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대충 어떻게 될꺼란건 알았지만 잘 끝났다….
Finally, saw the last part of this story…overall well-made but kind of diminishing return
2021.12

어느새 Netflix Top10을 찍어주신 또다른 한국 드리마…주말에 정주행 해주셨다..나름 빠른 속도 진행으로 지겹지 않았고, 요즘 사방에서 등에 칼꽂히는 일을 격다보니 ㅎㅎ, ‘격투는 이기는게 아니라 죽이려고 싸우는 것이다’에서 절실함이 팍팍전달해와서 몰입도도 꽤 높게 봤다
옥의 티(?)는 마지막에 구지 러브라인을 넣은게 아닐까 싶다.. 한편 무간도에 열광한 이후 이런 ‘쁘락치’ 영화 진정 재미좋다…ㅎㅎㅎ
What a great revenge action drama series it was! 🙂 Impressive actions and camera works although storyline was weird at close to the end…
2021.10

사실 2주전 나온 첫날 1화만 보고 계속 볼지 다음에 볼지를 결정하자 했다가… 아무래도 1화를 보고 나니 좀 잔인 했지만 “이거슨 대박”이란 느낌이 몰려와서 스포일러에 괴롭함 당하느니 그냥 주욱~ 보는게 좋겠다란 생각에 하룻밤에 이것저것하며(ㅎㅎ 회사 CLV 계산 모델 만들며…) 날새고 그냥 정주행해서 다 봐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 보길 잘했음.. 🙂
Actually I started to watch this series like 2 weeks ago when it was launched – and thought I will make a call whether to go thru every episode or not after I watch the first part. And after the first part, I thought this will be a blockbuster – hence ran thru entire series in one night while multi-tasking the CLV model for the work I was playing with- not to get spoilers on this. Which was a great decision.
비행기는 타는게 좋은건가 타지 않는게 좋은건가?
2021.10

어렸을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공무원에 대한 동경, ‘정보’라는 말이 주는 신비감, 그리고 아마도 비밀을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멋짐(?) 때문이었는지 국가의 정보요원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체력도 개판이었지만 폭팔물 제조하고 그런식으로 머리쓰는 일은 없을까 식으로 유난히도 그런게 좋아보였다..
그러다 천우신조격으로 학부 마지막 학기가 마지막으로 달려나가던 무렵.. (당연히 취직도 안된 상태…) 드.디.어 우연히 학교에 붙은 국정원 채용공고를 보고 아싸 하고 정말 열심히 지원서를 준비했는데… 지원서의 지원자격 마지막에 한 문장에 좌 to the 절.. 필수조건: 남자는 군필자.. (우대가 아니라 only였다..흑) 고로 국가공인 B품인 나는 지원자격 미달이란걸 열심히 다 쓰고 나서야 알았다..아 쒸…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난 체력계측이 있었다면 어차피 거기에서 탈락이었을게다..)
한편, 어렸을 때 ‘어떻게 흑인종 유태인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 ‘사진 기사로 보는 한해’ 식의 연말 편집 기사에서 “이스라엘 정부가 흑인 유태인들이 애국심의 발로로 헌혈한 혈액을 AIDS에 대한 염려로 폐기하자 흑인 유태인들이 정부에 항의 시위”였다… 물론 나중에 어느 정도의 백그라운드를 알게 되었지만 이 영화가 그 궁금함에 대한 답을 정확히 풀어줬다..ㅎㅎ
암튼 이 영화는 한때 나의 로망과 궁금중을 동시에 다뤄주는 멋진 영화였다.. 🙂
Great movie as this movie touched two of my childhood curiosities in one shot: secret agency and ‘Black’ Jewish 🙂
2021.8

Great documentary on Black Pink which has been one of the most global scale breakthrough k-pop production after BTS. Kind of agree on success – perfect team, and producers- but somewhat painful to watch 😦
그래도 수많은 k-pop 걸그룹중 그나마 제일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블랙핑크를 조명한 다큐.. 눈물겨운 노력과 적절한 팀구성 및 Teddy-테디는 원타임때부터 최고였긴했다..ㅎㅎㅎ-를 메인 producer로 넣은 성공공식이다… 한편 이런 대형 기획 그룹을 보면서 느끼는 건 눈물겨운 경쟁과 노력 그리고 한편 모두들 같은 방식의 춤과 노래.. 결국 가수가 되는것도 자본주의구나란 서글픈 생각도 나는 동시에 정말 특이한 음색에 노래잘하는 사람이 기타메달고 짜잔하고 가수로 데뷰하는건 정말 보기힘들것 같다는 생각..
2021.5

One new Korean movie at Netflix – Space Sweepers – I heard this one was the movie struggled to find the screens with pandemic so end up coming straight to Netflix. Similar settings of Guardians of Galaxy plus taste of Mars, Star Wars, Cyberpunk 2077, but found out a creative way to tell the space blockbuster story.
I think they can simply had the English title as Victory or Ship Victory?
승리호 이틀에 걸쳐 완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오락 영화 시도라는 점에서 박수 천만번.. (제발 이제 경상도, 전라도, 연변 사투리 쓰는 깡패가 어떤식으로든 나오는 이야기 그만 하자..) 모든게 상상인 미래의 이야기라지만 나름 현실성이 높은듯.. 우주쓰레기, 화성 이야기, 다국어의 실시간 통역… 등등..
아주 빵빵터지는 빅재미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연기들이 좋고 디테일들이 아주 치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그거 보는 재미도 있었다.
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