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Dallas 출장서 빌린차…미국에 이렇게 작은차가 있나 싶었는데 잘 찾아보니 대우 칼로스가 모태였다… 햐…^^
2010.11

이번 Dallas 출장서 빌린차…미국에 이렇게 작은차가 있나 싶었는데 잘 찾아보니 대우 칼로스가 모태였다… 햐…^^
2010.11
장장 3박4일간 출장갔다왔다.. 목적지는 San Antonio에서 한 40분 떨어진 외곽의 조그만 리조트..-_-; 회사가 어려우니 예전같으면 전직원이 Las Vegas같은 곳 혹은 대도시의 삐까 뻔적한 호텔+컨벤션 센터에서 하는 행사를 지역적으로 것도 수련원같은 리조트에서 했다…
올만에 혼자 출장가서 보스도 없이 내가 온몸으로 다 맞을것 맡고 벅벅영어와 깡으로 버티다 왔다..휴..-_-; 나름 San Antonio는 유명한 관광도시중 하나인데 (Alamo, Riverwalk등등) 도착하는날 밤 10시에 도착해서 호텔에 들어가 12시에 도미노에서 샌드위치 배달시켜먹고 자고 다음날 리조트로 직행… 그리고 오는날도 12시까지 미팅하다가 2시 비행기 타려고 손살같이 공항으로 직행해서 하나도 못보고 왔다…-o-;;;
뭐 나름 수확이라면, 출발 전날 밤에 가까운 Austin에 몰래 혼자 점프 및 왕복 3시간 운전해서 MBA동기 형집에 가서 반가운 얼굴들 2년만에 보고 어떻게 사는지 구경하고 온 것 정도 있겠군…–;
아무튼..땅떵어리 XX지게 큰 나라에서 비행기 타느라 고생은 했다.. 직항도 없어서..-_-; Regional Jet (조그만 비행기..) 3시간씩 두번 타고 오느라 허리 아프고 피곤하고.. 게다가 LA에서 Seattle올라올땐 맨뒤자리여서 의자를 뒤로 젖히지도 못하고 남의 화장실 냄새만 신나게..흑흑.. 이거원 “대변은 비행기 타기전 공항에서”식의 계몽 운동을 벌이던가 해야지 이거원…@_@
Business trip to San Antonio, TX – although stayed all the times outside of the city (so didn’t have any chance to see Alamo or Riverwalk etc…)
Travelling to city where there is no direct flight was a painful journey having two 3 hour flights for each directions..
2009.10
I-35 to San Antonio..
3박4일의 3개월 Internship을 위한 대장정이다.
이 Internship은 잡기도 어려웠지만 하러 가기도 만만찮다. 멀고도 험하겠고 홀로가는 길이라 외로울수도 있지만, 나름 비장한 각오다… 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고, 물리적으로는 옆에 없어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며, 나에게는 진정 즐겁고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배우게 함으로써 생기는 용기…
스스로에게 악수를 청하고 발걸음을 항햐려 한다.
간혹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문: “왜 편하게 우리말 쓰면서 돈잘 벌고 잘 할수 있는 일이 있는데 구지 그런일 하세요?”, “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답: “허허허…^^ (그렇죠 그게 맞죠란 말이 목에까지 나오지만..)”
이때 아니면 못하기 때문에..가 정답인것 같다.
재수할때 노래방에서 한맺혀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나는 문제 없어”
2006.05.18
장정 시작일 새벽… Ann Arbor에서..^^
🙂 🙂 This is the reason why everybody needs to read the map one more time before taking off. 🙂
It all started with stupid mistake/thought ..”I think Miami is just 3 hours from Daytona Beach” :), and we end up coming back to hotel at 3:00 AM 🙂
But enjoyed driving over the beach sand at Daytona & drive along the Atlantic and saw the neon signs in Miami Beach in all one day.. 🙂
Orlando to Daytona Beach: I-4 East to I-95 North to FL-A1A South
Daytona Beach to Miami Beach to Orlando : I-95 South to I-395 East to I-195 West to I-95 North to Florida’s Turnpike to FL-528
정말이지 알고는 못할 미친짓 완료… 지도/계산 잘못해서 Daytona가 Miami하고 가까운줄 알아서 까지것 Orlando에서 한방에 다 몰아치지 하다가 결국 새벽까지 운전했다..
2005.12
제목 그대로…. 본인의 넘버원 카였던 엑센트를
아쉽지만 인도하실 분을 찾습니다….(개인적으론 아직도 세계최고로 잘만든 차라고 믿습니다..^^) 이게 바로 자식 내보내는 심정이구나 싶습니다..
겉은 크고작은 흠집도 있고 해서 털털해 보이지만 그냥 눈감고 딱 끌고 다니기엔 별 무리 없어보입니다.
예전에 차량 정비에 아무것도 몰라 한번 날려먹을 뻔하고나선..
눈물겹게 정비를 했습니다…
꼬박꼬박 엔진오일 갈아주며….
에어콘 가스 채워주며…
미션 오일/브레이크 오일도 갈아줬고…
타이어/팬벨트 등등 심지어는 오래타겠다고
제너레이터도 갈았습니다… 가끔은 오바하며 고급휘발유도 멕이고..
-o-;;
1997년9월식 흰색 액센트 1.5 오토/에어콘…
마일리지는 12만 km정도 뛰었네욤..^^;
최근 정비이력은 다 있습니다..^^ 원하시면 주치의였던 카센터도 소개해 드립니다..^^ (그 가게도 요즘은 엑센트를 끌고 오는 사람이 없어 제차를 보면 다 알정도..-.- ) (상철아 황사장님이 네 안부 궁금해 하신다..)
지인들에겐 시중 최저가로 모시니….관심있으시면 연락주삼~
본인 사정상 대략 8월초 쯤에 넘겨드릴까 합니다~
중요한건 가격이 아니고, 차를 애정으로 다뤄주실 분을 찾아요~
흑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