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그럴싸한 꾀병으로 조퇴한 경험 있으세요?
블로그씨는 자율학습이 너무 싫어서 아프다는 핑계를 댔었어요~
후~~~~~~~~~~~~~~
후련하면서도 떨린다…….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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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조진형기자] 삼성카드가 수수료 재협상을 요청함에 따라 신세계(004170) 이마트가 가정했던 최악의 상황이 차츰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마트는 최악의 경우,모든 카드 결제를 중단하고 현금만 받는 대신 제품가격을 확실하게 내려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강경입장을 취했었다.
그러나 비씨·KB·LG카드에 이어 제휴카드사인 삼성카드까지 카드 결제가 중단되면 과연 이마트가 현금결제만으로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시된다. 이마트도 이를 염려, 삼성카드의 수수료 재협상 공문에 대해 `삼성카드 계약해지 않을 것`이라며 유화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삼성카드 없인 못살아”
이마트가 삼성카드와 수수료 협상이 결렬돼 결국 가맹점 해지까지 한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
지난해 이마트에서 카드결제 매출은 전체 매출의 65%에 달했다. 전체매출 가운데 비씨카드 결제율은 16%였고 삼성카드가 두번째로 많은 13%였다. 이어 KB카드가 10%, LG카드가 7%를 차지했다.
비씨·KB·LG카드 결제가 전체 매출액의 33%에 달하는 가운데 삼성카드를 합하면 46%에 달한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구매한 고객 2명 중 1명, 카드이용자 10명 중 7명이 카드 4사를 이용한 셈이다.
만약 제휴카드사인 삼성카드와 이마트가 결별하게 된다면 사실상 이마트는 거의 현금만 받아야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고객에게 대체카드를 유도하는데 한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최악의 경우 모든 카드 결제를 중단하고 현금만 받는 대신 제품가격을 확실하게 내려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강경입장을 취했었다.
그러나 주요 카드 3사가 다음주부터 결제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삼성카드마저 결제가 중단되면 아무리 공룡할인점 이마트로서도 감당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마트-삼성카드 협상, 수수료 분쟁 `분수령`
이마트는 삼성카드의 수수료율 재협상 요청에 대해 “이번 재요청은 제휴카드인 이마트삼성카드에 관한 것이지 일반 삼성카드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며 “삼성카드가 이마트와 제휴카드사인 만큼 다른 카드사와는 차별화해서 제휴카드 선상에서 협의하겠다”고 의미를 축소하려 애썼다. 하지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마트도 그나마 그룹차원에서 우호적이라고 판단했던 삼성카드로까지 사태를 확대시켜서는 힘들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삼성카드 수수료 재요청 요구는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삼성카드를 다른 카드처럼 해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삼성카드의 얘기는 다르다. 삼성카드측은 “이번 수수료 재협상 요구는 일반삼성카드와 이마트삼성카드를 모두 포함한다”며 “구체적인 인상율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현행 수수료율을 그대로 적용하면 손실이 계속 발생해 공문을 보내게 됐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이마트와 삼성카드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수료 분쟁에 대한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09.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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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가 고객을 쥐고 가는가의 문제…..
다른말로 Who holds the strong strong customer intimacy 이군..
매일같이 이야기하던 Customer Intimacy를 가지고 두 업간에 누가 더쎈가 한판 붙은꼴……
결국 믿었던 삼성까지 뎀볐다…내가 보기에는 누가 손해를 보느니 마느니 보다, 이번 사건을 망쳐놓은 action은 결국 신세계의 CEO가 아닌가 한다. 이런걸 카드사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을 이용하여, 담당 현업 담당자도 아니고, 담당 임원/중역도 아니고 사장이 직접 나서서 언론 play를 하려 하다니..쩝…사장으로 보기엔 너무 사후를 고려하지 않은 action이지 않았나 싶나…강력한 의지천명도 좋지만, 양측의 감정에 불을 지른건 자명해 보인다……뭐 사사건건 개입하는 대통령도 있는 나라이지만서도…..-.-;;;;;;;;;;
차라리 조용히 실무자선끼리 합의를 볼수 있도록 접근을 해야지…
한편 Costco가 왜 삼성만 받는 정책을 피는지 극명하게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독한넘들…..-.-;;;;;;;;
나? 주로 일상 시간에 쇼핑을 못하는 나라면 할인점가기 위해 은행에 인출 수수료 주면서까지 현금 인출해서 챙겨가라면 귀찮아서 이마트 안 가고 말것이다……..하나로나 코스트코 가지 머….^^;
2004.9.3
오랜만에 그것도 대낮에 휴가를 내고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예전에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전교생이 다와서 마라톤 뛰던 아니 걷던 생각이 나는군..^^;
20123 윤성준 이었지 아마? ^^
저 곤도라는 언젠가 함 타야된다고 맘먹은지 거의 10년이 넘어가는구나…슬프다….-.-;
날이 너무 덥고 미술관 한 바퀴 돌아서 다리도 아프고 해고, 안임에도 불구하고 더워서, 백남준 작품 앞에 30분간 앉아서 멍하니 화면 바뀌는거 보면서 쉬었다..
경이로움 자체였다…
정말 Creative하기란 어려운거 같다…..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속에 질서와 message가 있는것을 보고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다..
근데 웃긴건……-.-;
거기 안내판에 “제발 리모콘기능있는 휴대폰으로 장난 치지 말아주세요”써져있어 휴대폰으로 저걸 제어하면 골치아프겠네 생각만 했는데..-.-; 앉아 있는 동안 어느 작자가 해본다고 TV하나 껐다 키고..-.-; 소리 내렸다 올렸다 했다…..-.-;;;;;;;
미술관 내부에서도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촬영금지 싸인이 있어 꾹참고 머리에 담고 그냥 나왔다…
종종와야겠다…. 부라보~
@과천서울대공원&미술관
2004.08.26
| 휴가를 맞이하여 서울시내를 뺄뺄거리고 돌아다니다… 흥국생명빌딩 조형물 사진 한장….. 저게 누구 작품이더라…..유명한 사람건데..브로프스키였던가….-.-;;;; 암튼…..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이라 한장..^^ 2004.08.24 |
http://loginsvc.cyworld.com/js/quick/cyQuick_data.html
1:05 집 출발
1:15 기름넣고 경부고속도로 양재IC진입
1:20 올림픽대로 김포공항 방면 진입
1:3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입
1:35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TG통과
1:45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도착
Lap Time: 40분..-.-;;;;;;;;; 스스로도 무지 놀람..-.-;
대충 계산해보면…
– 경부고속도록 구간: 평균 120 Km
– 올림픽대로 구간: 평균 100Km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구간: 평균 130 Km
비상등 키고 엄청나게 집중해서 운전하느라….-.-;;; 기절하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1:50 벌렁벌렁 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출발
2:2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TG통과
2:30 이왕 비싼 Toll Fee내고 가는길 한강다리에서 야경도 볼겸 끝가지 가기로 결정.. 강변북로 진입..
2:45 동작대교 건넘
3:10 집 도착
근데…….가는 동안 나름대로 신경은 썼겄만….
가는길에 비싼 기념 사진도 몇장 찍힌거 같더라……..-.-;;
흑흑……
교훈:
– 공항갈땐 꼭 여권을 챙겼는지 한번더 확인합시다..-o-;;;;
– 과속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o-;;;;
2004.08.10
얼마전 방정리를 하다가, 몇년째 이자한푼 혹은 임대료(?) 한푼 안주면서, 은행에서는 바꿔주지도 않는다고 하는 주제에…-.-; , 내 돼지 저금통에서 장기 상주하고 있는 10원짜리 50원 짜리동전들을 다 꺼냈다…..-.-;
그래서 돈도 절약할겸….있는 동전 소진할겸….한동안 Mr. 딸랑이로 살고있다… 주머니가 철렁~ 할정도로 동전을 가지고 다니..-.-;;
동전 20개는 기본으로….-.-;
그리고, 나름대로는….-.- 용돈절감을 위한 커피샵 외면운동과 연계하여.. 물론 업무, 접대 등등의 social life차원에서 먹는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개인적으로 먹는 건 자판기위치를 알아내….-.- 10원짜리 50원 짜리동전들을 다 써서 먹고 있는중이당…..-.-;
그래서 10원짜리 한 2-300개 있던것은 모두 자판기, 소액현금을 통해 활용하여(주먹밥 700원짜리 10원짜리 70개로 사먹었음..-.-v~) ..소진하였고 이젠 50원짜리로 갔다..-.- 물론 10원짜리도 몇개씩 발생중이긴 하지만..^^
근데 동전이 환영받지 못하는 세상에다가…..심지어는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아니면 나같은 놈들이 많아서인지 10원짜리를 아예 받지도 않는 자판기도 있고, 가게에서 써도 점원들도 별로 안좋아 하는듯 해서 머슥도 하고 그랬다..-.-;;
암튼…….예전에 어린이 시절 당시 10만원쯤의 초고가였던 무선 버기카 하나 사달라고 부모님께 용감하게도 이야기했다가 reject당한 후 10원짜리를 열심히 모으면서 “달성하자 버기카의 꿈!”이라고 저금통에 써놓던 시절이 기억난다…ㅋㅋ
2004.08.10
@내방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