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ucci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출국 심사 줄에 지치다가…부랴부랴 살거 사고, 세금 환급받고…(아싸 46,000원 환급) 보니 Check-In Time 10분전.. 이번에도 Priority Pass를 이용한 공짜 라운지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Gate앞 파스구치에서(오랜만이다… 옛날 여의도 시절이랑 삼성동 Coex Mall시절 무역센터쪽 입구에 있었던거 같은디…) 허기를 달래려고 Espresso한잔과 Croissant 한조각 폭풍 섭취…

이해가 안되는건 좀빨리 먹고 타려고 Espresso에 얼음 하나만 넣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그러면 아메리카노가 된다는 등 등등으로 안해주려고 해서 넣어줄수 있는만큼만 넣어달라고 했더니 4개씩이나 넣어주셨다… (난 하나만 원한건데…ㅎㅎ)

그 유명한 인천공항 라운지는 다음기회로… 🙂

2023.10

Sidekick Coffee

한국에서 교육/성장한 채로 영어권에서 살면서 재미있게 보는 단어 Sidekick이다.

사실 영어로 Sidekick은 배트맨과 로빈의 로빈처럼 보조의 의미인데 조선반도에서 자란 사람은 Sidekick을 보면 ‘지ral 옆차기’라는 표현 때문인지 – 나만 수준이 딱 그런가…-o-; – Sidekick이 쓰인 표현만 보면 혼자 웃는다…

Coffee exploration – Sidekick Coffee in Woodinville 🙂

2023.9

Gabi Coffee and Bakery

철저한 서양식 Cafe 메뉴에 인테리어는 철저한 구한말 대한제국시절배경으로 깔아준 가게 막상 보기엔 아 뭐 그런가 싶은데 사진을 찍으면 일명 인스타갬성력이 장난 아닌 한국식 커피샵 혹은 까페를 구경갔다.. 갬성한판 맞춰주려 에스프레소 한잔 드링킹…

사막 한복판에 고종황제 사진으로 갬성 채린 한국식 커피샵….참 아이디어 훌륭하다…

Found an interesting Cafe whose interior is primarily about early 20C of Korea or old Chosun Kingdom/short lived Korean Empire – Historical fact is the King/Emperor was known as a coffee lover.

Anyhow – old Korean King/Emperor’s picture in a coffee shop in the desert or manmade oasis.. What a “lit” idea.. 🙂

2023.2

Heavenly Donuts

처음으로 흰둥이 몰고 ‘외박’을 나오는 바람에 밤에 밥주려고 나갔다. 다음날 일정이 아침 6시부터 이동하는 일정이라 아침에 먹을걸 찾던 중 나름 포틀랜드는 도넛의 성지가 아닌가란 생각에 발견한 24시간 도넛가게…

역시 도넛은 밤에 블랙커피한잔하며 먹는게 개꿀이란걸 대충 25년이 지난후에 다시 새삼 깨달았다… 그러고 보니 Ames도 US-30상에 있던 도시였구나…ㅎㅎ

1997년 어느날 Ames에서 시험공부하다가 사먹었던 24시간하는 조촐한 도넛 가게의 추억이 떠올라 혼자 우와 이런 스타일의 가게가 아직도 남아있다니 하며 눈물글성이며 도넛을 샀다. (24시간하는 도넛가게는 시애틀에서는 못본듯…)

One randomly found 24 hours donut shop at Portland during midnight run for Supercharging brought me back to one memory lane from Ames. How much did I miss that experience! 🙂

2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