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미국 들어가는데 이번엔 미국 쪽에서 시비를 걸어주신다… 가지고 오는거 있음 신고해라 – 없다 그냥 하룻밤 자고 온 거다…. 당최 거기 뭐가 있다고 왜 갔다 오는거냐 .. – 아쒸 남이사- 하고 이야기하려다 세월이 수상하니 그냥 국경관리대에서 피곤해서 그러려느니 하고 “그러게요…” 말없이 웃음을 보내드렸다… 한 편 옛날에 미국 들어올 때 한 번은 “입국의 목적이 뭐냐”라고 물어본 적도 있으니 그에 비하면 좋은 거네 하고 넘겼다… (물론 그 때도 당연히 여기 사니까 집에 돌아가는거죠하고 웃어 넘겼다…)
Another fun boarder crossing on return – Peace Arch is always peaceful
진짜 오랜만에 타보는 American Airlines Seattle to Dallas 🙂 옛날에 T-Mobile에서 일하던 시절엔 Dallas 출장시에는 무조건 이걸 타야하는 정책도 있어서 많이 타던 노선이다.
그 당시에는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에 milage를 몰빵했던 시기라 다른 항공사에서 환승해가며 다른 비행기도 타보려 했었는데…. 암튼 근 십몇년 만에 타게 되었다… 이제는 Alaska에 몰빵하는 세월이라 Oneworld 비행기를 일부러 골라 탔다…
문제는 일요일 아침 Seattle에서의 첫 비행기 – 진짜 12시 좀 넘어 출발하는 red eye들을 제외하면 이 날의 공항 첫 이륙이다….AM 5:24 출발 ㅎㄷㄷ
결국 이번 여정은 국제선을 타야하는 일정이라 대충 AM3:00 이전에 checkin을 해야해서 결국 잠을 포기하고 새벽에 공항에 가서 대기하다 (가장 일찍여는 coffee shop booth앞에서 졸다가 뭐 하나 그 가게 직원들 출근하는거 다 구경하고 사드심…ㅎㅎ) 병든 닭마냥 공항에서 졸다가 DFW에 도착했다..
Took the first flight from Seattle to fly to Dallas 🙂 – and this touched my memory lane of travelling to Dallas with AA during the days I worked for T-Mobile…
아주 옛날 T-Mobile에서 일할 당시 맨날 건의 올렸던 게 MLB 혹은 야구 Sponsorship이었는데 회사도 떠나고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뀔때 쯤 그 당시에 이야기했던 게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막연히 이야기했던 “본사가 Mariners 홈구장에서 10분인데 왜 여기 구장 스폰서를 못할까”했던 것도 어느새 이루어져 Safeco Field가 T-Mobile Park으로 바뀐지도 몇 년이 되었다.
암튼… 그간 한번도 방문 못하다가 우연히 애들 ticket이 생기고 해서 drop off해주고 pickup해주러 가는 길에 야구장 앞을 서성인 기회가 있었다…
KGJ가 처음으로 여기 구장을 방문하던 주에 시애틀에 이사 온 게 어여 18년전…. 이제 KGJ는 동상도 만들어졌네…. 🙂 – 오래된 Seattle 야구팬들은 이 구장이 없어질 위기에 있던 MLB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던 KGJ가 지어준 거라 믿는다…
This place has connection with my personal histories….
In the old days when I was working for T-Mobile, we always asked the leadership to consider sponsoring baseball or MLB and even asked why not purchasing the naming rights of ‘Safeco Field’ – home of Seattle Mariners which is 10 min drive from T-Mobile US’ HQ.
After almost a two decade, both happened although I left for other business 🙂 and this summer I had the fortune to visit this “T-Mobile Park” to pick up my son and his friends 🙂
Also, near the home plate entrance now there is a statue of KGJ who visited this field for the first time at the week we moved to Seattle 🙂 – and old Seattle baseball fans still believe this new ballpark is a gift from KGJ 🙂
꼬맹이군이 현재 Boy Scout 대장인 관계도 있고 어차피 올해 여름 휴가는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물건너 간 관계로 그냥 Boy Scout camp에 참관인 부모로 따라갔다.
(사실 여기는 작년 여름에도 큰분 camping requirement를 채우느라 따로 오기도 했었고 몇 년 전에 애들 데리러도 와봤던 곳이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공식 camp는 처음 따라와서 숙식을 같이했다..)
뭐 잘 해놓기도 했지만 역사가 유구하다… 100년 역사가 넘는 boyscout캠핑장 – 나름 작지만 박물관도 있고 미국에서 바닷가를 끼고 있는 유일한 Boy Scout 캠프장이라고 한다…
Finally had the first camp visit as a parent on Boy Scout camping 🙂 and was a good break from the normal days in life at historical Boy Scout camping site.
Finally we received the official documents in paper and A graduated successfully from Interlake High school. After the long journey of nationwide 20+ college applications with handfull tears and joys, A decided to go down to LA.
Thank you USC and few others for believing A’s potential and middle-finger you terrible schools who turned down on him 🙂
This was truly a journey even for the families as well as student himself and hope everything turn out positively from now ❤️
After going thru all these emotional roller coaster ride, I am realizing there were tons of emotional or any oyher supports we got as a family. So my humble thanks to all who cared and cheered for Andrew durung the journey. Everyone is happy except my wallet and savings 🙂
온갖 롤러코스터 끝에 결국 큰 분은 LA로 향하기로 결정했다…우리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이헌저런 사연 복잡한 지원자였던 우리아들 때문에 학교도 쉽지 않았을 결정일듯싶다…다 지나고 보니 정말 지원 과정에서 이래저래 사소할 수 있는 일들로도 고마운 분들이 참많았다…더불어 다끝나고 보니 학교들도 색들이 명확하고 원하는 인재상들도 명확하다…(물론 개쌍욕나오는 학교들도 몇몇 있었다…평생 저주하며살테다…흥!!)
예상대로 2주만에 다시 Boston행.. 🙂 동승자 왕복 할인표를 끊기 위해서 2개의 Active 한 itenary를 꾸며야 했다.
Seattle-Boston 2인 Round Trip: 6/20 Seattle to Boston + 7/8 Boston to Seattle (동승자 할인 티켓)
Boston-Seattle 1인 Round Trip: 6/22 Boston to Seattle + 7/4 Seattle to Boston
그래서 비행기 일정 확인할 때마다/checkin할때 마다 날짜와 itenary를 헷갈리지 않기 위해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게다가 Seattle 출발은 비행기 값과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모두다 Red-eye로 하는 바람에 출발일과 도착일이 하루씩 차이도 나서 complexity는 더 레벨업….ㅋㅋ)
그리고 이번 출발(여행 일정상으로는 Boston으로 돌아가는 셈…)은 빈 가방도 부쳐야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공항에 몇 시간전에 빨리 가야하는 바람에… 내 탑승 Terminal에서는 정반대의 Terminal에 있는 Seattle 공항 라운지에서 시간 떼우고 공짜 음식+음료수로 가득 채우고 갔다..ㅎㅎㅎ 🙂
하필 작년 여름에도 가족 여행 차 여기에 왔었기에 Boston이 최근에는 가장 자주 와본 out of town동네가 되어 버렸고 이제는 심지어 Boston Logan Airport도 동선을 꽤기 시작했으며, Mass Pike Freeway는 이제 슬슬 “처음 운전하면서 바짝긴장하게 되는 길”이 아니라 조끔 친숙해 지기 시작했다..
암튼 내 인생 Boston일지의 4회차 시작…
Kick off of my last leg of complex summer travel series to Boston 🙂 Now Boston feels like a neighbor town for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