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Sangil Dong 상일동

오랜만에 God억동에 찾아갔다 🙂

수지에서 출발 Pang요에서 소머리국밥 먹고싶게끔하는 여주가는 전철로 환승, I매에서 분당선 환승, 복정에서 8호선 환승, 천호에서 5호선 환승을 해서 고덕동이지만 God억을 지나 San길동 도착…:)

도착하고 나니 모든 출구가 고덕….ㅎㅎ 서울의 지리와 이름들은 진짜 어렵다…ㅎㅎㅎ

Fun milti transfer trip to Sangil dong 🙂

2025.10

선릉/Seolleung

왜 강남의 왕릉을 누구는 선릉이라 부르고 누구는 선정릉이라 부르는지는 내가 꼬꼬마때부터 지금 까지 풀리지 않는 신비였으니 앞으로도 풀릴일은 없을듯하다…이 와중에 도데체 수인분당선의 선릉역과 선정릉역의 이름 차이는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선릉역 위의 선정릉역은 그냥 북선릉이나 영동 아니면 서삼성등으로 다르게 지어야했지 깊다…ㅎㅎ아니면 선릉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니 선봉 아니면 삼성동과 논현동/역삼동이 만나니 삼논도 나쁘진 않을듯싶기도 하고…ㅎㅎ

암튼 오랜만에 선릉쪽 테헤란로도 거닐었다…

Visited one of my old streets 🙂

2025.10

돈까스 @영동세브란스 병원 푸드코트

어머니 모시고 온 영동세브란스 병원… 영안실/당례식장 빼고 여길 실제로 들어온건 진짜 한 사반세기 이상은 족히 된듯싶다…

연대 재학생 공제가 되던 시절 진료받은게 마지막이니 참 오래되기도 했다…ㅎㅎ 말그대로 거의 30년 된듯….

이런데서 마주치는 랜덤한 돈까스 맛나게 드셔주셨다.

Tasty meals can be found at very unexpected places such as the food court I stepped in while accompanying mom for her check up.

2025.10

Guseong Station to Hanti Station / 구성역에서 한티역 가기

우와….이건 혁명급…

원래는 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려고 단대부고 앞 한티역에 가야하는데 여정…신분당선 성복역행 마을버스를 놓쳐서 어쩌나 하다 구성역행 마을버스가 와서 무작정 서고 그 유명한 동탄발 GTX를 타러 가봤다…(동탄이 유명한지 GTX가 유명한지는 잘모르겠음…)

대심도 전철에 SRT선으로 달리는 노선이라해서 예상은 했다만 엄청 내려가고 특정구간에선 엄청 빨리 달렸다…170km까지 나오다니…ㅎㄷㄷ 진짜 이제 어딘가 할 때쯤 수서역 도착….수서에서 이제는 똥차필 나는 분당선을 타고 한티역(이라 쓰고 그랜드 백화점이라 이해한다…ㅎㅎ) 도착…. 여긴 정말 내 나와바리 동네다….:)

Unexpectedly happen to ride new deep-in-the gound subway system called GTX, which pushed the speed above 100 miles per hour wow :), to visit the streets I have grown out of…priceless..

2025.10

Sunae Station

기억으로는 조용하기 짝이 없었던 수내역 일대가 먹자거리로 돌변해주셨다…덕분에 받들어 모시는 ㅊㅎ형님과 멋진 저녁…ㅎㅎ 🙂 집가까운데서도 잘 먹었슴다.. 🙂 수내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가보니…그나저나 초림역이 어디갔지 하고 잠시 혼란에 빠져들기도..ㅎㅎ

Sunae Station which was the quiet place in my memories turned into a crowded eatery street 🙂

2023.10

Lost in Seoul: Seolleung vs Seonjeongneung / 선릉 vs 선정릉

20170807_175832

이건 또 뭐랍쇼? (사실 지난번 방문 때도 헷갈리긴 헸지만…) 그냥 선릉북, 북선릉, 상선릉으로하시지..선릉역에 맞서는 선정릉역… “창의” 아주 끝내주시네…ㅎㅎ

한편 Seolleung도 발음이 어렵지만 Seonjeongneung 을 제대로 읽을수 있는 non Korean speaker가 몇명이나 있을까 싶다…ㅎ

20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