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ure of US Cyworld – Another 탱자 Story (橘化爲枳)

Another not-prepared but just planted business model declared end of life…
Also confirms that consumer faced Internet business is a cultural business..

나름 internet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처음에 cyworld가 미국에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나름 유심히 지켜보면서 나름 걱정아닌 걱정을 사서 했지만..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졌다…
과연 해외진출한다는 의지만 높았지 제대로 시장 조사, 고객 조사나 해보고 시작했는지 의심스럽다.. 결국 귤나무 심어 먹지도 못하고 접는 탱자만 본 꼴이 되어 버렸다..쩌비..

그리고..한편 google이 한국에서 고전한다는 “통쾌성” 신문 기사는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 cyworld가 미국에서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것에 관한 기사는 아직까지는 하나도 못봤다…

암튼, 아시아에서 한국처럼 미국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가 또 있겠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 둘은 공유하는 것도 많지만 참 다르다…

나름 개인적으로는 한국 Internet/IT 기업들이 미국에서 많이들 성공해서 나중에 내가 일해볼 기회도 만들어 주길 바랬건만… 하나 같이 어이 없이들 무너지고 있다…아 슬퍼라…. =.=;

한편 “윤군의 저주”는 무서울 정도로 계속되고 있다.. -_-;

2009.11

DIY 2: Laptop Fan Replacement

얼마전부터 나의 미국생활과 함께 시작되었던 유구한 연을 가진 우리 Thiankpad T42가 캥캥거리기 시작했다..

좀 켜놨다 싶으면 탱크 굴러가는 소리도 내고 가끔은 Fan Error로 Booting도 안되고…그럴 때마다 순간 맞바람을 불어주고 먼지좀 대신 먹어주는 인공호흡을 하며 연명하다가 결국 Fan을 갈았다..아 절라 비쌉니다..대략 ebay에서 60불…거의 이건 뭐 대략 싸구려 이동식 에어콘값이구만…T_T

옆 컴퓨터 창에 Hardware Material Mannual을 띄어 놓고 조이고 풀고 해서, Battery>Keyboard>외장판 다 떼고… 마지막으로 팬을 떼어네 이 Laptop쓴지 4년 반만에 최초로 CPU와 대면식도 해주셨다…^^;

에휴… 사실 작년 초에 Warranty 3년 expire되기전에 나름 때마침 망가져주신 Lan Adaptor 갈고, CD도 갈고, Keyboard도 갈았건만.. 이젠 Warranty도 없어서 결국 DIY해주셨다.. (Keyboard는 아들님이 새 Keyboard 장착 후 한달도 안되 뽑아주셔서 왼쪽 Ctrl 키가 없는 장애 Keyboard로 버티고 있다..)

2009.11

IPod정리

어제 무슨 필이 받았는지 너저분하게 방치되어 있던 아이팟 iPod IDtag를 정리하느라 거의 날밤을 샜다. (다 하지도 못할 껄 왜시작했을 꼬…–;)

오랜만에 옛날에 많이 들었던 음악들도 들어 좋기도 했지만… 아 졸려라

바쁘다는 일상의 이유로 안하고 지내는소소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아 주셨다.

2009.10

Microsoft Office 2007

드디어 고심끝에 오피스를 2007로 업그레이드했다..

다들 하도 주위에서 “1-2주는 업무 차질 생길꺼다” “죽겠다” 겁을 줘서 망설이다가 걍 질러버렸다..-_-;

인터넷 뒤져보니 2003으로 메뉴를 바꾸어주는 Add-in program도 파는 것 보면 메뉴 바꾼거의 문제가 비단 나 및 내 주위 사람들만의 이슈가 아니라는 생각이 파득 들었다..^^

First Feeling:

메뉴가 생소하고 “튀 나온 느낌”에 아이콘으로 되어 있어 참 부담스럽긴하다.. 그래도 다행인건 right click pop up menu로 아직까지는 버텨내고 있다..^^ 나름 성능이 빨라지거나 좋아지는 걸 기대했으나 아직 그 단계는 아닌듯 싶은게 아쉽고.. 뭐 65000 row 넘어가는 건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편리할듯…업그레이드 하면서 역시나 수십개의 update 가 가동되느라 컴퓨터 몇번 끄고 켰다…=.=;;

Portable Hard Disk…

가 나갔었다……-.-;;

아쓰…회사 것도 아니어서……AS도 내가 직접 가서 했다….
회사것이었으면 회사에 맡기면 편한 것을……
데이터도 상당히 개인적으로 중요한 것들이 많아서…
결국 생각하던 올여름 썬글라스 예산 15만원 정확히 들였다……-_-;;

15만원을 들일 것인가 그냥 데이터를 다 날릴 것인가 고민하다가
최소 5년동안 update되었던 이력서 다시 쓸 생각이 암담해서
그것 하나만 해도 15만원 이상이라고 판단하여 과감히 맡겼다..

결국….데이터는 모두 살아서 새 Hard Disk에 담겨 왔고….
올 여름도 Sunglass 없는 여름을 보내야 할것 같다……-.-;;;;

2004.5.10

Today’s 운수

운수가 좋은지 ……. 엄청 사납네…….. -_-;;

Story 1: IBM은 좋은 Brand다…..

아침부터 전화가 4통이나 왔다….
– 대전에서 PC수리해달란다……..-.-;;
– 황당한건 내 이름하고 전화가 맞다……-.-;;
– 아마 IBM 명함때문에 누군가가 내 명함을 착각해서
PC수리업자로 오인했거나…..혹은 도용했거나……

결론: 합병 이전엔 이런 전화 절대로 안왔었당..-.-;;;;

Story 2: 용산 뺑뺑이 대작전

아침에 어차저차해서 USB 하드가 인식이 안되었다….
뭐 되었다란 심정으로 난리를 쳐봤으나 실패…..
– 점심시간에 외장하드산 용산 AS센터로 달려갔다
– 갔다니 지네는 케이스만 팔며 하드가 나갔덴다…..
하드들고 후찌쯔 AS로 가랜다..
– 용산에서 헤메다 후찌쯔 AS로 갔다…
– 지네는 물건 교체만 하고 데이터복구는 복구업체 가랜다…-.-;
– 결국 옆건물 3층에 복구협력업체에 맡기고 왔다..-.-;
– 시간보니 1시….점심시간 다 날려먹으며 비만 쫄딱 맞았다..-.-

결론: 팔면 장땡이다……처음 파는데서 알아서 해주면 어디 덧나나?

Story 3:

오다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1개 사왔다….
– 사무실에서 까 먹었다……-o-
– 사람들이 좀 쳐다는 보는디…..^^;;; 콜라 한잔과 함께..
– 그거 먹었다고 졸린다…..-o-;;;

결론: 난 Too 단순하다….-o-;;;;;;;;;; 오늘같은 날은 뜨뜻한 기소야의 김치우동이 먹고 잡다……

잠깐 한 3분 졸았다……다시 일해야지……

집중!

20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