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s, Lego Eternals, & 귀싸대기

Not a huge fan of Marvel but one of our brothers loves to watch and the other’s friend is the same way.. so end up watching at theater almost every Marvel movie.. (Can’t we settle with Disney+ with some wait??…)

One of the joy of watching at the theater around launch/release date is not getting spoiled from/by anything – while I was just about to be spoiled by Lego brochure – which I picked up from the mail few days before the movie and actually opened at the night after I watched the movie. Lego is fast- Had I ever seen this maybe 1/3 of the scene in the movie was not new to me. 🙂

Movie was not that terrible like the review score – maybe more of ground settings for any future stories – one special thing was watching Korean actor in Marvel movie.. and there were several points the director must have adopted from his past movies – I was the only one LOLing when Gilgamesh was using his palm instead of fist 🙂

뭐 마블팬은 아닌데 애들 중 한녀석+ 다른녀석의 친구가 마블 영화를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최근 마블 영화는 거의 개봉주간에 영화관에서 본다..(그냥 좀 기다렸다 Disney plus로 보면 안되겠니? …ㅎㅎ)

뭐 그래도 영화관에서 일찍 보면 좋은건 쓸데없는 곳에서 스포일되지 않는것인데… 영화를 보고온 저녁 – 영화감상 몇일전에 우체통에서 집어온 레고 브로셔에 떡하니 주요장면의 대략 1/3은 보여주고 계셨다…휴…ㅋㅋ

마블 영화 역사상 최저의 평점이라고 하는 영화는 뭐 그냥 무난… 뭐 싸우는 격전의 이야기보다는 이런저런 환경 setup하는 신화의 첫부분같이 약간은 잔잔한 내용.. 우리의 “진실의 방으로”를 외치는 마형이 등장하시는 재미로 솔솔 봤다… 대충 감독이 마형이 어떤 영화에 나왔고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그걸 소재로 하나둘 씩 써드심… 애기 분장 그리고 한국인만 할 수 있는 격전상황에서의 귀.싸.대.기 혹은 귀.방.망.이 시전…ㅋㅋㅋ (특히 귀싸대기 장면에서 빵 터졌다..ㅋㅋ)

2021.11

Fischer Pro MT 77

$200 hunt for used ski via Newport Ski Swap.. 🙂 This was an easy purchase as this can be used either by me or my son 🙂 – yes the used-to-be-little elder boy is now a furious freshman in Highschool & has about the same height as mine 🙂

오늘 동네에서 Ski Swap행사가 있어서 중고를 $200주고 업어 와주셨다. 사실 아해들께서 폭풍성장 구간에 들어가주셨는데 (aka 아저씨rization) 이제 큰 친구가 나랑 신장이 비슷해져서 대충 내키에 맞춰사도 될듯해서 일타쌍피목적으로 하나 장만… (그렇게 치자면 내가 처음산 롱스키..ToT)

사실 Swap이란게 처음엔 물물교환인가란 안일한 생각이었건만 사실은 한 학교 학부모회에서 한 주말간 중고 제품을 사고 팔수 있게 해주며 (그 와중에 수수료를 떼 드시는) 행사이다.

한편 아쉬운건, 아이들 사이즈는 어릴수록 양질의 물건들이 있는데, 성인사이즈 품목은 거의 개인 소유 중고가 없고 -있으면 정말 쌍팔년도에 탔을법한 스키들… – 결국 이 동네 행사에 참여하는 동네 스키샵들이 중고로 파는 제품을 주로 봐야한다는 점… 뭐 일단 -큰친구가 얼마까지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나도 탈수 있는 일타쌍피이니 깨끗하게 탄거 같은 중고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집어왔다… 이제 여기서 더 타려면 그냥 새거 사야지..ㅎㅎ 뭐 근데 우리 스키는 우리 작은 친구가 큰 친구보다 더 열을 내서 타니 지켜볼 심상..

선구매 후검색해보니 Austria에서 만든 제품으로 2019년식에 신품은 현재 대충 400불 정도하는 제품 – 뭐 2년 정도 탔었을텐데 펜대믹으로 작년에는 별로 탄 이력이 없어서 깨끗한거일께니란 안일한 생각에 🙂 $200내고 집어와주셨다.

2021.11

Ride: 156th, Microsoft, WA-520 & 148th

진정한 백수 – 일하는 시간에 동네 한바퀴… 아쉬운건 이젠 주변에 화장실이나 음료수를 마음껏 꺼내 마실 곳이 없다..ㅎㅎ 🙂

Wondered around the town with bike – now I don’t have free access to rest rooms or drinks in the buildings around 🙂

2021.11

Sammamish River Trail: Bellevue to Woodinville

Roundtrip of 24 miles in about 3 hours from home to Woodinville 🙂

Combination of easy & peaceful riding at the Sammamish River trail (Marymoor Park to Woodinville) & hell of biking up the endless hill on Bel-Red from Marymoor to Bellevue.. (Hard lesson learned – Next time I will try via 520 Trail to Redmond… 🙂 )

However, had gone thru a major fall off from bike – maybe the last time I fell off from bike in similar degree might be the one I had in my 1st grade 😦 – trying to spin this fall off as a booster of fall off vaccination 🙂

토요일 오후 날씨도 좋고 혼자 보낼 시간이 있어서 왕복세시간 자전거 타고 웃동네 우든빌에 가서 버거시식해주고 오셨다.. (당체 왜 자전거를 타면 버거가 왕땡기는지..ㅎ) 즐겁게 돌아오는길에 자전거 길 가로 달리다가 앞바퀴가 dirt 구간으로 빠졌는데 그냥 글로 쭉가야하는걸 다시 자전거길로 올리려다가 아마 양 바퀴가 자전거길 에지에 걸린듯해서 유혈 공중부양 철퍼덕 시전… (역시 나이들어 넘어지니 쪽팔린거에 비해 아픈거는 아무것도 아닌듯..ㅎㅎㅎ)

아마 자전거 타다가 다친걸로는 초1 이삿날 이사가는게 아쉬워서 자전거 이사짐 싸기전에 아파트 단지-이제는 없어진듯한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ㅎㅎ -를 미친듯이 달리다가 내리막길에서 자전거와 같이 구른 이후로 가장 심히 다친정도인듯.. 뭐 이땐 아예 얼굴을 아스팔트에 긁고 자전거와 한몸이 되어 데굴 굴러서 온몸이 피범벅이 되어 울면서 집에 갔었으니까..ㅎㅎ (사실 초1때 처음 제대로 자전거를 사서 탄관계로 그땐 참 철퍼덕 많이했다..가장 웃긴 철퍼덕은 동네 철가방 형님이 핸들 안잡고 자전거 타는거에 감화받아 갑자기 손을 놓아볼까 하고 흉내내다 철퍼덕…)

암튼 이 사건 하나빼고는 Sammamish River Trail은 평화로운 주행이었는데 집에 오기위해 Bel-Red Road를 오르다 지옥을 맛봤다.. 끝없는 경사에 사람이 안걸어다니는 길이니 가시 덩쿨들이 산재하고 (하필 다친 손등에 찔림..)… 뭐 그래도 철퍼덕 한번 했으니 근 40년 가까지 유지된 철퍼덕 백신 효과 부스터 하나 맞았다고 생각하련다..

2021.8

520 Trail

Real first bike trailing last week after setting up cycling basics – all calories burned during 3 hours of biking burned recouped with Five Guys…

우리집 꼬맹이군과 나름 자전거 장만하고 첫번째로 제대로 자전거 트레일을 탔다.. 이름하여 520 Trail – 520번 고속도로를 따라 만들어놓은 자전거길인데 끝없는 업힐과 다운힐의 연속으로 가다가 결국엔 Lake Washington을 건너 시애틀까지 연결하는 길.. 힘겹게 태운 칼로리 집에 오는길에 다섯친구들 가게에서 아주 가볍게 보충해 주셨다..

2021.8

Bike to Work in the middle of the Work

Good crack I found at the “Mid” point of daily work – Bike around the town at dawn as far as my butt allows 🙂

This new habit has been in place about 2 weeks and has been extremely helpful in dealing with headaches… – and I have too many headaches nowadays 🙂 Looking at Redmond campus construction made me think a lot about my life.

하루 일과의 절반이 끝나가는 시간.. 얼마전 아마존에서 입문형 자전거도 샀겠다 해서 엉덩이가 허락하는한 석양 무렵 동네 한바퀴를 도는 습관을 들이기로 한지 한 2주쯤 됬다… 특히 머리아픈 일이있을때 효과가 더 직빵인듯하다…

사진은 한참 공사중인 마소 캠퍼스 중심부….

2021.8