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아구찜탕 @청실상가 /Masan Aggujjim

대치동 (청실아파트 앞 🙂 ) 마산아구찜…. 여기도 옛날에 종종갔던 식당인데 여전히 같은 장소에 그대로 있고 20몇년만에 갔다…

이 상가에 옛날엔 학원도 다녔었고 동생도 유치원 잠시 다녔던거 같은데….상가만 그대로고 주위의 모든것이 바뀌었다…

사실 고등학교가 버스를 타기도 애매하고 걷기도 애메한 거리라…3년동안 정말 다양한 방법들과 길들로 타기도 걷기도 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걸으면서 청실 아파트를 뚫고 은마로 향하는 길이었다

이제 청실의 이름은 상가만 남은것도 아이러니네…ㅎㅎ (도곡역에서 내려 걸아가면서 머리가 혼돈스러웠는데…건너편 우성과 선경이 보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ㅋㅋ)

진짜 나와바리를 갔다온 느낌…ㅎㅎ

This Aggujjim (Steamed Monkfish) place is still there even after 20+ years in my old neighborhood I grew up in Daechi Dong

2026.10

Yangjae Creek

강남 나와바리 투어…. 원래는 등산을 하려다 끝없는비에 포기하고 친구들과 양재천변을 걷는걸로 바뀌었는데 탈수지 교통편의 최적화를 하다보니 옛날 우리집 동네부터 시작하게 된셈…

옛날집 동네는 이제 펜스 올라가 폐쇄되었고 대치동 아파트들은 여전하며 양재천은 여전히 훌륭했다…

그리고 몇년만에 먹은 평냉…그래 나 이거 먹을줄 안다…ㅎㅎㅎ

Sunday walk to towns on the memory lanes

2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