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Peaks,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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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egree Fahrenheit or -25 Celsius… A blast Christmas break at Sun Peaks, BC & personally converting back to Ski after 15 years of conversion to Snowboard 🙂

울면서 운전해간길.. 보드로 전향한지 15년만에 스키를 다시 탔다.. 🙂 추울까봐 엄청 걱정했건만 아주 잘 탔다.. 스키타니 리프트 타고 내릴때 편하고 좋구만..ㅎㅎ

2017.12

Summit Central at Snoqual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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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in my family except me started the ski lesson on Saturday morning from last week for 6 week schedule so I also decided (and somewhat forced) to come to mountains every weekend. I was debating between coffee-and-reading and snowboarding but end of doing the season rent for snowboard and season pass for lift. Good to be back on the board! 🙂

뭐 속도를 올린다거나 새로운 스킬을 시도한다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또 언제 해보겠냐란 생각에 보드를 잡았다..게다가 애들도 보고 있으니 한국에선 잘 쓰지도 않던 헬멧도 장착… 오토바이에 가스통만 들고 다니면 완전 ㅎㅎ

근데 아무리 신경 안쓸려고 노력해도 이넘의 부실한 미국 리프트 시스템은 이해가 안가고 불안해 죽겠다..

1) 일단 안전바가 없고 망도 없다… 나같은 open space 고소 공포증 있는 사람은 죽음이다.. 정말 엉덩이 의자에 바짝대고 앉아 피가 마른다..

2) 보드는 꼭 한발에 끼고 타야하니 내릴 때 한발이 풀린 채 불안한 자세로 곧장 sliding을 해야한다.. 게다가 리프트가 높아지면 부츠채로 빠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한국처럼 그냥 들고타게 하면 안될까?

2017.1

Cypress Mountain @ West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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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nowboarding in last 8 years – luckily my body remembered how to board down and make turns.. 🙂

스키와 보드를 고민하던 중 앞으로 얼마나 보드탈 기회가 있겠냐 싶어서 다시 보드를 집었다.. 저질체력은 여전하여 기술로 극복하겠다는 마음이었으나, 어디 연마 안한 기술이 늘었겠나.. 허나 그래도 기본은 아직도 기억이 나서 즐겁게 내려왔다..

2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