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으로는 조용하기 짝이 없었던 수내역 일대가 먹자거리로 돌변해주셨다…덕분에 받들어 모시는 ㅊㅎ형님과 멋진 저녁…ㅎㅎ 🙂 집가까운데서도 잘 먹었슴다.. 🙂 수내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가보니…그나저나 초림역이 어디갔지 하고 잠시 혼란에 빠져들기도..ㅎㅎ
Sunae Station which was the quiet place in my memories turned into a crowded eatery street 🙂
2023.10

서울에 오랜만에 오니 눈에 띄는 것중 하나는 무인가게들…밀키트 무인가게에 무인 편의점 등등 많은 가게들이 무인가게로 운영중인 점… 아무래도 인구절벽에 서로 믿는 문화의 영향인듯 싶다..
이사온 짚앞 아파트 상가에 조그맣게 있는 -나름 근거리에 초중교가 앞에 있는 무인가게 “하드마켓”이란 곳을 동네 중고딩들이 들어가는 걸 본 염탐끝에 나도 시도…
뭐 무인가게라고는 하지만 눈물겨울 정도의 수많은 카메라가 느껴져서..좀 에바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밤늦은 시간에 맘껏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탈탈거리며 비닐 봉다리에 끌고가는 모습이 좋다…
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빵빠레와 수많은 다양한 변종들- 다 맛있게 먹고 왔다…ㅎㅎ
Korean local version of Amazon Go in an ice cream/bar specialty shop 🙂 Pick-Scan-Pay shop – Bunch of cameras as well as choice of ice creams
메가톤 달고나맛과 제주감귤 젤루 조아는 입속을 아직도 떠돈다능…
2023.10

촌시럽게 사진이 흔들였지만 판교역은 말로 듣던대로 아주 화려하네….역시 한국이다 생각…
Newest and another Tech Valley in Korea : Pangyo
2023.10

이제 우리 본가가 수지로 간 반면 처본가는 남양주 다산으로 옮기셨다…인사차 처음으로 찾아가는길 이쁜 하천을 만났다 (라고 쓰고 사실 예상치못한 일요일 대낮 폭주로 반쯤 취해서 소주냄새 풀풀풍기며 케익 하나 들고 비틀비틀거리며 징검다리를 건너 하천변 산책길을 걸으며 깼다…ㅎㅎ)
2023.9

Downtown Seoul still has its vibe 🙂
일요일을 맞아 부모님과 교회를 가느라 지난주 이사나온 집을 다시 갔다. 오랜만에 -이제는 “동네”를 떠났으니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은- 서초08마을 버스를 타고 양재역으로 나간후, 강남대로 한남대교 1호터널을 관통하는 길을 따라 버스를 타고 들어간 시내….
이런저런 추억이 묻어있는 내외빌딩, IBK, 하나은행의 을지로일대 빌딩들 감상…일요일 점심을 이제는 나랑 같이 공부했다고 말하기도 민망할만큼들 성공하신 즐거운 형님들과 알차게 보내주셨다.
2023.9

서울방문의 another 주목적… 코로나 때문에 멀리서 제대로 소천도 못지켜봤던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2년만에 뒤늦게 이렇게 나마 찾아뵜다..수지로 이사하니 이런게 하나 좋네…:)
Greeted grandma finally!
2023.9

처가 식구들 식사 모임으로 지난번 방문했을 때 주로 지냈던 미사 탐방…:)
2023.9

인생 기록을 1일 최다 지하철 탑승 기록을 40넘어서 세우다…ㅎㅎ
신분당선 성복 to 신분당선 정자
분당선 정자 to 분당선 복정
8호선 복정 to 8호선 천호
5호선 천호 to 5호선 미사
5호선 상일동 to 5호선 강동
5호선 강동 to 5호선 오금
3호선 오금 to 3호선 수서
분당선 수서 to 분당선 미금
신분당선 미금 to 신분당선 성복
징하게도 갈아탔다 🙂 2번의 여정, 9개 열차, 7번 환승…
지나가다 보니 영어로는 엄청 긴 역 몽촌토성(평화의문) 그냥 Olympic Park Arch로 하면 어떨까 싶다만 뭔 이유가 있겠지…ㅎ
2023.9

살다보니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도 한잔하며 두산 CEO형님들과 비내리는 분당에서 앤아버로 잠시 추억여행 🙂
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