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arry Met Sally

오늘 본건 When Harry Met Sally…….

중학교때 하키스틱으로 무섭게 패대던 한문선생님이 이 영화는 언젠가 꼭 보라고 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났다..

진작에 봤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지금 보니 맥라이언 진짜 촌스럽네..ㅋㅋ 뭐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서도…^^

사람과 사람간의 communication..특히 남성과 여성간의 communication이 how it works를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다…

그리고 요즘은 왠지 Metropolitan이라고 싫어하던 New York에서 살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드는데, 이런 생각에 불을 더 붙인 영화였음……-_-;;;;;

음력설 연휴의 첫 time에….

2004.1.21

Charlotte Nielson







All I want is You! Every night, every day, yeah – all of the way~

개인적으로 Pop은 Swedish Style을 꽤 좋아한다..Rhythm감이 왠지 좋더라고..이유는 모른다…ABBA나 Roxette도 좋아했고….

얼마전 모 음료 CF에서 아주 Background로 깔리는 한소절 나오는 노래를 찾고자…-.-;;음료사 고객의 소리에까지 들은 가사 써가며 이노랜 뭔가요하고 글을 남겨 찾은 노래다…
CF담당이 그걸들어 문의하는 사람이 있다고 황당해 하며 그 노래를 찾는 사람이 있어 얼떨결에 감사했다는….-.-;;

근디…아무리 소리바다를 뒤져도….없어서 포기…..-.-;;
CD나 사려구 봤더니 우리나라엔 입수가 안되었고….
중고CD Site를 뻔질나게 뒤져도 없었다……-.-

결국 이제는 amazon.com에 합병된 cdnow를 뒤져서…것도
Used로 밖에 없어 동생의 미국집으로 주문하여 동생 귀국편에
몇달만에 받은 CD다..
대략 만족이오….좋아진 세상에 감사하며…

2003.12.31
@SYC CRM Office Desk

1994년 12월 26일 중앙일보 22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31103_Choongang

어여 10년전 종로학원 시절,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몰래 특차를 넣으려고 준비하던 중 – 나중에 마음 바뀔것 같고, 시간뺐기기 싫고, 어차피 무모한 지원이었기 때문에, 가장 한가할 것 같은 특차 접수 첫날 아침에 당시 학원 친구들 한테도 병원간다고 하고 조용히 시내로 원서를 접수하러 갔었다…
근데…………-_-;;;;;;;;;;;;;; 5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첫날이라 전.산.이 완비가 되지 않아 체육관에서 한 30분 넘게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신문사 사진기자들, TV뉴스 방송 촬영기사등등이 몰려오셔서 조그마한 사다리 놓고 조명키고 사진을 찍길래..-.-;; 때마침 코트에 있던 마스크를 쓰고…카메라가 있는 왼편을 뒤로 하고 오른편만 계속 바라봤었다….

 

그리고 그날 오후 학원에서 친구들이 신문보며왈…
친구들: “(중앙일보 신문을 보며)[당시 중앙일보는 석간이었다..] 어, 오늘부터 특차 접수네…..”
SJ: “어디봐……….(헉….-.- 저건 나다……-o-) 글.쿤……..-.-;;;;;;”
학원 자율학습끝나고 집에와서도
부모님: “KBS 뉴스를 틀어놓은채, 중앙일보 신문을 보시며, 오늘부터 특차니 어디넣을까 고민해보자…”
SJ: “넵…..(헉…….-.-;; TV 화면에서도 아주 잠시 스쳐 지나갔고 하필 우리집엔 중앙일보 신문도……-.-)”

기사 사진 제일 오른쪽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외면하는 이는 누굴까?

소림축구: Shaolin Soccer

소림축구
이건 TV질로 봤다….어이가 없더라…….-.-;; 유치뽕의 정의가
뭔지를 remind시켜준다…. 아~~주성치님….

교훈은 아주 clear하다…하늘이 무서운줄 알아라 인 동시, 정의는
승리한다…….이다…….아닌가? -.-a 암튼 역쉬 another side는
운동열심히 해서 날씬한 내가 되자이다…-.-;;;;;;;;

2003.9

역전에 산다

역전에 산다….Divx질…

김승우를 별루 않좋아 하기 땜시 별기대 안하고 봤다….
김승우의 짜증+불쌍 연기는 지겹다…-.-; 라이터를 켜라인가에서도
징하게 봐왔다…..김승우는 짜증+불쌍 연기를 더이상 코믹연기라고
하지 마라..-.-;;

그냥 소소하게 봤다….생각보다 하지원이 이쁘게 나오더라….
그리고 나같이 Time Machine구도 좋아하는 어린이들 보면
그럭저럭 내용상의 재미도 있을게다….

나도 지금 이순간 어디서 대박 날리고 있을 또다른 내 인생이
있을거라 믿는다…..

2003.9

Bad Boys 2

나쁜소년들 두번째 이야기…Divx질

참고로 첫째 이야기를 보질 못했다…..그러니 1편에 비해 어떻느냐 라는 평은 기대하지 마시라….

흑인들의 Slang이 많아 100% 이해는 몬하지만 그럭저럭 몇개단어 빼고는 알아들을듯…….Martin의 오바연기가 짜증의 위험수위를 넘기다 말았다…..
Will Smith를 보니 인간 잘생기고 봐야한다…-.-; 짜증의 순간..-.-

운동해서 살도 빼고 좀더 날씬+민첩한 나를 만들어야겠다는게 교훈…-.-;;

2003.9

Pirates of the Caribbean

영화로 봤다…사실 유명한 배우도 안나오는건데….걍 예매빨을
보고 Feel이 곶혀 봤다…..후회없음…내용탄탄….시간도 길어
주시고…단 끝이 조금 지루~ 하기도 한데…..해적스런 인생살이
입장에선 재미있더라…
예전에 열심히 하던 Lucas Arts의 The Secret of Monkey Island
와 plot이 비슷한듯 하다……이거 참 재미있었는데….

200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