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City Hall Plaza

Seoul City Hall plaza always has something as expected…never peaceful 🙂

서울시청광장은 항강 북적거렸다..과연 조용한 날이 있으려나? 암튼 옛날도 그랬고 현재도 별로 지나가고픈 생각이 들지 않는 곳이다…

2025.10

Yangjae Creek

강남 나와바리 투어…. 원래는 등산을 하려다 끝없는비에 포기하고 친구들과 양재천변을 걷는걸로 바뀌었는데 탈수지 교통편의 최적화를 하다보니 옛날 우리집 동네부터 시작하게 된셈…

옛날집 동네는 이제 펜스 올라가 폐쇄되었고 대치동 아파트들은 여전하며 양재천은 여전히 훌륭했다…

그리고 몇년만에 먹은 평냉…그래 나 이거 먹을줄 안다…ㅎㅎㅎ

Sunday walk to towns on the memory lanes

2025.10

Tour Around Towns in Seoul Metro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시작해 남양주 다산에서 샤부샤부를 찍고 서울 강남 개포동을 들려 환골탈퇴한 개포동에 뜨악 강남초장에 뜨악 하고 딱지 한판으로 유명해진 시민의 숲을 찍고 왔다..

Amazed the changes in suburbs in Seoul Metro and southern part of Seoul

Jardins du Versailles Part 2

베르사이유 정원반을 보고 투라이애논 궁을 보고 나니 대충 베르사이유궁 시간까지 대략 2시간 남아서 간단히 점심 먹고 정원의 나머지 절반을 속성으로 주파…결국 하루종일 찾아다닌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발견…ㅋㅋㅋ

With only 2 hours left till checking time for Versailles Palace, crushed quick run around the remaining half of the Jardins du Versailles.

Finally I found one rose which I have been looking for a whole day to see The Roses of Versailles 🙂

2025.9

Domaine de Trianon

대략 베르사이유 궁의 별채 혹은 게스트 하우스 즘 되는 각….사실 사람적고 더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이게 더 왕궁 구경에 걸맞는게 아닐까 생각도 하였다…

Checked Estate of Trianon which is a kind of guesthouse of main palace but still beautiful and less crowded (so it was much better experience as a tourist)

2025.9

Jardins du Versailles Part 1

예상은 했듯이 도착하고 나니 아침 9시반… 나름 일찍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후4시반에나 궁에 들어가는 표가 있어 잠시 고민하다… 정원도 보는 표를 사서 그 때 까지 시간 떼울 요량으로 정원 구경 및 산책울 시작했는데 압도적인 사이즈, 정원의 구성,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위해 들어간 노력에 기절각이었다…

아침부터 쫄쫄 굶다가 정원에 압도 되어 배고픔도 잊은채 대충 두세시간 후딱 지나고 늦은 아점을 크로아상으로 해결했다…참말이지 프랑스 빵이나 패스트리 그리고 쥬스항 커피는 맛이 참 좋다….군데 이렇게 고생하며 헤매고 본게 정원의 딱 절반이라 ㅎㄷㄷ

이게 평생 세번 목욕했고 양치질은 거의 한적이 없는 루이 14세의 말그대로 뒷마당이었구나…ㅎㅎㅎ

I was expecting some wait time for palace but was surprised to only know the earliest time being 4:30PM….dang…my lazy morning run is  paying the price 🙂 but decided to explore the world famous garden till time for palace tour..

The garden was spectacular and beautiful enough with tons of maintenance….I can’t believe this was King Louis XIV’s backyard 🙂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