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Fast시리즈는 기대-시원시원하면 된다-를 져버리지 않은듯..ㅎㅎㅎ
2017.8



역시 Fast시리즈는 기대-시원시원하면 된다-를 져버리지 않은듯..ㅎㅎㅎ
2017.8



My hunt for free movies continued at the return flight….
I am Groot!
2017.8








ㅎㅎ 일전에 공언(?)한대로 비빔밥 말고 다른걸 먹으려 했으나, 다른거라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이미 비빔밥이 다 떨어진 관계로 승무원들께서 아주 미안한 마음으로 라면을 주셨다.. – 사실 전 비빔밥 보다 라면이 더 좋아요!! ㅋㅋ
나 라면 대접받으며 비행기탔다..ㅋ 땅콩까지 주셨음 2관왕이었건만..ㅋㅋ
2017.8





All good days in Seoul are gone and time to get back to usual – It is still hard to believe that “Usual” is apart form “Accustomed” things for me..
정신없이 보낸 2주+몇일이 가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시간.. 아직도 일상과 익숙한것이 일치하지 않는건 어색하다.. (그래도 날씨는…ㅎㅎ)
See you later Seoul!
2017.8


작품성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유명한 멋쟁이들이 멋들어지게 때려 뿌시거나 카메오로 라도 나오고 스케일 크면된다를 보여주는 Triple X…
2017.8



얼마만에 탄 비행기인데 우째 잠을 자리… 서울갈 때는 정말이지 한숨도 안자고 눈비비며 영화에 매진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 각 시대를 풍미하는 미남 배우 중심의 영화..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라지만 이게 실화가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다…마지막에 박살내러 가는 차들이 가는곳에 국회의사당이 보이는건 중의적인 의미인듯…
2017.8



이제는 지리적인 내 고향인듯한 서울과 시애틀 중간의 어디매즘 알라스카 베링해… 뭐 비행기를 많이 탄 건 아니지만 이제 비빔밥은 지겹다..김치도 없고 심심…
그래서 돌아갈땐 비빔밥을 안먹어보기로 결심…ㅋㅋㅋ
Maybe my true home is somewhere in the middle of Seoul & Seattle.. which is Bering Sea in Alaska.. 🙂
2017.8


Beautiful day to fly out..
비행기 따기 딱좋은 날이구만…
2017.7
미국 Bing 페이지의 뉴스 헤드라인은 아무래도 미국 일색이라 한국 소식이 어지간해서는 헤드라인에 뜨지 않는데 “반가운” 소식이 떴다… 어설픈 주인의식과 싸구려 재벌의 class를 보여준다. (나도 그닥 품성이 좋은 사람은 아니니, 품성이 좋은지 나쁜지는 논외로.. :))
정말 “내 직원”이라고 생각했으면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쫓아냈을까? 좀 참았다가 나중에 슬쩍 한마디 할 문제는 아니였을까?
Leader는 어찌되었건 – 특히 외부사람이 보는 앞에서는- 자기 사람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건 나에게도 하는 말…어렵다..)
2014.12
갈때는 그냥 일반 비행기였는데… (갈 때는 애둘 데리고 가느라 정신도 없기도 해서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만서도..) 올 때는 최신형 비행기를 탔다..^^
옷걸이에 USB단자도 보이는군…
밥을 먹는데 좀 코메디발생..-_-; 비빔밥을 달라했는데.. 비행기의 정 가운데에 앉은 관계로 제일 늦게 받는 바람에 미역국이 다 떨어졌다고 비지니스에서 남은 북어국을 갔다주셨다.. 수저세트도 비지니스 걸 갔다줬는지 타월에 쌓인 일명 Business Economy hybrid meal이 되어주셨다.. (아예 비지니스 메뉴를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한 아쉬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