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내내 폭염… 왠만한건 다 참겠는데 오후 5시에 찜통의 peak는 에어콘 없고 벽한면이 아침부터의 햇빛으로 달궈지는 2층방에서 버티기는 참 어렵다..
하필 온도도 94도다.. 94는 항상 나한테 빅엿을 먹이던 숫자인데….ㅎㅎ 94년도의 서울 여름도 미친듯이 더웠던 기억이 난다..
Week of burning in Seattle metro area –
2022.7

사실 뭐니뭐니해도 단풍잎 뽕을 받으면 한식은 뭐든 맛있어진다… 거참.. 몇시간만 운전하면 되는데 맛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건 왜일까 싶다.. 취홍이란 곳이 맛지다란 소문, Surrey에있다는 소문만 듣고 무작정 차몰고 먹으러 지난 주말에 갔다왔다. 맛은 좋은데 내가 좀 맵찔이라 약간 아쉽.. (한편 이제는 맛의 기억도 희미한.. 희래등이 최고인가 싶기도 하고..)
펜데믹이후로 처음으로 단풍잎 동네에 잠깐 마실나왔는데 Surrey가 막연히 국경쪽인줄 알았더니 엄청 큰 도시더구만… 여기 가게는 사실상 Coquitlam에서 가까운동네인 Surrey..
Stop at Chinese Korean restaurant at Surrey, BC. The taste is always better at north and now even feels economical with crazy US inflation.
2022.7

First visit to office after starting in 6 months ago… 🙂 Great to see & meet people in real (vs Zoom or pic) and also match some voices with real faces 🙂 Plus, first time to see my company badge working! 🙂
뭐 사실 버스타고 다운타운간 이유는 입사 6개월만의 첫출근…시애틀 다운타운으로 출근을 하던 시절이 대략 2014년까지였으니 정말 7년 정도 만에 다운타운으로 출근을 했는데 참 새롭네…
못보던 건물들도 많이 생겼고 길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져서 기분도 찜찜.. 옛날에는 어느 골목을 다녀도 걱정 없던 Seattle을 이제는 걸어다닐때 길 이름과 동네분위기를 확인하고 가야하는게 좀 쩝쩝…
사무실은 Westlake Center바로 앞이라 옛날처럼 버스 내리고 SLU를 가려고 10분 겉거나 Streetcar를 타지 않아도 좋긴하다.. 물론 내 팀은 전국에 흩어져있어 출근이 무슨 소용인지란 생각도 있다만 우리 사업부 조직은 대부분 여기라 사람들도 만나고 하니 좋다..
기념품으로 전락하게 될줄 알았던 회사 Badge도 작동 잘함 확인..ㅋㅋ
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