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Healthcare &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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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회사의 보험제도가 바꿔였다.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였지만 그 중 하나는 오바마 케어에서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험을 가지고, 보험료를 내는 구조”에 맞추기 위해 바꾼다고 하고 바꿨다고 하는 해설이 있었다.

요인즉슨, 이전에는 100% cover해주던 환상적인 보험이 2013년부터는 의료비 총액기준 $3,750 (3인이상의 가족)까지는 본인 부담 100%, 그 이후는 총액 $25,000까지는 “90% 보험 cover 10%” 개인 부담이다. 단, 회사에서 연간 $2,500은 의료비를 직원 개개인에게 제공해주는 식… 결국, 조금만 안좋으면 병원가서 이것저것하던 모럴 해저드에서 왠만큼 아파서는 병원에 비용이 겁나서 못가는 비교체험 극과극이 되어버렸다.

서설이 길었고..

오늘 밤 작은 녀석이 다리도 아프고, 입도 아프고, 눈이 가렵다고 해서 야간에 하는 Urgent Care 병원에 갔더니 안약을 처방해줬다. 히스타민제 안약을 처방받아 , 처방전 들고 약국에 가보니 새끼손까락만한 안약 한 통에 불과 $148 밖에 안 한다고 한다.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대국답게 스케일도 크고 너무너무 훌륭하다. 보험이 없었으면 $200이라 하니, 있는 보험에 감사한 마음까지 생기게 하는 건 보너스… 아참, 갔다온 병원에서는 끽해봤자 대략 $250 정도즈음만 청구 하겠지? 흥..ㅋㅋ

순간 지지난주에 큰애 앞머리가 다쳐서 응급실가서 본드 붙이고 온 청구도 생각이 났다. 그래도, 다행히 상처가 깊지는 않아서 꼬매지는 않았으니 $3,000 이상은 넘어가지 않을듯 싶다. 우습군…하하하..

대국의 의료제도는 지출하는 순간만은 내가 열라 부자라는 생각을 줘서 아주 고맙다..  게다가 의료 보험의 고마움도 매순간 느끼게 해주니  기분도 끝내주게 뿅가는데 맥주나 한 잔 마시고 자야겠다..   *&^^##@@!!!!@@#@#$^^&^$%%$^&&&^&^^%$%^^^#$%%&^@!@$#$#%$#^$#^&$^#^#@%$#@%$#@%$#@%$#%$#%$#@%$#@%$#^@%@#%$#@%#$@%$#@%@$#%.$#@$#@!%^@!#%#^#@$*&%$#@!$#@!$@#!!!!

그리고…. 결론적으로 직원 1인당 이전에 비해서 연간 $1000-$2000은 의료비로 지출을 하게 되니 (모럴해저드로 인한 과비용 지출은 일단제외하더라도) 나같은 직원이 미국에만 6만명 정도 있는 Microsoft의 주가는 이것만 봐도 상승의 여지가 높다. 보험을 통해 주가를 올려 직원의 충성도도 올려주는 구나….

2014.3

Nature is Delicious Ramen from Pulmuone: Mild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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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miserable taste of spicy of last trial on the same one with Spicy taste, I went over and tried mild.

Conclusion: Absolutely much better than spicy one, great noodle. Maybe the only downside is it doesn’t have the “punch” which other normal instant noodles have. But can go without it since it claims it is much healthier than those ones…:)

맛있기는 하나 신라면/너구리/삼양라면 시리즈를 깨기는 참 어렵다는 생각…

2014.2

Tim Horton’s & Canadia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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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urite Tim Horton’s, at the one of the shopping centre in Squamish, BC- used their washroom and tossed away the last Loonies and Toonies in our pockets before going to parkade at Coal Harbour.

캐나다식 영어를 응용한 글짓기 놀이…ㅋㅋ 큰 건 아닌데 이런 단어들을 마주쳤을 때 낯선 느낌을 팍팍 받는다..

2014.2

The Lego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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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Village 에서 관람한 The Lego Movie… 사실상 어른을 위한 영화였다.

오랜만에 격하게 공감하며 본 영화인듯..Will Ferrell도 나오고 (웃기지 않게 나온건 사실 처음 봤음)  무엇보다도 가장 격하게 날 touch한건 “낡은 우주인 figure” 모자가 깨지고, 토성마크가 벗겨지려하는 figure가 압권이었다…Double Decker Couch도..ㅋㅋㅋ

Everything is awesome~ melody가 머리를 떠나질 않네…

2014.2

BWW – The Wings bringing me back to Ann Ar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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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해보면 그렇게 자주 가던 곳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시리 BWW만 보면 자꾸 Ann Arbor생각이 난다.

기억에 선명하다.. State Street와 Washington Street에 있던 BWW… 🙂

MBA Classmate들과 당구도 치고, 한국 동기들과 술도 마시고, MAP친구들과 같이 앉아 NCAA농구도 구경하고 이젠 참 옛날일이 되어가고 있다..^^

2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