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식당

대박 발견!!!!!!!!!!!

80년대 부모님따라 비오는날 옛날 강북에 경찰병원근처의
고긱집에서 진자 고기 맛있게 먹고 그 판에 밥뽁아 주던것만
기억하고 있었음…^^

그러다 얼마전 회식갔다가 이 가게가 그 전설의 기억속의 가게였음을 발견!!!!!

역시 맛은 20년전에 먹던맛이나 진배없이 훌륭했음..^^
원츄~~ T_T

@대도식당
2004.08.12 

닭갈비

http://loginsvc.cyworld.com/js/quick/cyQuick_data.html

[머니투데이 성화용기자] 먹자니 먹을게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게 닭갈비다. 위의 조조가 촉의 유비와 한중땅을 놓고 다투면서 철수하기도, 지키기도 곤란한 상황을 ‘계륵’에 빗대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일류기업인 삼성전자에게도 닭갈비 같은 사업이 있는데, 바로 ‘생활가전’이다. 이미 이 부문의 올 상반기 매출이 LG전자의 절반으로 쳐졌을 뿐 아니라 적자 사업으로 굳어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LG가 연간 수천억원의 이익을 내며 트롬(세탁기), 휘센(에어컨) 돌풍을 일으켜 세계시장의 강자로 부상한 것과 극명하게 대비돼 더욱 곤혹스럽다.

그래서 삼성그룹 내부적으로도 ‘닭갈비’를 계속 들고 있을 필요가 있느냐는 논란이 적지 않았다. 반도체와 LCD, 정보통신 사업만으로도 충분한데 경쟁력이 쳐지고 손이 많이 가면서 돈도 못 버는 생활가전을 끌고 갈 필요가 있느냐는 주장이 제기됐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삼성은 생활가전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떼어내 팔아버리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그 작업 자체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생활가전이 대중적인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도 걸린다. 조금만 밀면 1등 자리를 되찾아 올 것 같은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언젠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꼽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해 삼성전자 내부에서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홈네트워크는 가정의 호스트컴퓨터를 통해 유무선 통신기기와 디지털 가전제품을 연결해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최근 한 조사에서 10년 후 한국을 먹여살릴 10가지 기술의 하나로 ‘지능형 홈네트워크’가 선정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홈네트워크에서 무엇이 호스트 역할을 할 것인가. 토론에 참여한 삼성전자 사업부별로, 또는 담당 업무 별로 의견이 갈리는 것은 당연했다. TV라인에서는 디지털, 양방향 TV시대가 열리면서 TV와 PC가 결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연히 TV가 호스트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요즘 집을 지을 때 네트워크 호스트를 옵션으로 집어넣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호스트컴퓨터는 별도로 분리해야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의견이 분분한 와중에 냉장고 라인에서는 이런 주장이 나왔다. “24시간 365일 전원을 연결해 놓아야 하는 유일한 가전이 뭐냐. 바로 냉장고다. 호스트는 냉장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조금은 엉뚱한, 그러나 한편으로는 머리를 끄덕이게 만드는 홈네트워크의 호스트 논란은 ‘불확실성’을 상징한다. 어떻게 될지 누가 아느냐는 것이다. 삼성이 칼로 내리치듯 생활가전을 떼어 버리지 못하는 데는 분명히 이러한 요인도 개입해 있다. 반도체와 정보통신사업 만으로 기업의 영속성이 보장될 지 장담하기 어렵다. 아니 당장 몇 년 앞도 자신있는 예측을 내놓지 못한다. 예측 불허의 시장, 기술의 진보, 막연한 미래, 그 ‘불확실성’이 삼성으로 하여금 칼로 내리치듯 생활가전을 잘라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2등으로, 적자를 내며 생활가전을 끌고 가는 건 영 체면이 안선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올 들어 윤종용 부회장이 진두 지휘해 생활가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아직 성과가 신통치 않은 것 같다. 변명 거리는 많지만 이유는 단 하나,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도체를 포기한 후 LG전자는 살아남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필사적으로 원가절감 아이디어를 모으고 해외에 판로를 개척했다. 그러나 삼성은 생활가전이 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다. 여러가지 고민은 ‘머리’에서만 맴돌 뿐, 생활가전은 아직도 닭갈비요, 한 여름의 담요 같은 존재다.
닭갈비에 먹음직 스러운 살을 붙이려면? 역설적이지만 반도체 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불안해져야 한다. 그래서 생활가전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보다 구체적인 위기감이 필요하다. 그게 아니라면 이건희 회장이 지금보다 훨씬 강한 톤으로 생활가전의 ‘잃어버린 5년’을 되찾아 오라고 호통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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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게 그러나 냉철하게 판단해서 간결하게 정리해버렸네..

살아남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는 서술에 나는 살아남기 위해 한게 뭐가 있는가란 생각이 들었다..-.-;

오징어덮밥

코엑스몰에서 신기한 식당 하나……

원체 온갖 신비한 변종들이 난무하는 쇼핑몰이다 보니…..
의외로 평범함으로 승부해도 되는 경우가 있다….

아셈에서 지하로 빠져나가자 마자 보면 재동이란 한식집이 있는데..
아셈에서 흔히 볼수 없는 평범한 밥집이다…

평범하다함은 그냥 비빔밥, 떡국, 죽, 오징어 덮밥, 뚝배기 불고기 등등의 일반 한식을 한다는 점이다…
주위에 보믄 온갖 NY Style Chinese네, 막국수네, Fresh 버거네, 오므라이스네, 돈가스, 일식우동이네, 가지가지 Franchise네 …….
그러다 보니 식성이 토종인 사람이 너무나 좋아하는 스턀만 골라 하는 하나의 nich player라 할수 있겄다…

뭐 가깝고 그냥 먹을 만 하니 위치가 바쁜 토종식성의 직장인에게 적합한 한식집으론 최상급이다…..^^

근데 이 가게에서 내가 가장 좋다고 평가한 건 콩나물국인거 같다……
아침에 출근할때 보면 모든 직원들이 콩나물을 손질하고 있어 콩나물 냄새(?)로 지하가 진동 거릴정도인데…..그래서인지 콩나물국이 참 시원하고 좋은듯 하다…근데 정작 콩나물국밥이라던가 이런 메뉴는 없다..ㅋㅋ

사진은 오징어덮밥……맛은 좋은편이나 엄청 매움……먹고나선 속이 쓰려 후회했지만…..내가 구지 왜 저걸 먹고싶었는지는 이해해줄 사람들이 있을게다..ㅋㅋ

2004.07.14
@아셈지하 재동 

약빨…

결국 꾹 참은지 2일…..
참다 못해 진통제로 버티다버틴게 1일………
총 3일을 참다가 종국엔 밥도 제대로 못삼켜서 서러운 나머지..
약국에 가서 약을 사먹었다…..

자꾸 내성생겨서 어쩌나 하는 심정임.. 아마도 울트라 바이러스가 나오면 내가 첫 희생타가 될듯 하여 무지 슬프도다….T_T 뭐 별수 있나 교회가서 열심히 기도하는 수밖에..T.T

세상에….아프니 별말안하고 돈내고 왔지만….
“편도선이 많이 부었고요, 그것때문에 열도 나요”
이 말에
“콧물이나 기침은 안나오나요?”
“안 나오는디요.”
이렜더니 준게 저 씨리즈다

장장 7000원 이라길래……잠시 어이없어 주시다가…..-.-;
내일 오산까지 가서 발표하는 관계로 병원갈 시간이 이래저래 없는고로…사면서 일종의 복수(?)하는 심정으로 카드로 긁었다..-.-;;;;;;

사실…..돈 좀 뜯기는게 서러운게 아니라….
이런 바이러스 하나 못이겨내고 약을 애타게 찾는 내몸이
안타까울 뿐이다……아니 죽을병 약먹어 살았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구나..^^;;;

2004.07.07
@사무실 

뚝불솥밥

아예 씨리즈로 다 보여주마…..

본좌 코엑스에 와서 “크라제버거”와 “오무토마토”에 이유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바람에 다리아프고 비싼 음식값만 지불하는 불쌍한 햏자햏녀들을 위해 칼을 뽑았다….-.-;;

이래뵈도 코엑스 처음 오픈하고 생활권으로 지낸지 어여 4년, 최근의 이해못할 좋지않은 시츄에이션에 대해 칼을 뽑고 응징하고자 한다..-.-;

당최 왜 그 두가게에 줄을 서는지 이거원……..-.-;

암튼 이건 호수 Court 일명 Lake Court혹은 피라미드 Court로 불리는 곳에 위치한 집!!

맛은 죽이지는 않으나 질리지 않게 솔솔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사실 내가 아셈으로 출근하여 점심을 먹은 첫날 점심시간에 친구손에 이끌려 푸드코트에서 가서 먹어본 음식이다…..

고맙게도 4년이 지나도록 가격도 안올리고 있다..^^;
6000원…그런대로 푸짐하죠? ^^

2004.07.06
@Lake Food Court 

Smoothie King

점심시간에 입안이 너무 헐어서…….밥을 도저히 못먹을 것 같앗다..
그래서 고심끝에 스무디가게를 찾아가 하나 사와 먹었다….

맛은 좋다…….엄청나게 맛좋은데…..넘 비쌌다……-.-;
예전에 San Francisco에서 후배가 사주던 맛과 얼추 비슷..^^;

그런데… 나름대로 행사하는 걸로 샀음에도 불구하고 5000원이라니…..-_-;;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하는 이 때에..-.-;

2004.07.05
@AS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