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하지만… Ann Arbor학교 생활 2년동안 Birch Run북쪽으로는 한번도 못가봤다…-_-;
남들은 위쪽에 볼게 만다고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결국 한번도 못가다가…-.-; 졸업도 한마당에 마지막 인터뷰도 끝내고 온겸… 늦게나마 한번 갔다 왔다… 🙂
One rest area at I-75
Michigan의 상징 운전면허증 및 일부 plate에서도 볼수 있는 Mackinac Bridge
Misson Point라는 Resort를 예약했는데.. 마치 무슨 기숙사 같았다.. (알고보니 예전에 기숙사 건물이었다 함..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참 맑았다..
허나 가장 좋았던건.. 이곳에서 Offer전화를 받았다는 것…ㅋㅋㅋ 아 드디어 쫑을 친다…:)
2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