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시애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오후의 홍차.. Vancouver에서 보이길래 드셔주심..
2017.12

언제부턴가 시애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오후의 홍차.. Vancouver에서 보이길래 드셔주심..
2017.12



Shiro’s at Belltown – Surprised I have never thought this was a great restaurant – I must have walked around this spot when I was commuting to Seattle…
장담컨데 Seattle로 출퇴근 하던 시절 몇십번은 앞을 지나간 법한 곳에 있는 훌륭한 일식집.. 뭐 사실 일식 맛의 차이를 맛있다와 맛없다로밖에 구분못하는 수준이라.. 🙂
2017.11

Checked the “limited quantities of bento box” thing in Vancouver, BC – My question is why not in Seattle?
2340 4th Ave, Vancouver BC V6K 1P1
이제는 슬슬 지겨울 정도로 자주간 Downtown/Robson말고 다른데를 시도한다는 차원에서 간 “점심 도시락 한정 몇개” 하는 일식집.. 이런건 왜 시애틀에선 안하지? 🙂
2017.11






Finally adventured into early-morning-at-the-gate-waiting to get into the hottest thing in town- Yayomi Kusama exhibition @Seattle Art Museum in last Sunday.
이번 여름 동네의 화제로 떠오른 미술관 특별 전시회 표를 구하려 새벽부터 줄서서 사서 본 미술관 전시회.. 일요일날 아침부터 출격하느라 고생은 좀 했다만 다행히 표를 구해 감상… 멋진 호박실은 사진 촬영불가라 아쉽지만 눈에만 기억하는걸로…
2017.9

Lost in Translation: Another movie from Amazon Prime Video
A movie filled with sense of futility and city view of Tokyo
오래전부터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Lost in Translation 한국 개봉명은 약간 황당하게 시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차피 내용은 익히 다 알고 있었던 고로 보다가 결국은 허무함이 넘쳐나는걸 견디다 못해 그냥 중단..
한편 이 영화 촬영과 비슷한 시기에 동경에 밤도깨비 여행가서 여기저기 다녔던 동네가 보여 신기했다.. 즉 기억속의 동경과 영화가 너무 비슷… 신정특별가격 손님 자리만 받는다고 해서 걸어나온 Park Hayatt도 엄청 나오네… 한편 나 또한 처음으로 가본 영어가 안통하는 나라라.. lost in translation..
인생이 허무는 하지만 이런 영화를 너무 보면 더 허무해질것 같다는 생각…
2016.4
요즘 일생이 괴로운 날들…..내 회사란 바닥에 발을
들이면서 첫 Project하던 때 이후로 가장 긴장+불안+
살떨림이 넘치는 나날들인데..
울산 방에서 혼자 면벽수행하기도 힘들어 정신 수양 차원에서
책을 사서 읽는다……
(윤군 많이 발전했습니다…….책도 사읽고….)
사실 지난번 일본여행을 갔다 오면서, 너무 세상에 대해서
모르고 살아왔던게 아닌가 라는 자조섞인 반성에서 쪼끔이라도
익숙한 주제 내지는 영역을 우선으로 책을 읽어보려는 작은
결심도 있어 주셨음..-.-;; 물론 먼나라이웃나라 일본편은 다
읽었으나 아무래도 역사 중심이니……
원래 나름대로는 文化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한때는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자 했던 작은 바램도 있었으니
문화를 위주로 한번 독서를 해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도 있었지만……..
암튼 요즘은 자기전에 꼭 30분씩은 책을 읽고 자려 노력중임다…
아 진작에 대학때 책좀 많이 읽을껄……..-_-;;;;
암튼 그 첫편…..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동경 여행 중 일본에 대해 막연한 perception 및 image+관광안내 책자 기준으로 다가가다 보니 스스로도 그만큼
밖에 못배운거 아닌가라는 자조에…..
뒷북이지만 뭔가 함 추스리는 심정으로 이책을 골라 잡아 읽었슴다…
일종의 여행기적인 성격을 가지고는 있지만, 작가의 예리한 시각
및 분석 현황 파악, 내면의 의도 정리를 한편 부러워하면서 많이
배운듯……. That’s what I call insight………
역사와 현실 그리고 문화…..
한번 지나가는 쏘나기의 형식으로라도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특히 일본 여행 가실 분들은 꼭 읽어보셔도 무방할듯…..
2003.02.05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1번지 현대중공업 녹수관 1동 418호 책상위에서…. -_-;;;
이런저런 좌충우도르 하며서 동경에 다녀왔수므리이다….
– 제1일: 1월1일
20:30 집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공항행 버스는 대략 9시즘에서 다 끊겨서리…^^
22:00 인천국제공항 도착
24:00 강션수와 만나 텅빈 공항에서 퍼지며 1차 노숙자 놀이..-.-;;
-제2일: 1월2일
0:30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Ticket수령..전세기라 자리Ticketting까지 다 되어있었음..
1:00 강션수와 본격적 2차 노숙자놀이[벤치눕기신공득도..-.-]
1:30 출국수속/면세점 상품수령
3:00 강션수와 3차 노숙자놀이……-_-;;[다양포즈신공..-.-]
5:00 비행기에서 졸다가 동경하네다공항도착.. 도착할때 왼쪽 창밖을 꼭 볼껏~~~
6:00 입국수속: 괜히 일본말 하는 사람은 까다롭게 굴더라…
7:00 신주쿠 도착[공항-하네다모노레일-하마마스쵸-JR야마노테-신주쿠]
8:00 휴가기간이라 썰렁~한 도심 Office Town방황..-.-;;[신주쿠 서구: 빌딩 구경, 공원노숙자 구경..-.-]
8:30 굶주림에 지쳐 헤메다 요시노야 발견…^^ 정신없이 밥먹음..-.- 주문방법은 아주 간단..[규동+미소…] -_-;;;
9:00 신주쿠 동구로 이동…..[온백화점에 줄선 사람들 구경..-.-;;;;;]
9:30 역앞 Alta Vision구경
10:30 유흥가 가비키쵸 한바퀴 돌아주시고..아침의 유흥가는 전세계 어디나 같은듯…ㅋㅋㅋ
11:00 화원신사 구경..처음본 신사..일본에 와있음을 느낌…-.-;;;
11:30 신주쿠교엔 찾아감….신정연휴로 휴관..대략난감하였으나 돈굳었다고 좋아함..-.-;;;
12:00 신주쿠역에서 시부야로 출발~
12:20 시부야역 도착…충견동상에서 shot찍어주시고..^^
12:30 시부야 방황..^^ [역앞의 길을 건너면서 성중표현 저글링떼처럼 몰려오는 사람들 구경..-.-;;]
12:40 시부야109 백화점에 걸린 BoA의 신년 인사 대형 포스터 발견 및 기념촬용…-.- 이 이후로 한동안 대화는 모두 ~보아요로 진행..-_-;;
13:00 시부야 방황..수많은 인파..삐가번쩍한 차들..한쪽에선 행사한다고 전통의상에 북두들기고 술통 깨고…ㅋㅋ 권부장님이 추천해준 백화점 구경..신기한것 좀 있었으나 대략 비싸서 사지는 못함..^^
13:30 다리가 불어터지기 시작하며 어깨가 땡기기 시작함..-0-;; 참다못해 밥먹으로 헤메다 라멘집 발견…역쉬 영어 안됨..대략 손짓으로 시켜먹음..^^
14:30 밥먹고 다시 역으로~
14:40 하라주쿠로 전철로 이동…명치신궁 감상…전국에서 남녀노소 양아치 신사 안가리고 온 참배객으로 장난 아니었음…일본의 힘을 느낌..-.-;; 결국 신사 구경은 포기..–…줄이 너무 길어서..대신 명치신궁의 연못 구경..소위 말하는 일본식 정원이 뭔지를 봄…^^
15:00 하라주쿠역 반대편 쇼핑타운으로 이동…거의 이대앞 분위기…헤메고 다님…
15:30 하꾸엔 샵 구경..및 크레페 시식….^^
16:00 오모테산도가로 이동…떡뽁이 파는 가게 지나가다 봄..ㅋㅋ
16:30 록퐁기를 가기 위해 하라주쿠역에서 에비수역으로 이동…이때 최초로 잠시 헤메주심…동경 지하철과 JR전철은 원칙적으로 갈아타지 못함을 잠시 까먹었음….-_-;;;
17:00 록퐁기에 도착하여 길거리 구경..외국사람 많더라…Rockpongi Hill 구경…Asem Tower와 비슷한 분위기….
18:00 Moda였던가..일본 Local 함바가 시식…ㅋㅋ^^ 역시 일본 사람은 소식한다는거에 잠시 반성…….-.-;;
19:00 오는길에 맥주하나 사고 신주쿠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이승엽이 TV에 나오길레 유치찬란 일본TV봐주심…한중일 대표 타자를 불러서 마구를 던져서 치는 식의……-.-;;
20:00 씻고 나서 권부장님께서 추천해준 Hyatt Tokyo Park에 45층 로비에 가서 멋지게 한잔 하려했으나..–;; 신정연휴라 인당 1000엔을 붙인다는 횡포에 대략좌절하고 나옴..^^
21:00 강션수와 호텔방에서 인간만들기 상담하다가 대략 11시쯤 잠듬,..-.-;;
일본은 동쪽이라 해가 일찍뜬다..-.-;;
암튼 호텔에서 제공하는 쿠폰으로 식사하러감…대략 양식은 많아 일식 정식 Buffet으로 감..-.-;; 외국인 우리밖에 없었음..-.-
연어 몇조각 김, 밥, 국, 라또..-.-;; 등등을 드셔주시고 신주쿠역으로 걸어갔음….
신주쿠역에서 헤메다가 오다큐센 열차 구매
9:00 하꼬네유모토 직행 열차 탑승…^^
10:40 하꼬네유모토 역 도착…..가는 동안…..외곽풍경 구경….후지산 구경….산으로 가는 열차…
11:00 하꼬네유모토역에서 성중이와 잠시 방황…-.-;; 영어안내 한자도 없음…-.-;;
12:00 대략 망설이다가 고라역으로 가는 등산열차 탑승…지리책에 나오는 열차 Switch Back을 경험해 주심…..
(영화 철도원 분위기 만땅…..나만 그랬나? 눈이 좀 왔었으면 좋았으련만 하는 생각이었음….-.-;;;; 철도원 아니면 가스오우동이라도 든 여자가 우동 한그릇이라도..-.-;;;;;[TV를 너무 많이 본게야..-.-])
12:40 고라역도착….여기서부턴 또 케이블카라길레 광분해주심..–;
13:00 음료수 사고 성중이와 작전회의끝에 케이블카 몇정거장 안되길레 조운산까지 걸어가기로 결정..-.-[참용감도 했지요…]
결론….
– 일본은 보고배울께 많더라..아무래도 우리보단 선진국이라는 점 통감…-_-;;
– 일본어를 할줄 알았음 좀더 재미있었을 듯…-_-;; 한편 꼭 현지어를 못해도 여행할수 있다는 용기(?)를 배양함..-_-;;; 참고로 여지껏다녔던 해외는 다 영어가 공용어로 통하던 곳들이라..
– 비슷하지만서도 다른점들이 많음…
다음엔 일본여행 가믄 오사까/교또나 후쿠오까를 가볼까 합니다..
같이 가실분 손들어 주셔요~~~~~~
이상 끝….^^
무서운쿠믈 쿠엇다구..?
….
괜차나요 괜차나요 괜차나요~~~~~
내가 여기 있으니가….
걱점마걱점마거억점마…
-.-;;
Fuji TV 전시관에서 만난 “난강햏자”…-.-;;
예상외의 곳에서 아는 얼굴이 나와 넘 반가웠음….
거의 제작년 여름에 볼따구에 빨간 분바르고 사랑 마크를 보이며
춤추던 난강햏자가 저모습이라오…-_-;;;;;
Odaiba는 참으로 낭만적인 곳이더군요…더구나 해마다 연말연시에는 “Kiss Me Odaiba”란 주제로 Fuji TV건물을 온갖 연애mode로 돌린다고 하네요..이건 갔다와서 알았음..-_-;;;;;;
2004.1.4
Odaiba FujiTV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