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 San Diego State University

Nice half day at the other border of US 🙂 mainly with UCSD

뭐 사실 이번 여행은 -갈 가능성은 많지는 않지만 – 워싱턴에서만 자란 아이들에게 건전한 자극 차원에서 학교 Tour… 근데 바닷가 학교 UCSD 이게 실화?…ㅎㅎㅎ 🙂

2023.12

Alaska 1092: Seattle to Los Angeles

연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남쪽나라로..갔건만 비안오는 시애틀을 뒤로하고 비오는 남가주를 마주쳤다. :) 나름 새로운건 이제는 Stumptown Coffee가 있네..

Brought the rain from Pacific Northwest to Southern California along with me 🙂

2023.12

Seattle Old Buildings and Freeway Park

점심시간을 이용한 도심 탐험…

여기도 도시가 주욱하고 큰 동네라 그런지 다양한 건물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신기한 오래된 건물 몇개가 눈에 잡혔다…. 옛날엔 전화국 건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과 추장님 얼굴이 새겨진 건물…걷다보니 고속도로 위에 뚜껑으로 만든 공원도 발견…

Lunch time wondering at Downtown Seattle

2023.12

Fence Repair

Maybe at the week of Thanksgiving – our fence gave it up to wet/rainy environment and lay flat 😦 so as a bandaid – did a quick repair. The problem was two post got rotten and twisted (because of weight of fence) so had to do some attachment to hold the bars tight and dismantled every piece and kind of reconstructed. Still looks ugly but at least it is standing 🙂

사실 우리집 뒷마당에 언덕쪽에서 내려오는 수맥이 있어서 항상 비가 오면 마지막까지 습기가 있고 나무도 하필 그 주위에 심겨져 있어 Fence post가 썩어가고 비틀어지기 최적의 환경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2개 post가 거의 기능을 상실한후 Fence자체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쓰려지셨다. 흑….

뭐 일단은 post strip을 사서 “의족”을 달아주고…펜스 한짝을 다 분해하고 비틀어 지면서 못버틴 bracket에다가 나무 조각을 덛대서 다시 조립했다. 일단은 내년 여름까지 응급처치 완료…

2023.12

Class Office Voting

뭔일인지 우리 꼬맹이군이 뜬금없이 학년 대표 선거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품는 바람에 미국 학교 학생회 선거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나름 금권선거를 지양하고 – 포스터 만드는 것에 지불한 비용을 모두 영수증으로 제출해야하고 (25불 한정)- 혹시나 돌발 상황을 막으려는듯 출마자 연설도 미리 작성해서 제출하고 실제 연설시 제출한 내용과 다른건 이야기하면 바로 실격시켜서 토시까지 쓴걸 달달 외우는걸 보니 신기방기…

It was a fun pleasure to watch the boy preparing his class office voting 🙂

2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