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Gucci

One good benefit of be on a flight for me is watching the movies I missed. This was interesting enough – Kylo Ren without the scar fighting with Lady Gaga without the cosmetics 🙂 Good stories – just thought would have been nice if it was an Italian Movie instead of American Movie.

Alaska 기내 공짜 영화 리스트를 보며 뭘 못봤지하다 눈에 들어온 House of Gucci – 미국에 오래 사니 이상하게 정장이나 양복 잘 입은 영화가 나오면 눈이 간다..ㅎㅎㅎ 한편 단순한 영화이긴 하나 흉터없는 Kylo Ren이 화장안한 Lady Gaga랑 같이 나오는 영화되심..ㅎㅎㅎ

한편 이 영화는 미국 영화일 수 밖에 없지만 그냥 미국 영화 만들듯이 Italian 배우나 감독이 원어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란 아쉬움도 남는다.. 연기자들이 Italian accent의 영어로 대사를 치는데 한편으로는 익숙도 하지만 뭔가 너무 흉내낸다라는 느낌도 들음… (마치 강유미 코빅에서 한본어 대사치는 느낌도..ㅎㅎ)

2022.5

The Alpinist

Great story about the geek, grit, & passion of one professional climber had..

멋진산을 좋아하는 관계로 본 다큐… 경의를 표한다.. 항상 Whistler갈때마다 Squamish의 절벽들을 보며 우와했는데 거기를 맨손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엄청 꽤 있네….

Netflix의 최근 명작 중 하나일듯 싶다. (스포일러가 되니 내용 이야기는 안할것임!)

2022.2

Spider-Man: No Way Home

Long story short without any spoiler – Walked into the theater without single word of knowledge but absolutely a great movie and must see.

Maybe one personal factor – watching Spiderman series had always been a stone in my stomach for years (because of ….) but now I am totally free from that.. 🙂

긴말 필요없다 –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꼭 보세요들!!

(한편 항상 불편한 마음으로 보던 스파이더맨을 부담 1도 없이 봐서 더 즐거웠는지도…ㅎㅎㅎ)

2021.12

Alaska 1438: Seattle to Los Angeles

거의 20개월만에 타보는 비행기… 팬데믹 시작 이후로 처음 비행기 타고 짧게나마 여행을 갔다왔다.. 올해 여름엔 이래저래 희생강요도 좀 당하고 그에 반하게 혹은 연관되어서 이런저런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던 관계로 전혀 휴가를 쓰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짧게 나마 살짝 콧바람 쐬고 (위장에는 막대한 부담을 주고) 왔다. (여름 휴가 못간건 지나고 보니 화가 더 난다능…)

가족을 데리고 찾아온 따땃한 남쪽나라는 따뜻하고 해가 짱짱인건 좋은데 항상 공기가 다른게 좀 아쉽다.. (물론 공기가 다르다는건 항상 돌아오는 순간 느끼는 거라 항상 사후약방문 혹은 신포도의 원리로 사용된다..ㅎㅎㅎ)

한편 비행기에서 – 아직도 이 펜데믹의 여파로 ‘최근 영화’가 별로 없다… 뭘 볼까하다가 항상 리스트에 있던 Argo 감상… 벤 에플렉은 이래저래 영화를 잘만들고 연기하는거 같은데 뭔가 항상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는 배우/제작자란 씁쓸한 느낌.. (나만 그런가..) 뭐 그래도 이 영화는 스릴 넘치게 즐겁게 봤다.. Argo XXXX yourself!

First family air trip since this pandemic started – and also a little comp to myself and families who weren’t able to have a summer vacation in this year.

California always rules in weather and sunshine but at the end I always realizes how the air is fresher at PNW whenever I return 🙂 Anyhow good refresh in mental health & Vitamin D (and run an extreme stress test on the stomach)

2021.11

Eternals, Lego Eternals, & 귀싸대기

Not a huge fan of Marvel but one of our brothers loves to watch and the other’s friend is the same way.. so end up watching at theater almost every Marvel movie.. (Can’t we settle with Disney+ with some wait??…)

One of the joy of watching at the theater around launch/release date is not getting spoiled from/by anything – while I was just about to be spoiled by Lego brochure – which I picked up from the mail few days before the movie and actually opened at the night after I watched the movie. Lego is fast- Had I ever seen this maybe 1/3 of the scene in the movie was not new to me. 🙂

Movie was not that terrible like the review score – maybe more of ground settings for any future stories – one special thing was watching Korean actor in Marvel movie.. and there were several points the director must have adopted from his past movies – I was the only one LOLing when Gilgamesh was using his palm instead of fist 🙂

뭐 마블팬은 아닌데 애들 중 한녀석+ 다른녀석의 친구가 마블 영화를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최근 마블 영화는 거의 개봉주간에 영화관에서 본다..(그냥 좀 기다렸다 Disney plus로 보면 안되겠니? …ㅎㅎ)

뭐 그래도 영화관에서 일찍 보면 좋은건 쓸데없는 곳에서 스포일되지 않는것인데… 영화를 보고온 저녁 – 영화감상 몇일전에 우체통에서 집어온 레고 브로셔에 떡하니 주요장면의 대략 1/3은 보여주고 계셨다…휴…ㅋㅋ

마블 영화 역사상 최저의 평점이라고 하는 영화는 뭐 그냥 무난… 뭐 싸우는 격전의 이야기보다는 이런저런 환경 setup하는 신화의 첫부분같이 약간은 잔잔한 내용.. 우리의 “진실의 방으로”를 외치는 마형이 등장하시는 재미로 솔솔 봤다… 대충 감독이 마형이 어떤 영화에 나왔고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걸 소재로 하나둘 씩 써드심… 애기 분장 그리고 한국인만 할 수 있는 격전상황에서의 귀.싸.대.기 혹은 귀.방.망.이 시전…ㅋㅋㅋ (특히 귀싸대기 장면에서 빵 터졌다..ㅋㅋ)

2021.11

FF: F9

우연히 받게된 영화사이트 무료관람권/쿠폰 – 무었으로 쓸까 고민하다가 FF로 결정… 신나게 (어이없게) 웃어주셨다.. 아무리 어그로가 큰 오락영화라지만 이렇게 까지? 🙂 진짜 갈아만들고 너무 줘어짠 감이 팍팍인데.. 이제 진짜 달착륙만 하면 될듯싶은데 다음편으로는 무엇이 나올까 궁금…

Now this series turned into is real fun or somewhat comedy in some sense… 🙂 make you LOL in lots of scenes – made me wonder what is next for this?

2021.11

Free Guy

A movie fun to watch and story about NPC (Non Player Character) in game. Movie had a bit similar to concept of Ralph breaks the internet with lots of inspiration from GTA V, Fortnite, RDR, and others.. All the audience in theater was teen kids with their parents 🙂

게임속의 그냥 ‘지나가는’ 케릭터가 무슨 로직에 의해서인지 자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영화… 나름 무심코 지나쳐가는 상관 없는 케릭터가 어떻게 게임을 바꾸는지 보여주는데..사실 “세계관이 있는 게임”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어려울수도 있는 영화였는듯 싶다..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유명한 온라인 세계의 게임들의 요소들은 다 짬뽕시켰다.. GTA V, Fortnite, RDR, SimCity, Sims 등등)

암튼 그래서인지 영화관객은 거진 모두 10대 남자애들과 그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ㅎㅎㅎ

2021.9

The Red Sea Diving Resort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공무원에 대한 동경, ‘정보’라는 말이 주는 신비감, 그리고 아마도 비밀을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멋짐(?) 때문이었는지 국가의 정보요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체력도 개판이었지만 폭팔물 제조하고 그런식으로 머리쓰는 일은 없을까 식으로 유난히도 그런게 좋아보였다..

그러다 천우신조격으로 학부 마지막 학기가 마지막으로 달려나가던 무렵.. (당연히 취직도 안된 상태…) 드.디.어 우연히 학교에 붙은 국정원 채용공고를 보고 아싸 하고 정말 열심히 지원서를 준비했는데… 지원서의 지원자격 마지막에 한 문장에 좌 to the 절.. 필수조건: 남자는 군필자.. (우대가 아니라 only였다..흑) 고로 국가공인 B품인 나는 지원자격 미달이란걸 열심히 다 쓰고 나서야 알았다..아 쒸…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난 체력계측이 있었다면 어차피 거기에서 탈락이었을게다..)

한편, 어렸을 때 ‘어떻게 흑인종 유태인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 ‘사진 기사로 보는 한해’ 식의 연말 편집 기사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흑인 유태인들이 애국심의 발로로 헌혈한 혈액을 AIDS에 대한 염려로 폐기하자 흑인 유태인들이 정부에 항의 시위”였다…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그 궁금함에 대한 답을 정확히 풀어줬다..ㅎㅎ

암튼 이 영화는 한때 나의 로망과 궁금중을 동시에 다뤄주는 멋진 영화였다.. 🙂

Great movie as this movie touched two of my childhood curiosities in one shot: secret agency and ‘Black’ Jewish 🙂

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