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역 생각해보니 이전역으로 나온 “종로5가 역”도 뻔질나게 드나들던 역이였다. 아마도 내 consulting 시절 가장 긴 project의 client site였으니까…
그리고 지하철 노선도를 곰곰히 보다보니…
엥?!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누가 동대문운동장에 이상한 이름붙였어!하고 생각하다 보니 운동장이 철거되었다는 뉴스를 봤던 기억이 났다..
ㅎㅎ 서울촌놈 또 부끄러움에 좌절에 빠졌다..ㅎ
2014.5
Microsoft 서울 사무실에서 조용히 앉아 일을 좀 했다. Reception층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건 김우빈이네? ㅎㅎ
어찌되었건 개인적으로는 Surface시리즈는 2도 나쁘지 않지만 결정타는 얼마전에 발표난 Surface Pro3인듯 싶다. Microsoft는 Surface3 Pro에서 드디어 뭔가 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한편 이를 가능하게 해준건 Dell Venue 8 Pro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삼성 Galaxy Tab과 Asus의 Nexux Tab의 예와 마찬가지로 이 업계에선 폐쇄적으로 가는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교훈일듯?
2014.5
아침 9시에 부평역에 있는 인천 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는 관계로 새벽 4:00AM에 일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세상에서 다시는 먹고싶지 않은 음료수”를 잔뜩 먹고 화장실을 대략 15번 갔다 온후 인천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애용하던 선바위역도 만나고, 총신대역에서 7호선도 타보고, 신기한 동인천행 급행열차도 타봤다. (이런 급행 제도가 언제 생겼지? @.@)
급행열차덕분에 딱 정확하게 도착하여 10년만에 고등학교3년을 같은 교실에서 보낸 친구도 만나보고, 온몸을 초음파로 찜질도 당해보고.. 프로포폴을 맞고 정신도 잃고, “이래서 이걸 일부로 맞는 인간들이 있구나!”하고 무릎칠만큼의 깨어났을 때의 상쾌함 (처음엔 약간 비틀거릴 정도로 어지러움…ㅋㅋ)
친구와 맛진 이름도 기억안나는 중국집에서 맛진 짜장면을 먹은후… 시원한 커피한잔-롯데가 Cantata란 커피를 파네? – ..들이키고 돌아왔다.
2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