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from 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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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안했던 현대자동차에서 온 mail 그냥 버릴려다 할인쿠폰이라도 있을려나란 생각에 열었더니 커피 한잔 보내주셨다.. 한전 땅값 준비하느라 힘드실텐데…

$5이 어디야 싶다가도 이왕이면 두잔이면 좋으련만 $5보내주셨네란 생각 아니면 그냥 차라리 Free Oil Change이런거 한번 보내주지란 생각도…ㅎㅎㅎ

아니면 앞으로 매번 정비 받을때마다 하나씩 보내주면 참 좋은 방법이겠는데란 김칫국 생각…

어쨌건 호구인데 잘 마시겠습니다.. 🙂

2015.9

Donut 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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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난달엔 모든게 다 망가졌다… Laptop도 맛이 가고, 소나타도 받힌것 고쳤고, 결국 우리 오디님께서도 뭘 잘못 밟았는지 계속 바람이 빠졌다 싶었더니 Road Hazard랜다..(요즘 한동안 일진이 아주 죽여주신다..)

다행히 Costco buyback을 통해 돈 조금만 주고 새 타이어로 교체… 그리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새로운 타이어였던 관계로 2쪽 혹은 4쪽 안갈아도 되고 하나만 갈아도 된다고 해서 갈아주셨는데 문제는 재고가 없어서 배송해야한다고 하는 바람에 한 4일 정도 Spare Tire를 끼우고 다녔다.. 면허따고 운전한지 근 20년만에 spare tire채우기는 처음이네..

근데 문.제.는… spare타이어가 작다..(예전 차를 보면 제대로 된 타이어였던거 같은데 아무래도 큰것 항상 태우고 다니기 힘들어서 그런지 작은 타이어였음) 이걸 Donut이라고 부르는데 찾아보니 이런 도넛 타이어는 고속으로 달리면 안된다고도 하고..(뭐 사실 좌우 균형이 달라져서 달리기 편하지도 않음..)해서 Freeway도 못타고 local길만 주구장창 몇일간 다녔다..

어휴…영어 몇 단어 또 배웠다.. Road Hazard, Donut Tire…

2015.10

Fender Bender-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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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몇 일간 잠못자고 격무끝에 일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오늘 빨리 퇴근해서 나와서 차몰고 집에 가던 중 앞차가 급정거하는 거다..

나도 “아이씨” 하면서 마침 무사히 섰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뒤차에 받혔다.. 뭐 다행이건 직접 받힌건 아니고 그 뒤차에 받혀 밀린차에 받힘…

몸은 한번 헤드빙한정도 외엔 (아직까진) 멀쩡, 차도 그런대로 손가락 길이 만큼 줄로 깨진거 이외에느 깨끗(범퍼속이 어케 된지는 모르지만..).. 경찰 와서 서류 보여주고 등등하느라 길에서 1시간 넘게 서있었다..

무엇보다도 빨리 집에가서 쉬지 못한게 제일 분하다…흑흑

그리고 또 하나 배웠다.. 접촉사고를 영어로는 Fender Bender라고 하는구나.. 뒤차가 내차 범퍼에 kissed away라고 말하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Fender Bender라고 하는구나…ㅎㅎ

정말 어렵다 어려워…ㅎㅎ

2015.8

Continous Flow Inter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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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turn

Wow one more additional new thing at Salt Lake City… driving the street of new left turn design was totally a new experience…

http://en.wikipedia.org/wiki/Continuous-flow_intersection

좌회전을 교차로 이전에 미리 해서 “역방향으로 질주”해 가는 신기한 경험…근데 신경이 엄청나게 쓰인건 익숙하지 않아서 인가? 한편 땅넓은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인듯 싶다…

2015.4

@West Valley City, UT

Forza Horizon 2: Storm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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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Honestly, I never played racing/driving game much other than some Arcade things, but this gaming experience is beautiful!

정말이지 기술이 많이발전했다- 그림같은 차에 세부적인 사항/디테일들이 장난이 아니네… 이런 게임이 있다는데 충격을 금치 못함.. 게다가 언제부터 자동차 게임 세상이 이렇게 Open world drive로 바뀌었지? 운전하는 게임은 때려 부스고 범퍼카하듯이 게임을 했고 그리 생각했던 내가 아주 부끄럽다…

세상에는 머리좋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참 많다 – 과연 난 뭐하고 사는지…평범한 사람은 참 어려운 세상이다. 🙂

2015.2

 

Hyundai Ac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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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마일 뛴 스티커도 붙어있던 완전 새차 1000마일로 돌려줬다..

마지막 반납하고 나오는 순간..나의 예전 서울 시절 2000년형 엑센트 붕붕이가 생각나고 마치 “형~”하고 나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최신 모델은 예전 한국 엑센트와 많이 비슷한듯..(한동안은 베로나를 엑센트로 팔고 그러더니…)

2012.9

@DFW Airport Rental Car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