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만에 교회에서 한 시간의 여유가 생겨 Sammamish River Trail을 걸었다… 전날 가을비도 척척하게 와 스스로 낭만 만땅으로 시애틀의 가을을 여유롭게 걷는다 싶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커피 한잔 들고 허세 똥폼 잡으며 걷는데… 결국 반쯤가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비가 엄청 내려 주셔서 낭만은 개뿔…비쫄딱 맞은 생쥐 쭈굴이가 되어왔다…
이제 나이가 곧 반백인데 여전히 주책이다….ㅋㅋ
Plan of enjoying of a fine Sunday walk on Sammamish River Trail with some pretentious mood (plus coffee 🙂 ) on wet but dry, fresh but gray autumn day turned out getting totally wet ruined with shower 🙂
Growing up is never easy even at soon-to-be a young 50s 🙂
지난 금요일 날도 으슬으슬해지고 와이키키해변에서 먹었던 우동집이 대륙으로 진출해서 동네에 생겼다고 해서 구지 찾아가주시고 기다려서 먹어주고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와이키키 다서도 그냥 “일본에서 온 우동집”이라는 환상에 상짝 실망했던거 같은데….그 때의 아쉬움을 정확하게 다시 느끼고 왔다…시애틀 최고의 우동은 구로부타 ㄷㅎㄴ까스집에서 먹는게 정답인걸로…ㅎㅎㅎ
Jumped down to Tukwila to check out Marugame at continent 🙂 and got immediately reminded that I was not very impressed when I checked the same shop at Waikiki neither.
So still the best Udon in town remains to be Kurobuta’s 🙂
사실 Aurora Forecast가 정점을 찍은 날, 밤에 운동을 가다가 Issaquah Highland뒤로 Aurora가 멀리서 보여 북쪽 하늘이 잘보이는 어두운 곳을 찾아 30분간 Eastside의 산속 어두운 동네를 여기 저기 다니다 Snoqualmie Falls근처에서 찍은 사진…
사실 behind는 원래는 North Bend의 산속으로 가려고 하다가 야밤에 산 입구가 인산인해인 장경(?)에 그냥 차돌려 나오며 hunting중 찍음…ㅋㅋㅋ
찍고 보니 긴가 아닌가 모르겠네 🙂
This is the photo shot I made at Snoqaulmie Falls on Oct 10th – the night when Aurora forecast was high enough – actually was on the way to gym at night but the scenery of Aurora from I-90 made me wondered around “dark” sky hunting on Eastside
Ann Arbor를 떠난 지 십 몇년 처음으로 Micghian팀이 Seattle을 방문했으나 처참박살.. aka 개박살…
뭐 한편으론 이길 확률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 특히 지난주 경기 결과 들쭉날쭉하는 Running Back들로 Running만 하는 팀은 사실상 야구에서 무슨 공을 던질지 알려주고 투구하는 셈이라.. 그걸 뚫을 만큼 강력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참하게 – 어떻게 보면 한계를 너무나 명확히 보여주게- 졌다.. 잠깐 이나마 Passing이 되던 순간엔 이길수도 있겠는데 생각했건만 밑천이 너무 금방 드러나 버렸다..
나름 작년 Championship에서 서로 상대한 2팀의 대결이라 재미있을 듯 싶기도 했고.. 한편 두 팀 모두 지난 Championship게임에서 날라 다니던 선수들은 다 NFL로 졸업… 그리고 rebuild모드에서 헉헉대는 팀들이다. Washington도 벌써 2패..
암튼 Michigan경기 결과를 -좀 좋진 않았지만- 동네 뉴스와 티비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부터 이번 시즌 말까지는 Go Interlake Saints다!!
This was a kind of bitter sweet game, as part of me has been telling me this result as a possible result. Any team cannot simply win by running only as that is handing out the game plan to everyone. 😦
However, I enjoyed watching Michigan game in local TV and news 🙂 and now from this moment – Seahawks losing in ridiculous manner & Mariners failed to go to Post Seasons, my main cheer goes to Interlake Saints!
Wow what a game – severe underdog Bellevue Interlake made a huge upset at homecoming – beating 60s rank team as 140s
And I had a VIP seat watch -more like a goal line view- thanks to duty of class float driver in the half time with my 3 days old Wagoneer
우와 사실 큰분은 이런거에 관심이 덜해서 모르고 살았던 고교 풋볼과 홈커밍 행사…반면 작은 분은 나서기 좋아해 학년대표 위원회 위원이라 졸지에 제대로 경험하게 해주셨다…
이 학교는 홈커밍 주간에 홈경기에서 학년별로 인기투표해서 2인을 뽑고….학년대표들이 특정 테마로 트레일러를 장식해 경기장 한바퀴를 퍼레이드로 도는 행사가 전통으로 있다…
근데 트레일러 수배부터 퍼레이드용 조형물 제작 및 끄는것까지 모두 각 학년에서 진행해야하는데 작은분께서 3일된 우리차를 쓰자고하셔서…ㅋㅋ트레일러 운전수로 경기시 작전에 트레일러 끌고 경기장 한편에 들어가서 대기하다 하프타임에 10학년 테마인 미국 서부의 조형물을 달고 운동장을 한바퀴 돌았다…ㅎㅎ
결국 차를 들고 빼는 시간이 경기전후만 괴는 관계로 5시 경기 시작전에 들어가서 11시경 경기 다끝나고 난후 겨우 빠져나왔다…
그래도 덕분에 경기와 관중석을 동시에 볼수있는 위치에서 직관….게다가 홈팀이(워싱턴주 랭킹 140위권) 말도 안되는 60위권 팀을 업셋을 한 재미있는경기를 생생하게 다봤다…
홈팀 스탠드의 1/3은 밴드, 1/3은 학생들, 1/3은 동네 주민들로 마지막 Game winning 터치다운 들어가니 다들 스탠드에서 방방 뛰고 물 뿌려대고 난리….ㅋㅋ (아마 연고전 광란의 1/3 정도일듯…그래도 미국서 그게 어디냐…ㅎㅎ)
사실 언제부턴가 어깨가 아파서 뛰지 않으면 괴로운 날들이 시작되어 이번 여름도 계속 뛰었다.. 근데 6월말 어느 밤에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심하다 간 날 사단이 터지고 말았다..
뛰고 있는 와중에 밤 12시인데 Spam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진짜 같은 문자들이 마구 전송되었다… 카드사에서 fraud확인차 문자보낸건데… 내카드를 가지고 누군가가 몇백불을 긁었단다… 근데 이게 하나도 아니고 거의 모든 카드사에서 몇 분 차이를 두고 발생.. 결국 뛰는걸 멈추고 locker로 가니 lock이 뜯겨 있었고 바지 속의 지갑이 없음을 확인…아쒸…
바로 Gym에 신고하고 경찰에도 신고하고 다음날 아침 내 카드를 사용한것으로 추정되는 가게 store manager도 만나서 이야기 하고 (video에 다 있으니 걱정마라… 경찰만 오게 해라 다 제공할 수 있다..) 왔다… 그리고 당일밤엔 야밤에 온카드사에 다 전화 걸어서 정지걸고 재발급신청하고 다음날도 부랴부랴 운전면허증 임시증 만들고 등등…결국 카드 대여섯장 정지교체발급, 면허증 재발급, Tesla카드키 재발급의 삽질과 사소하지만 지갑에 가지고 다니던 몇 기념품들…그리고 소액의 현금을 날려먹었다.. (그리고 결국 그 이후로 2-3개월간 다양한 utility등등에서 카드번호 오류로 연체 난거 이젠 거의 다 매꾼 듯 싶다…ㅎㅎ)
이건 아무래도 100%내부자 소행인데 결국 gym지점장한테 다음날 “어제 엄청나게 많이 털렸다고 불평하는 전화 한번 받고 끝”… 관할 담당인 이사콰 경찰은 신고 당시에는 나한테 모든 자료를 받을 site를 보내주겠다고 해놓고 내가 두 번이나 재촉하는 전화에도 site를 안 보내줘서 그냥 포기했다.. 결국 돈/업적 안되는 범죄는 구지 잡지 않겠다는 식인걸로 해석하고 치를 떨고 끝냈다… 다음부턴 그냥 lawyer를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교훈아닌 교훈을 배움…
결국 – 한동안 그 Gym꼴도 배기 싫어서 가지 않고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도둑놈으로 상상되는 현상…ㅎㅎ) 휴가도 있어서 한동안 쉬다가 결국 최근에 다시 뛰기 시작했다…
단, 자르기 힘든 두꺼운 자물쇠를 써야하나 하다가 어차피 이 Gym은 신뢰가 안가고 그런 자물쇠를 내돈으로 사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한 관계로 그냥 가방을 상시 옆에 두고 다니는 걸로 바꿨다… 몇 년전만 해도 미국에서 특히 우리 동네 근방에서는 자물쇠 안채워도 도난 안당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확실히 세월이 수상해졌다..암튼 결국 내가 gym안가면 나만 손해란 마음이 다시 들어서 이 악물고 다시 뛰기 시작했다. 목표는 항상 3.3 mile per visit…
There was lot of stories on my workout during last Summer –
On one summer night which I clearly remember, because I was debating whether to go to gym at night or not, I decided to go and my locker got broken into and the bad folks stole my wallet and tried to use all the cards with ridiculous amounts at local grocery store. Thanks to all credit cards’ fraud protections, I got to realize that pretty fast (almost real time via SMS) while I was at gym and reported immediately to gym and local- Issaquah Police.
At the end, I lost some personal memory attached stuffs in the wallet, had to be on the phone to every card companies in the midnight (thanks to them they blocked all attempts), reapply driver license and and had to replace my Tesla key card etc.. and also lost some cash in the wallet. 😦
The most disappointing things was gym manager complaining to me on next day on a call that they had too many breakouts on that day (and no follow ups) and Issaquah police not even asking me to provide all the evidence which can identify who picked my wallet and tried to use my credit cards – I was trying to send all the information of this event (I even talked to local grocery managers that he has all close caption videos on it) but Issaquah police never reached out to me for those even though I tried to reach them multiple times. Big lesson learned – hire a lawyer if anyone wants the work on “Misdemeanor” get progressed.
Anyhow – I had to stop the workout because of travels and also out of disappointment on the gym; simply somewhat I found myself staring at everyone else in gym 🙂 but came to realize I will lose to myself if I stop the workout because of this.. now decided to restart while keeping all my belongings near me and not bring my wallet to workout 🙂
Anyhow 3 major lessons learned
Happy to be back to running 3.3 miles per day 🙂
Realized how broke the crime and police system are…
2008년 겨울이 되어가는 늦가을에 Moses Lake까지 가서 54 mile 찍혀었던 상태에서 인수해온 오딩이…. 아직도 인수하고 처음 진눈깨비 내리던 Snoqualmie Pass를 넘어 몰고 오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해수로는 17년 총 21만 mile을 넘기고 어제 저녁 빠이빠이 보냈다…
오딩이 초창기 때는 기저귀 차며 Car Seat에 앉혀서 다니던 분들 두분 다 이제는 징그런 High Schooler들이고 오딩이도 이런저런 활동 많던 아이들 가진 집 + 눈비 가르며 Road Trip을 많이 다니던 집에 인수되어 온 관계로 이래저래 수고가 많았다..
Vancouver와 Portland는 밥 먹듯이 다녔고, 왠만한 서부의 명승지, 국립공원, 캠핑, Ski, 대도시들은 가족 실어 나르며 이걸로 다 가 본듯… 가까운 Rainier, Olympic, North Cascade는 물론 Banff/Jasper, LA, SF, Las Vegas, Utah의 Arches, Yellowstone, Glacier, Teton, Oregon Coast, Redwood, Whistler, Sunpeak등등.. 우리 가족 아이들의 성장 및 가족의 역사가 고대로 담겨 있던 차였고 우리집에 방문하셨던 가족 친구등의 많은 사람들이 한번 이상은 타본 적 있을법 싶 다.
더불어 Sonata 소둥이와 함께 이런저런 정비기술을 연마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었지… (미니밴의 소모품인 사이드 문짝 롤러 바꾸기, 전등 바꾸기 등등)
암튼 지난 일주일간 열심히 할 수 있는 만큼 때 빼고 광낸 후 어제 새 주인 가족 손에 열쇠를 넘겨드렸다. 🙂
지난 17년간 21만+마일 정말 수고 많았다 오뎅이 친구… 이제 남은 생이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주인 밑에서 열심히 무탈히 불사르길 빈다…
We finally had a parting moment with our lovely family car Odyssey after 17 years from the moment we brought it home. We had lots of fun and too many adorable memories attached to this mini van which never hesitated to drive us all around the places we went and acumulated 210k miles afterwards.
Now The Oddy is on new owners hand – hopefully serving their needs in, maybe, few remaining years of its life. 🙂 One big milestone or end of chapter for our families bittersweet –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