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를 맞이하여 서울시내를 뺄뺄거리고 돌아다니다… 흥국생명빌딩 조형물 사진 한장….. 저게 누구 작품이더라…..유명한 사람건데..브로프스키였던가….-.-;;;; 암튼…..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이라 한장..^^ 2004.08.24 |
| 휴가를 맞이하여 서울시내를 뺄뺄거리고 돌아다니다… 흥국생명빌딩 조형물 사진 한장….. 저게 누구 작품이더라…..유명한 사람건데..브로프스키였던가….-.-;;;; 암튼…..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이라 한장..^^ 2004.08.24 |
1탄, 오늘 1시 부터…
겁나게 printer돌리고 있음…..-.-; 자그마치 금요일 까지 100부를 제본해야함.. 오늘 25부 완성…..-.-a 뜨거운 종이에 손베었음..T_T
2탄, 오후 6시 33분..
전무님 긴급 직접 전화….(보통 비서를 통해 하지 왠만하면 직접 전화 안하심..-.-)
긴장속에 받아서……(사실 받기전 별의별 생각 다 남…오늘 집에 가기 글른 것인가? 사무실에 없다고 할까?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오만 생각 다 들어주심……)
황급히 사무실 반대편 창으로 뛰어가 현재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소통 상황 및 속도에 대해 설명 드리고 통화 완료………-o-;;;
요즘 또다른 Multi Function Working Business Domain의 세상에서 살며……^^
2004.08.09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As your wish……..
오늘 피자를 먹는데 바로옆에, 흔히 볼수 있는 물속에 있는 동전 던지는 동상(?) 아니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엄밀히 말해 내가 그 옆에 앉았지….-.-;;;;;;;;;(어설프게 영어공부한는 작자가 더 이상하게 쓴다..-.-)
아무튼……
뭐 일상적인 모습이니 하고 지나치려 하는데…..
한 꼬마가 엄마를 졸라졸라 동전을 얻어 던지는 것을 봤습니다….
근데….. 꼬마가 던지겠지 하고 들어갔을려나 하고 쳐다본 순간….
꼬마는 곧장 던지지 않고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어린이는 결국엔 못집어 넣고 갔지만….내 얼굴이 화끈거렸심다……-.-; 아!! ~~~ 생각을 해보니 나도 어렸을 땐 소원도 빌고 던졌던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주객이 전도되어 소원을 빌긴 커녕 무조건 집어 넣으려 애쓰는게 내가 아니었나 혹은 결과만 보려한 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꼭 소원을 빌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무슨 일을 할때 애초의 의도 혹은 순수한 의도를 잊고 하는게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닌가 하는 반성 잠시 해주시고..-.-;
잠시후 계속 먹고 있는데, 그런 나의 부끄러운 참회(?)도 모른채 그 다음에 몰려온 아줌마 부대들은 무조건 넣으려고 던져댔습니다.. 혹시 아줌마들 중 소원을 비는 사람이 있나 하고 유심히 봤지만, 아무도 소원을 빌거나 하진 않더군요….^^
그 꼬마도 나중에 내 나이가 되면 자기가 그런거 던질때 기도했었다는거 기억도 못하겠죠? -_-;;;;;;;;;
피터팬이 될 필요는 없겠지만 가꿈 순수한 내 모습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06.15
@코엑스몰
토요일날 일마치고 집에 가는디 도깽이한테 전화온게 생각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내가 왜 걸었을꼬…….–)
인간, 우울의 극치를 달리며 사무실에 있다카며 제발 보자구 해서..-.-; 집에 거의 다간거 차를 돌려 촌사람 서울 구경도 시켜줄겸……..pickup하고 맥주 2캔에 과자쪼므레기 1봉지와 들고 잠실 고수부지로 가서 토욜밤에 남자 둘이서 차에 있던 돗자리 깔아 제끼고 반쯤 눕다가 앉다가 하면서 딱 1캔만……마시고 시원한 바람쐬며 있다 왔습죠……
정말이지 아~~주 시원~~~ 했습니다……
그래도 서울도 살만한 도시죠?
200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