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으로 돌아오가전 다산에 가서 한번 더 인사드리고 왔다…:) 서울은 지하철 세번만 타면 어디도 다 갈듯….
분당선 지하철역들이 이름을 많이 바꿨는데 저 가천대 이름은 아직도 낯설다….(지난번에 왔을때 수내역에서 ‘초림역이 이 근처 아닌가….’했고 이번에 친구가 정자역이 옛날 백궁역이었다는 거에 머리가 띵했다……ㅋㅋ )
Visited Dasan one more time before heading back to US
2026.10

미국으로 돌아오가전 다산에 가서 한번 더 인사드리고 왔다…:) 서울은 지하철 세번만 타면 어디도 다 갈듯….
분당선 지하철역들이 이름을 많이 바꿨는데 저 가천대 이름은 아직도 낯설다….(지난번에 왔을때 수내역에서 ‘초림역이 이 근처 아닌가….’했고 이번에 친구가 정자역이 옛날 백궁역이었다는 거에 머리가 띵했다……ㅋㅋ )
Visited Dasan one more time before heading back to US
2026.10

대치동 (청실아파트 앞 🙂 ) 마산아구찜…. 여기도 옛날에 종종갔던 식당인데 여전히 같은 장소에 그대로 있고 20몇년만에 갔다…
이 상가에 옛날엔 학원도 다녔었고 동생도 유치원 잠시 다녔던거 같은데….상가만 그대로고 주위의 모든것이 바뀌었다… 이제 청실의 이름은 상가만 남은것도 아이러니네…ㅎㅎ
진짜 나와바리를 갔다온 느낌…ㅎㅎ
This Aggujjim (Steamed Monkfish) place is still there even after 20+ years in my old neighborhood I grew up in Daechi Dong
2026.10

지하철을 타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울시내 및 강북으로 올라갔다…신분당타고 신사까지 올라가 3호선타고 가는데 아주 익숙하지만 살짝 바뀐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신기한건 한 20년은 지났음에도 을지로 3가역에서 3호선을 내리는데 이정표를 볼 새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몸이 계단으로 올라가는 곳으로 향했다…(이게 몸이 기억하는거구나…ㅋㅋㅋ)
그리고 2호선 연결 통로에 오니 귀가 쫑긋하게 되고 열차 도착 안내 방송과 기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니 뛰는 나를 발견했다…ㅋㅋㅋ
을지로 입구 도착…
2026.10

아… 구워와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오나?
정자역에 나가 맛있게 먹고 왔는데 실하게 나오니 좋다..:) 정자역에 가니 성복역에서 환승없이 한방에 가고 좋네… 🙂
Good seafood from Seafood King 🙂
2026.10

처가댁 식구들을 만나러 많은 지하철 환승끝에 상일동에 다녀왔다… 🙂
성복-논현-군자-상일동…ㅎㅎ 노선3개에 한강물 두번건넜다…
무념무상으로 5호선을 타고 가던 중 내리기 직전역인 고덕역을 지나치는데 만약 내가 한글을 1도 모르는 사람이고 영어만 할줄알고 기본적인 한국어단어만 배웠다면.. 이 역명들을 어떻게 읽을까 잠시 생각…
명일역은 Myeon Gil 국수길 혹은 My eon gil 나의 아주오래된 길… 고덕역은 God Eok 하나님의 억, 이러면 상일동역은 지나친 길동역이 Gil-Dong이니 San Gil-Dong 성 길동..ㅋㅋ
논현은 hye on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군자는 총 관련 동네인가 싶은 Gunja…
어차피 한국사람도 샌프란시시코를 성프란시시코나 로스엔젤레스를 천사로 칭하지 않으니 괜한 기우이지만…..역시 한국어는 어렵다…ㅋㅋㅋ
Korean town and street names are hard if you try to understand the meaning only from English or Alphabetical way…:)
2026.10

Stellantis Korea소속으로 일하시는 회사분께 인사하려고 역삼역에 갔다왔다..나 땐 이게 스타타워였건만…세월이 엄청흘렀지만 역삼역, 강남역, 테헤란로는 그대로이다…
집에 돌아오눈길 롯데몰로 비나가는데 이성당이 “왔으면 인사해야지”하고 끌어당겨서 이성당 한봉투랑 작년에 봤는데 아직도 있는 아키미 아이스크림 하나도 쭐쭐빨며 만현마을로 돌아갔다…
Had a lunch meeting with company colleague at Gangnam Financial Center tower at Yeoksam Station.
2026.10

예전에 서울을 방문했을 때, 지인이 가족상을 당해 -하필 미국으로 돌아오는 출발날이었는데 시간도 빠듯하고 무엇보다도 복장이 전혀 준비되지 않아서..- 알고도 제대로 인사를 못한게 거진 10년이 지나도 그 친구한테는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남아 있다…
사실 이번 서울 방문 짐쌀 때, 옷을 챙겨갈까 고민하다가 ‘제대로 된 옷도 없으니 일이 생기면 서울에서 복장을 준비해야지’란 생각을하고 왔는데 도착한지 3일만에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버리고 말았다…
나름 mental game plan대로… 오전에 H&M, 무인양품으로 바로 뛰어들어가 옷을 집고 다음날엔 고터 지하상가에 들려 구두도 하나 장만 한 후, 그날 저녁에 복잡한 지하철을 타고 가서 늦지 않게 인사드릴수 있었다…
진짜 양복은 20년넘게 만에 산듯싶고 어느새 이런일을 언제든 준비해야하는 나이가 되어버렸구나란 생각…(한편 조문간 동네는 하필 내가 컷던 동네라 많은 추억도 떠올랐다..)
Had to make an expected and u expected last min shop to visit friend’s family’s funeral home.
Life goes on as I am getting more of these kind of news frequently….
2026.10
2026.10

작년엔 위내시경만 했는데 full검사한지 3년정도 지나 오랜만에 또 이 한 몸 바쳐 여기저기 찍고 스캔당하고 찔리고 하며 검사했다…
아침 일찍 일정을 잡은 덕분에 출근 시간에 겹쳐서 혼잡도 계산도 할 수 없는 신분당선 지옥철 매직도 한번 제대로 경험해주셨다…(그렇지 서울은 이랬지…도저히 더 탈수 없을거 같은데 사람들이 밀려오고 신기하게 다 들어간다…ㅋㅋ) …..다들 강남 위로 가는지 양재에서 힘겹게 내려 갈아타고 한정거장 더 가서 남부터미널역 있는 기쁨병원을 찾아갔다…
정말이지 여기 건강검진은 검진을 무슨 컨베이어 벨트에서 제품 만들듯 착착 진행한다…
검사결과…흔히 이야기하는 다수의 성인병들이 다들 “너 조만간 선 넘을듯…” 이라고 나한테 속삭이는듯한 결과들이 나왔다…..당분간 관리 좀 들어가야겠다…ㅋㅋ
Did the all-in health screen and found myself in the middle of aging 🙂
2026.10

인생 기록을 1일 최다 지하철 탑승 기록을 40넘어서 세우다…ㅎㅎ
신분당선 성복 to 신분당선 정자
분당선 정자 to 분당선 복정
8호선 복정 to 8호선 천호
5호선 천호 to 5호선 미사
5호선 상일동 to 5호선 강동
5호선 강동 to 5호선 오금
3호선 오금 to 3호선 수서
분당선 수서 to 분당선 미금
신분당선 미금 to 신분당선 성복
징하게도 갈아탔다 🙂 2번의 여정, 9개 열차, 7번 환승…
지나가다 보니 영어로는 엄청 긴 역 몽촌토성(평화의문) 그냥 Olympic Park Arch로 하면 어떨까 싶다만 뭔 이유가 있겠지…ㅎ
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