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Airways 315: Paris Charles De Gaulle to London Heathrow

다시 도버해협을 건너 영국으로…파리의 “철수”공항에서 런던의 “그가 던지는” 공항으로 가서 복잡함에 던져지는 여정의 첫시작…CDG에선 콩크드도 보인다….

1st leg of getting back to home 🙂

2025.9

Musee du Louvre

루브르 박물관 입장….근데 우연히 Paris에서 조우한 선배님을 뵙기위해 (지인을 외국에서 만나는셈…ㅎㅎ) 오늘은 적당히 구경하고 나왔다…자세한 감상은 다음 기회에…. 근데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불친절함이 뭔지를 여기서 맛봐서 기분이 좀 거시기했다…

Unfortunately couldn’t have much time in Louvre so checked few things and walked out..maybe next time 🙂

2025.9

Rue de Rivoli

사실 곧장 루브르를 가려했는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를 해서 이상하네 하고 두 정거장 건너 내려서 루브르궁과 박물관으로 걷게 되었다..알고 보니 길막고 무슨 레져 스포츠 행사 중…

Happen to walk Rivoli as Metro was passing thru without a stop on Louvre stations and watched leisure sports events on the street.

2025.9

La Defense and Grande Arche de La Defense

그래도 일주일 조금 넘게 머문 곳인데 지하철외엔 구경해본적이 없어 일요일 여유있는 아침 빵 옆에 끼고 커피 한잔 들고 걷는 감성놀이 하겠다고 (빵모자도 구비했어야했다…ㅎㅎ) 걸어나와 유명한 Grande Arche도 바로 밑에서 보고 개선문도 100배 줌땡겨서 봤다….

Although stayed more than a week I have never checked the area other than getting into Metro stations..so tried my dream of European life 🙂 of walking the streets with baguette and espresso

2025.9

Versailles to Puteaux

무슨 사연인지 돌아갈 땐 버스/트램 조합이 아닌 RER/Metro 조합으로 Seine강 몇 번 건너 Paris시내로 돌아서 가라고 검색결과가 뜬다..

덕분에 RER C를 타고 지하철타고 호텔로 복귀….이제는 로컬처럼 지하철 문을 수동으로 여는걸 자연스럽게 하게되었다…ㅎㅎ 복귀하고 나서는 직원들이 불영일중어를 다 유창하게 하는 일본라면집에서 저녁흡입…

By any reason this time the trip plan suggested me to take RER and Metro to get back to Puteaux where good tasting remedy bar was waiting for me.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