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Armada

사실 지난달 LA에서 렌트했던 차…마일이 좀 되었지만 짭 인피니티 몬다는 마음으로 일산자동차에서 쌀나무나라를 위해 만들었을것이라 추정되는 Nissan Armada를 몰아봤다…

역시…

큰차를 몰아버릇하니 큰차가 거부감 없어지는 신기한 경험, 전반적으로 잘만든차…허나 여기도 connected services 측면에서는 여기도 답없구나란 오지랍…ㅎㅎ

Tested out Nissan Armada during last trip in LA….

2026.2

2006 Hyundai Sonata

지난 만 20년하고도 1개월간 묵묵히 우리 가족의 온갖 복잡다단한 사용을 견뎌낸 우리 소둥이….앞으로 남은 생이 한 5년정도겠거니했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 소모품 교체 비용이 차값에 육박하는 수준이 되고 어린이들을 보험에 등록하니 소둥이의 보험료가 차보다 비싸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기 시작해 조만간 헤어지겠구나 싶었다…

20년간 마일리지도 15만 마일 밖에 넘지 않았고 노후로 인한 교체 외엔 문제도 없었는데 큰 아이도 공부하러 떠나고 회사에서 새차도 하나 리스해서 눈물 찔끔하면서 시장에 내놓고 오늘 새주인에게 넘기고 왔다…

어차피 연식으로 치자면 폐차해도 놀랄일 없는 차라 KBB Good에 갈아야할 타이어 값 빼고 내놓기로 하고 여러 platform을 고심했다…. Craigslist는 이제 쓰레기장이 된지 오래라…

그래도 이름 걸고 거래하는거니까 괜찮지 않을까해서 Facebook Marketplace에 내놓고 다행히 딱 맞는 가격에 소나타에 친숙하신 새 주인을 만나 떠나보냈다… (물론 지나고 보니 Facebook Marketplace도 생양아치 천국이다…ㅎㅎ )

파는게 오래된 자동차이다 보니 한명씩 보여주고 결정 기다려야하는데 온동네 양아치들이 그냥달라 부터 헐값으로 후려치는 등등 아주 spectaful하고 다양하게 달려들었다..(진짜 세상에 양아치 참 많다는 점을 새삼 다시 배웠다…ㅎㅎ)

수많은 reaction 중 나름 제일 먼저 연락온 사람부터 하나씩 메세지 주고 받다 보여주기도 하니 그 자리에서 더 깍아달라, 문제가 있다는 둥 (난 문제 없고 당장 팔아야할 이유도 없으니 어쩔티비로 응대…ㅎㅎ) 당장 픽업하겠다고 해서 보여주니 이후로 잠수타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처음 연락온 사람들 몇 이후론 FIFO를 포기하고 그냥 가장 필요해보이는 사람부터 연락….

그래도 다행인건 가장 필요해 보이는데 하필 좀 늦게 연락이 와서 어쩔 수없이 대기하시게 만들었던 분에게 잘 넘겨드리고 왔는데 항상 소둥이가 서있던 집 앞에 소둥이가 없으니 참 마음이 허하다…ㅠ.ㅠ

뭐 나름 MBA 1학년 첫학기가 끝날 무렵…이 차 살 때 목표가 한국에 가져가거나 20년 20만 마일이었는데 절반은 채운셈치자..

빠이 소둥이….ㅠ.ㅠ

Farewell to my old friend Sonata…it has been a great ride without any engine/transmission issue along with this friend for 20 years plus 1 month.

This car has been so special as the vehicle has been truly the primary vehicle for all 4 family members individually..

I wish all the good new life with new family…

End of era for one more artifact from Ann Arbor 🙂

2026.1

Lego 77237 Dodge Challenger SRT Hellcat Sports Car | Speed Champions

오랜만에 collect할정도 까진 아니지만 조립할만한 저렴하고 재미있는 Lego set를 Costco에서 발견하고 바로 조립…

근데 이젠 설명서랑 작은 피스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ㅠ.ㅠ

회사에서 이런거 하나씩 선물로 보내주면 어디 덧날까 싶었지만 그래도 약간의 애사심을 발휘하여 내돈내산…

This was a fun and reasonably priced pick from Costco and also fun enough to buy and assemble (vs buy as a collection and invest 🙂 ) so enjoyed the Lego assembly

Also gave me the lesson that it is not easy for older man to look and assemble small pieces together… crap…:)

2025.11

Walking south toward Seoul City Hall

본가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시청/남대문 방향으로 걸었다.

무교동, 청계천, 성공회 성당, 세종문화회관별관 등등이 보였고 자율운행 시범 차도 돌아다녔다…Seoul my soul도 맞지만 나한텐 Seoul my memory였다..(i.e. 12번 버스가 항상 유턴하던 무교동 청계천, …:)

Walking south to get to bus stop to home.

2025.10

Wagoneer Miscellaneous Repair

언제부턴가 곤이가 하나둘씩 조용히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한쪽 타이어는 계속 바람이 조금씩 새는 바람에 아예 펌프기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고….(신기한건 완전 Flat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1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느새인가부터 자꾸 내 키만 인식을 못했다…(몇번 시도하다가 정 되지 않으면 앱을 이용했다…ㅎㅎ Connected Service의 예상못한 유용한 예가 되었다…)

에휴 이런 미국스런 이슈들…ㅎㅎ 결국 참다못해 시간내서 현질을 해줬더니 싹 고쳐졌다…(한편 회사에서 회사차는 절대로 DIY하는걸 엄금한다…)

A bit irritating repairs were looped all and knocked out with one visit to dealer… tire losing air (but not depleting though) and vehicle having trouble in recognizing my keyfob…

Is my vehicle too American or myself behaving too much American? 🙂

2025.9

Back to the city

쉽게 떠나지 못하고 결국 작은분 선풍기 사들고 다시  Lenox에 들려 drop하고 거진  full로 Mass Pike를 달려공항으로…

폭염으로 100도는 우습게 찍어대는 와중에 freeway에선 대형 사고가 나서 30분쯤 서있다가 갔다…덥고 졸리고 화장실 가고 싶고의 삼중고를 버티다 그리고 휴게소에선 나름 스타벅스의 고장에선 볼 수없는 향토 식품인 던킨 커피 한잔….

At the end, my original plan of lazy morning at Speingfield failed after getting outcrying text request from son for table fan. 🙂 so drove all the way back to Tanglewood after picking up one fan then finally drove back to Bos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