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Pass drives continued as we turned north. (Tejon Pass, Pacheco Pass) – another lucky pass as I heard Tejon was closed due to frost for some period after we passed.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여전히 산맥넘기는 계속되고 슬슬 눈피할 준비 시작…넘님들을 데리고 산호세로 운전할때 길로이를 지나가면 꼭 우리 큰넘님 출산 준비물 사던기억이 몽실몽실…
Six Flags Magic Mountain at Santa Clarita/LA also has been on my wishlist for decades since my highschool/college years but now I am realizing I got old enough to say I had enough of these rides 🙂 Fortunately or unfortunately, after the partial experience (because of winter season) and getting wet (with rains in last few hours), I rather loved the seafood noodle at Hong Kong Banjum at nearby after the visit 🙂
여기도 이번 여행의 checklist – 물론 우리집 넘님들의 요구사항이었다… 단 아쉬운건 겨울이라 모든 ride를 open하지 않았다는 점… 마지막 1-2시간 정도는 비맞으며 탔다는 점..ㅎㅎ
뭐 나도 항상 고등학교때나 대학때 미국갔다온 친구들이 이거 죽인다 어쩐다 해서 가보고 싶긴했는데…. 새삼 다시 느낀건 이젠 더이상 놀이기구가 재미있지 않고 슬슬 무서워진다는 점이다.. (특히 머리좌우로 흔드는건 이제 두통만 나고 매식거리게 만들어 질색..-머리 보호대있는 라이드 극혐하기로 결심…)
여름에 다시 오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넘들님께 남기고 해질 조짐이 보이자 바로 홍콩반점으로 향해 짬뽕 드링킹…. (미국에 점포 열어주신 백종원 대표님 Santa Clarita 점주님 감사합니다..시애틀에도 하나 열어주심 정말 좋겠는데요.. 🙂 )
슬픈건지 당연한건지… 8박9일간 나름 distancing하면서 여행한답시고 자차로 산넘어 다니고 마스크 쓰고 삽질하며 다닌 결과 우리집 식구가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영국 욕쟁이 아재의 버거란다.. 🙂
뭐 맛은 좋은건 나도 인정하긴 한다만…
At the end, all the kids remember from this trip is Gordon Ramsay’s Burger… I anticipated and also somewhat hoped the fantasy built during last trip with this burger broke with this visit but end up reinforcing/confirming it. 😀
뭐 그래도 이틀동안 우리를 재워준 괜춘한 호텔… 한편으론 Las Vegas Strip 에서 약간 외곽에 있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들고 나기 좋고 상대적으로 Family Friendly한것도 있고 덜 붐벼서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도 잘되고 괜찮았다… 한편으론 양날의 검같지만 Asian theme을 의도적으로 만든건지 의식한건지.. 카지노 옆 food court는 온갖 아시안 음식인데 (별루 확땡기지는 않고 한식은 없다보니 아무래도 중국풍으로 갈수밖에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중국사람 아니라 환영 못받는(?) 소외감도 약간…..) 허나 밤12시에 맛난 버블티도 먹고 괜춘..
Actually better than expected – although hotel operation is still a bit of mess – checked into not cleaned room, room credit not worked, hotel parking is full so had to park at visitor parking etc.. but nice and clean and still less crowded (easy social distancing) new hotel feel is still there..
그래도 Las Vegas에 왔으니 문화공연도 하나는 봐주셔야 하지 않을까…?해서 예약한 공연.. 🙂 TI호텔에서 한다고 하니 해적들이 나오고 텐트에서 광대가 춤추고 코끼리가 걸어다니는 게 서커스인줄만 아는 애들에게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기를..ㅎㅎㅎ (허나 여행끝에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냐 물어보니 순 먹은것만 이야기하신다…ㅎㅎㅎ)
Hope this was an eye opening performance (vs. simple circus show) to kids – however, all they remembered during this long trip was the foods they h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