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gujeong Rodeo 압구정로데오

난 사실 이 동네를 어렸을 때는 선릉로에 있던 교회도 다녔고 그 이후엔 한양백화점에 취미우표 사러 다녔고 그 이후엔 대학 때 친구들이랑 뭐 먹으러 다녔을 땐 그냥 압구정 맥도널드나 갤러리아 건너편 혹은 압구정 시장으로 지칭하고 다녀서 그런지….아직도 어디가 정확히 압구정동 로데오인지 잘 모른다…. 사실 정확히는 로데오는 명품관쪽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다.. 🙂

한편 난 아직도 “로데오”란 명칭이 역의 정식 명칭이란게 믿겨지지 않는다…(차라리 그냥 오렌지역이라고 하던가…ㅎㅎ)

암튼 이번에도 아드님 숙제하러 좌우지 장지지지역에서 교회끝나고 왔는데…한 때는 망해간다고 들었던 동네가 망하기는 커녕 더 이상해지지/MZ스럽지  않나 싶은데…더 이상하다고 내가 느끼는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이지 않나싶다…ㅎㅎㅎ 나 늙크크인듯…

아무튼 위치도 위치라 신사역가서 한방에 가는 신분당탈까하다가 그냥 수인분당-신분당 path로 귀가…

Moment I feel that I am an Uncle Core….:) is achievable when I walk streets I used to call as Apgujeong market or Dosan park when I was a little one…

I still understand Rodeo in Apgujeong as the shops on the east side of current Apgujeong Rodeo station 🙂

2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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