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아직도 왜 Rhode Island가 하나의 주인지 궁금한 사람인데 – 그리고 Rhode섬은 당최 어디에 있는걸까? 🙂 어지 되었건 신항만시에서 자고 난 후 갈색대학도 찍어주고 오셨다..
(허나 이날 아침부터 첫날 받고 운전했을 때부터 공기압이 수상했던 렌트카가 드디어 경고 메세지를 주셔서 결국 차량 교체를 두번 하는 생쑈를 하는 바람에 – 1차는 New Haven에서 교체했는데 도저히 운전할 수 없는 차를 받은 관계로 RI에 와서 2차로 교체…)
덕분에 갈색 대학은 대학 주위 길만 지나갔다… Providence도시는 학교타운이 방학중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깔끔하네… 🙂
Had a quick trip to Providence, Rhode Island but my time (except families) was all spent with arranging 2 exchanges of rental car from that morning 🙂
Although painful, I was really impressed with prompt helps Avis was able to provide, while was not happy with local car operators who ignored/tossed corporate’s help request. (except Avis TF Green Airport operators who truly helped)
See you later or next time NYC 🙂 – Now we drove north after going a merry go round at Manhattan (after touching Ghostbuster HQ)
Ghostbuster HQ함 보고 가려고 하는 바람에 맨하탄 한바퀴돌고 FDR을 타고 Connecticut으로 이동했다.. (Joker에 나오는 대로 지하철 타고 Bronx에 있다는 Joker 계단 못가본게 좀 아쉽긴함…. 다음 기회에… 🙂 )
생각해보니 옛날에도 무작정 한밤중에 CT을 달려서 지나갔는데 (이 때에는 그래도 Boston으로 한방에 가는거라 개부담…ㅎㅎ) 이번에도 역시 밤에 그냥 무상무념으로 Navigation을 따라 가니 대부분 숲속 Parkway를 달렸다..ㅎㅎ 🙂 – Navigation에서 전날 폭우로 CT길들이 통제될 수 있다는 경고는 계속 받아서 살이 좀 떨리기도 하긴 했음..
중부/서부의 Freeway상에 있는 기것해야 화장실이 있는 정도의 Rest Area에 익숙한 서쪽 촌에서 온 외지인에겐 동부의 Closed Rest Area/Service Area는 아직도 신기하다…
Finally, the end of trip. Roundtrip flights between Seattle & Boston, 2 countries, 7 states (including 1 province), 4 hotels and 2 friend’s home with 2000 mile driving – all 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