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 Greetings from Ann Arbor

지난 13일 운좋게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되서 난생처음 비지니스 타고 와서 낑낑거리며 짐을 나르며 맞이한 Ann Arbor 생활이 어느새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정착하였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학교도 나가고 하고요…^^

뭐 새로울거 있겠냐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 오랫동안 열망해오던 생활이니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고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지만, 결혼식에 와주신 주위 사람들 여기서 생활하는데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슬슬 적응되면 다시 사진도 찍어 올리고 해야지~~~^^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2005.8.26
Ann Arbor에서
성준 드림

Personal Signing Day Update & Announcing the end of Project X

지난 주말 최종통보를 했다….

물론 이미 한참전에 마음은 결정을 했다만, 3월 11일 부터 기쁨으로 시작해서 해오던 고민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래서 최종 결정은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로 결정했다..

마지막 순간, 잠시 고민도 되었지만, 나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줬던 나머지 학교들에게 진심으로 우러나온 안타까운 감사의 거절 편지를 씀으로 모든 과정을 끝냈다.

모든 과정들이 잠시 머리속에 파노라마 slide처럼 지나갔다…. 지나고 보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도움과 배움을 받아 진행했던거 같다. 공부할때 도와주셨던 분들, Essay봐주셨던 분들, 추천서 써주신 분들, 자기일 처럼 Advise주셨던 분들..중간중간 나오는 결과/Progress에 같이 희노애락했던 사람들..

이번 여름 개인사적으로 너무 많은 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예정되어 있다.. 잘하리라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이로써, 내 PC의 “Project X” folder와 mail을 분류해놓았던 Project X mail folder는 주 역할을 모두 끝내게 되었다..

앞으로 2년 열심히 살아볼련다…. 이번 여름부터
See you in Ann Arbor, Go Blue~ ^o^;

2005.5.4
Go Blue~~ Go Michigan MBA Class of 2007 ^_^

2005.3.21

Dream are coming True!

꿈꾸던 결과가 왔다.. 아니 오기 시작했다 already in multiple…

C자로 시작하는 메일을 보니 여러 사건, 시간, 인물들이
머리속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정말이지 내가 할수 있었던건 주위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아니었나 싶다….그리고…운도 많이 따랐고….
특히 이 힘든 과정을 옆에서 기대와 걱정으로 지켜봐준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특히 우리 마님….흑흑…..

힘든 과정의 끝이 보인다…게다가, 개인적으론 할 기회나 있을까 싶던 고민인 고민도 할 기회가 되었다…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느 바다로 갈까? Pacific or Atlantic or Great Lakes?^^;

2005.03.12

Waiting…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여러종류의 기다림을 접했었던 거 같다..

단순한 크리스마스날 선물이 뭘까에 대한 기다림부터….
생일 선물에 대한 기다림….
중고등학교 배정에 대한 기다림….
대학합격여부에 대한 기다림….

분명히 예전의 기다림은 설레임이 있었건만….
요즘의 기다림은 피를 마르게 한다…

내가 나이가 든걸까…아니면 시대가 바뀐건가…
아니면 나의 참을성이 없어진걸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뻘짓프로젝트와 관련하여….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요지는 누가 결과 발표를 참다 못해 소위 말하는 최고의 뻘지원 사이트를 해킹..해킹까지도 아니고 헛점을 찾아서 그 방법을 결과 기다림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확인해볼수 있는 방법을 discussion group에 공개해서 난리가 났었다… (오해 마시라 난 이 학교 별관심없어 지원안했다……..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훌륭하신 학교에서 그렇게 확인한 사람들과 discussion group에 다음과 같이 경고장을 보냈더라고 하더라…….(아래에 원문있음)

재미있는 세상이다………
3월은 너무 잔인한거 같다…^^

2005.03.04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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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of Harvard Business School is to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We aspire to achieve this mission in all our activities, and our admissions process reflects our commitment to the highest standards of integrity.

Earlier today, we sent the following e-mail to all applicants currently in the admissions process:

We understand that some users of ApplyYourself, the on-line application and decision notification system we employ, have inappropriately attempted to access decision information about their own applications before the specified notification date. We take this abuse of the ApplyYourself system very seriously. Such behavior is unethical and inconsistent with the behavior we expect from high-potential leaders we seek to admit to our program. We want to assure all applicants, however, that:
HBS decision information housed within ApplyYourself is neither complete nor final until our application notification dates
The application information that all applicants and recommenders submitted to us has been, and continues to be, secure
We appreciate your interest in Harvard Business School, and we want to underscore to all our applicants our commitment to make and communicate our admissions decisions in the most rigorous, fair, and secure fashion.

Sincerely,

Brit K. Dewey, Managing Director of MBA Admissions & Financial Aid
Harvard Business School
Soldiers Field Road
Dillon House
Boston, MA 02163

下山

어젯밤을 마지막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탈등정기를 끝냈습니다…

가끔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산에 다시갈듯하옵니다만..
과연 불러줄지…..^^;

이제는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받아들이려합니다….

“”자기성찰””을 다시한번 remind하며….

2005.02.02

5부능선

넘었다고 치자………… 치기로 했다… 나름대론 극단의 조치까지는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됨..^^

나름대로는 근래에 2002년 월드컵 당시 포루투갈전에서 박지성이 골넣은 이후로 가장 시원한 기분이었다….

이제 반환점을 돌았네…..^^ Let it snow!!!!!!!!!
글고 보니 오늘이 딱 한달 전이구마이….

2004.11.24

Finally, 사고치다..

http://loginsvc.cyworld.com/js/quick/cyQuick_data.html

어제 Partner 전무님과 점심을 하면서 이런저런 plan을 이야기나눴습니다…절 돌봐주시던 이사님이 나가시는 것 등등 부터 현재 하고 있는일, Career Plan, Transition Management 등등…그러면서, 미주알 고주알….. 일들이 떨어졌습니다..^^

“자네가 어느만큼 할수 있겠나?” 라는 東問에 대답을……
“저는 [OO]을/를 하고싶습니다.” 라고 西答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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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침밥
점심엔 점심밥
저녁엔 저녁밥
그리고 잠잔다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이닦자
이빨 이빨 이빨 야
하루에 3번 3분씩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2004.06.17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날 다음날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