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ger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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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t was lonely Friday night and entering into last weekend without families and having baught AMC tickets from Costco couple of months ago, embarked to check this movie by myself @Factoria Cinema.

Felt like mixture of Truman Story and Blade Runner but shocked by imagination of the author and director. 🙂

2012.4

Walking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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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having sent our family minivan to repair shop, just decided to test walking to/from work.
25 min on each leg, which was pretty refreshing!!

2011.4

守株待兎

나무를 베다가 우연히 놀라서 튀어나오다 부딪혀 죽은 토끼를 보고 나무는 안베고 토끼가 나오길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뭇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비유..

글취글취..-.-;

버스를 타고 회사를 오갈 때, 특히 회사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있는 정류장에는 사람이 많다.. 아무래도 버스타는 사람들이 흘려서일까 어느날 보니 동전들이 버스 정류장 길바닥에 종종 떨어져 있어 주워오곤 했다..^^ 운좋은 날은 쿼터 한번에 3개까지.. ^^ 한 일주일 정류장 주위 바닥/길가를 잘 살펴보면 최소 1센트라도 나오는게 신기한 나머지 이제는 버스정류장 가면 바닥부터 훑어 보는 습관이 생겼다..-_-;;;;

그.러.나..

해가 짧아지며 어두운 관계로 이제는 그것도 끝났다..-_-; 이 장사도 한철이구만..ㅋㅋ

아 어두버라….-o-

역시 고사성어는 틀린게 없다..

2007.11.13

New Place, New Life: Seattle!!

어느덧 새생활을 시작한지도 3주…

모든것을 새로한다는 심정으로 버티기 하고 있슴당..^^
좋은 점이 있다면.. 철저한 Work Life Balance.. 즉, 일은 무지하게 빡세긴 한데 개인 시간은 철저히 보장되네요..

^^

자 못썼던 말 이어서….

여기는 미국 북서쪽 땅끝마을.. 한편으론 자칫 우울해질뻔한 막장 인생 구해준 고마운 곳이다.. 이제 진짜 땅끝이니 지정학적으로도 밀려날 곳이없다! 🙂

화이팅~

2007.07
@Se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