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이 동네를 어렸을 때는 선릉로에 있던 교회도 다녔고 그 이후엔 한양백화점에 취미우표 사러 다녔고 그 이후엔 대학 때 친구들이랑 뭐 먹으러 다녔을 땐 그냥 압구정 맥도널드나 갤러리아 건너편 혹은 압구정 시장으로 지칭하고 다녀서 그런지….아직도 어디가 정확히 압구정동 로데오인지 잘 모른다…. 사실 정확히는 로데오는 명품관쪽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다.. 🙂
한편 난 아직도 “로데오”란 명칭이 역의 정식 명칭이란게 믿겨지지 않는다…(차라리 그냥 오렌지역이라고 하던가…ㅎㅎ)
암튼 이번에도 아드님 숙제하러 좌우지 장지지지역에서 교회끝나고 왔는데…한 때는 망해간다고 들었던 동네가 망하기는 커녕 더 이상해지지/MZ스럽지 않나 싶은데…더 이상하다고 내가 느끼는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이지 않나싶다…ㅎㅎㅎ 나 늙크크인듯…
아무튼 위치도 위치라 신사역가서 한방에 가는 신분당탈까하다가 그냥 수인분당-신분당 path로 귀가…
Moment I feel that I am an Uncle Core….:) is achievable when I walk streets I used to call as Apgujeong market or Dosan park when I was a little one…
I still understand Rodeo in Apgujeong as the shops on the east side of current Apgujeong Rodeo station 🙂
This crazy tower (world 5th tallest?), which can be seen almost at everywhere in Seoul metropolitan changed the area’s scenery – and Jamsil station area totally changed as tons of new suburban development happened around eastern part of Seoul metro. Thought I would love to put an Eye of Sauron on top of it….
잠실역에 새로 등장한 영혼 없는 바벨탑같은 고층 빌딩.. 정감이나 경외심 따윈 들지 않고 거부감만 가득 들었다.. 반지의 제왕 눈알을 달아줬음 좋겠단 생각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