, pass thru HUFS station where part of my old memories remains.. 🙂
2014.5
이번 서울 여정의 실질적 첫 stop 명동 – 물론 잊지 않고 보자고 찾아주신 병기 형님도 보자고 하신데다..이동네 만큼 다양한 일볼 장소듯이가까운 곳에 몰려있는곳도 드물다는 생각에 첫삽의 장소가 되시었다.
버스에서 내려서 보니 중앙극장은 없어졌고, 건너편 평양냉면집들은 새로운 건물에 밀려 흔적도 안보였다.
명동성당은 공사중이라 아쉽고 – 뭐 사실 난 별로 성당과는 예전 중림동/약현 성당 이외에는 별로 안친해서리…^^- 명동은 소문대로 중국관광객의 명소가 되어 한국말이 별로 들리지 않는 듯 싶었다. 생각해보니 을지로/명동 일대에서 프로젝트한 기간이 S모증권, I모은행, K모카드/은행 합쳐서 만 1년이훨씬 넘으니 여기도 지나가는데 새록새록 기억들이 났다…
그리고 오랜만에 정신없이 먹는 하동관.. ㅎㅎㅎ상전벽해가 일어난 을지로 블록에서 명동으로 옮겨와 있구랴…
The first stop of this visit to Korea: Myung Dong in Downtown. Just simply chose this location to meet up with old friends for lunch and also all various banks I need to visit have their corp HQs or branches next to each other. 🙂
Old cinema near the bus stop have disappeared, the old catholic church is still there and still crowded with all downtown workers & Chinese tourists. (and also got reminded I have spent maybe more than a year of work across different clients at this street during my old consulting days in Seoul)
2014.5
Let’s go to Seoul!!! after being out for 4 full years…
줄을 서다가 미국사람과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거 서울 가는 비행기지?” “그럼…왜? @.@ ” “직원이 인천가냐고 물어보길래 당황했음… – 당최 인천이 뭐니?” “공항이 있는 도시명이야..ㅋㅋㅋ”
10년여전 인천공항 개장할 때 “세종공항”이나 “서울메트로공항”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을 때 우려하는 사태가 아직도 발생… -이걸로 인천을 고향으로 살아오신 아버지와 논쟁까지했던 기억이… -_-;
King Sejong Airport 도 나쁘지 않을것같은데? 하긴 인지도만으로 한다면 스폰서좀 받고 Samsung Airport로 하는게 좋을지도…-_-;
근 10년만에 타보는 아시아나..
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