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qualmie Summit

Good day to ski – Realized this was the first time I skied since pandemic and also the last time I had a regular/long ski was about 20+ years ago.. and I also realized actually I started to not hate the long lift lines which gives plenty of time to break and breathe 😀

소원수리들어주러 휴일날 전기도 다 안들어오는 데도 불구하고 인파로 가득한 스키장 강행.. 새로산 스키를 테스트도 해볼겸 용감하게도 Long ski를 가지고 갔는데 마지막으로 길쭉이 탄지가 대략 20 몇년… ㅎㄷㄷ

오랜만에 길죽이 타려니 스키가 꼬이고…ㅎㅎ 뒹글면서 땀 뻘뻘흘리고 마스크는 거칠은 숨과 온갖 분비물로 썩은내를 나게 만들었다..ㅎㅎ 한편 예전에 쌍팔년도에는 나도 기다리는걸 죽도록 싫어해서 일부러 야간에만 스키/보드를 타던시절도 있었건만 이제는 어느새 기다리는걸 즐기는(+고마워하는) 나이가 되어버렸다..ㅎㅎ

2022.1

Palos Verdes

부자동네도 한바퀴 구경…나름 롱비치항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서있는 화물선들도 하나둘씩…내려오며 타이거 우즈가 골프인생과 바꾼 길도 구경 (-_-)해 주시고..

Beautiful scenery continued at up in the hills as well. Sadly, Tiger Woods destroyed his remaining golf career at the other side of this hill.

2021.11

Fila Original Tennis Classic Sneaker

테니스화를 사려다 이걸 사고 말았다..ㅎㅎㅎ 어쩐지… 테니스화 치고는 가격이 좀 싸긴 하네라고 생각했는데 테니스 전문화라기 보다는 옛날 테니스화의 디자인을 채용한 평범한 신발….ㅎㅎ 뭐 테니스 치기엔 나쁘지는 않을듯 싶으니 당분간은 테니스칠때 신다가 그냥 신고 다녀도 될듯하다..ㅎㅎ

한 때 거의 모든 동네의 학생들이 농구화를 끌고 다니던 시절… (이 시절 이 황당한 유행의 불은 -들어는 봤나 기억은 하나- LA Gear라고 끈 두줄로 묶은 농구화가 붙였고 곧 Nike 나 Reebok이 날라다니던 시절… 다들 농구화의 무거움/묵직함을 길에서 일부러 끌리는 소리로 내며 가오잡던 말도 안되게 웃긴 시절…) 돈 모아서 이태원에서 사서 신은 농구화가 이태리 브랜드로 나름 엣지 있었던 Fila였는데 당최 왜 Fila였을까? – 물론 어차피 Nike나 이런거 비싼 신발을 사기는 부담스러우니 (돈많으면 왜 구지 이태원을 갔으랴…ㅎㅎ) 차라리 아무도 흔히 신지 않는거라고도 사자는 심정으로 사고 만족했던 기억.. ㅎㅎㅎ

거의 30년만에 사주신 Fila가 되주셨다. 서울에서 농구화를 갖고 싶던 꼬맹이 중2병 환자는 시애틀에서 막내가 중2인 아저씨가 되었고, 이태리 브랜드라 나름 엣지있다고 생각했던 Fila는 사실상 한국회사가 되어 이 아저씨는 이걸 사며 나름 애국하는 마음으로 샀다고 생각하게 해준다..ㅎㅎ

Fila shoe -the last Fila shoe I had was when I was a wild teenager 🙂

2021.5

History in Closet Cleanup: 옷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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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중 발견한 유물급들 옷… 다 사연있는 옷들이다… 2006년 월드컵 경기보러 갔다가 San Jose에서 받은 Helio 티, 2010년 T-Mobile시절 Promo티, 2010년 삼성 갤럭시 S 첫모델 출시때 회사에서 받은 티, 그리고 1999년 대학4학년때 시애틀에 학교 행사 왔다가 잠옷을 안챙겨와 U District Bookstore에서 급하게 산 헐렁이 반바지.. (이때 이렇게 될줄 알았나…ㅎㅎ)

All historic shirts and pant found out during closet cleanup – Helio from 2006 Worldcup watching event, 2010 T-mobile Kids are Free shirt during T-mobile Add-a-line promo, 2010 Samsung Galaxy S-T-mobile launch shirt, UW pants I bought at University Bookstore at the Ave in 1999 as a event visiting student (and found out I didn’t bring my pajama pants) – never imagined I end up living at here 🙂

2020.7

 

The Two P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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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서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고 너무 어려우면 꺼야지 하고 틀었다가 훅 들어가 끝까지 눈을 못떼고 봤던 영화 – Vatican City의 어마어마한 영상미와 멋진 배경음악… 그리고 두 성직자의 성직자와 인간 사이의 고민/질문이 계속되는 내용에 몰입도가 훅치고 들어오는 끝장 영화였다.. 종교의 차원을 떠나서 강추… 한편 마지막 월드컵 결승장면은 영화를 끝내며 미소를 준다..

영어/독일어/스페인어/이태리어 그리고 난 정말 뭔말이지 하나도 모르는 라틴어가 마구 섞여서 대사들이 진행되는데 감탄도.. Netflix 명작 하나더 추가…

Hesitated a bit before watching this movie, as I am not a roman catholic but absolutely one of the hidden jewel of Netflix. This movie nicely brought the questions between being human & priest with beautiful sceneries of Vatican City & music- making me wonder what is the distinction between fiction and non-fiction. Plus the details in the movie of mashing multiple languages up (English/German/Spanish and others..:)) is another fun point to watch..

If you follow football/soccer, don’t turn off this movie till you see the last scene…

2020.3

 

Snoqualmie Pass: Silver Fir and Summit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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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고 왔긴 했는데 실력도 없는 주제 이제는 점점 눈이 끈적하다고 투덜대는 나를 보게 된다..ㅎㅎ

Need to remind myself on the fact that I can do skiing at this close location from home is still a big privilege (with this stupid skill level 🙂 ) – and I should be thankful on this although the snows are sticky/wet.. 🙂

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