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y, Michigan

호텔은 본사로 쉽게 갈 수 있는 I-75에 15분 떨어져 있는 Troy에 잡았다…

Troy는 Somerset Mall로 명성 높으셨던 부자 동네로 기억하는데 신기한 건 호텔 앞에 있는 회사의 사명이 좀 낯이 익다 해서 보니 옛날에 인터뷰한적 있었는지 아니면 회사 설명회였는지 기억은 정확하게 나지는 않았지만 접점이 있었던 자동차 부품 회사…ㅎㅎㅎ

호텔안에 들어가니 방안의 모든 사진이 Detroit 랑 자동차 관련 사진들로 도배…ㅎㅎㅎ 그래 Michigan에 왔구나 싶었다..

Troy, where I have always -even- admired as the most affluent town back in the days in AA, was where I stayed for a week…and hotel room was full of pictures on Downtown Detroit 🙂

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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