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X같은 FA와 더 X신 같은 Headcoach 및 빨갱이학교 마피아가 문제지 우리 손흥민과 팀은 문제가 아니다….:)
Whatever happens to Korean men national soccer, I at least support Son and the players and team (except the hellish Korean FA and its stupid inner circle mafias)
파업이라 일도 빨리 끝나고 해서 쇼핑거리 숙제를 하려고 일과 후 처음으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Paris시내를 거닐었는데 비가 줄줄 왔다..(이넘의 Stussy Paris…ㅎㅎ)
그냥 지도 보고 지하철역 찾아 움직였는데 무슨 이름이 Hotel de Ville이라 해서 오래된 유명한 호텔 그것도 이름이 “동네 호텔”인가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파리시청…ㅎㅎㅎ 그리고 PSG 스토어를 찾아 그 유명한 Champs Elysees를 다시 갔다.. 사실 전에는 개선문만 보고 바로 다시 움직였으니 거리를 제대로 걸은건 처음인듯…. 이제 이강인이 벤치신세라 그런지 이강인 관련 용품은 그냥 머그잔만 남았다… (저지 있으면 사주려했건만…)
After finishing the day early due to working at hotel and no commuting, I decided to check the homework shopping I had to do at Paris. Without any idea on how downtown looks just followed Google maps and got off at Hotel de Ville and thought that might be a famous old hotel 🙂 – later learned that is Paris city hall 😀
As second leg of homework, I visited Champs-Elysees again but this time for PSG store on rainy day
How the greatest final game ended 🙂 I believe this was the best game in entire 2022 World Cup after Korea vs Portugal game 🙂 Pic from Fox Sports highlight video
I really wish I can find myself to watching stand at one of the World Cup games in 2026 🙂
사실 어느 major대회이던 결승은 다들 조심조심하는게 보여서 재미 없다는게 항상 드는 생각이었건만 이번 대회는 완전히 그 생각을 박살 내버렸다. 너무나 잘 하는 두팀이 만나니 승부는 예측 불허…
서로의 창은 sharp하고 방패들도 굳건하니 이번건 아무래도 치고 받다가 연장가겠다 싶었는데.. (나름 연장v시작하고 같이 보던 분들에게 아마 한골씩 주고 받다 승부차기할듯요라고 감히 예측했는데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뭐 실력과 마찬가지로 싸가지 측면에서도 최강을 달리는 팀이라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네덜란드가 그냥 이겨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것이란 생각..사실 그 경기 끝나고 메시와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불평하는건 정말 꼴보기 싫었다…특히 상대방 벤치에 공갈겨대는 싸가지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용서못할 싸가지라 생각한다..)
나름 2026 한국팀이 꼭 본선에 오고 예선 경기가 꼭 씨애틀이나 벤쿠버에서 일어나길 기도해본다…:)
Thank you Uruguay 🙂 but amazing efforts from Korean team finally fruited at 91mins against high ranked Portugal. (pic from FOX FS)
One of the Kim defender 🙂 who already has “no hate” pass from last Worldcup’s goal against Germany renewed his pass, and captain Sonny’s kill pass was finished by Bull who has been suffering from injury – What a drama..
아침부터 엄청 울컥하면서 봤다. 분명 우리 김영권 선수님은 분명 지난번 월드컵때 독일전에서 평생 까방권을 드렸건만 그건 부족했는지 또 한건 하셨고, 우리 손주장님 마지막에 마스크 쓰고 혼자 공몰고 앞의 3명을 향해 뛰어갈땐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는데 부상으로 맘고생하던 황소가 뛰어와 칼 pass를 받아 one shot one kill로 끝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